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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pbtSNIP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3-27
    방문 : 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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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btSNIP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모든 사물엔 얼굴이 있지 [새창] 2020-04-15 04:37:00 0 삭제
    한쪽눈 멍들고 앞니 두개 재신경치료 실패한것같음
    16 [익명]연애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법 [새창] 2020-04-13 13:58:12 0 삭제
    한국이 감정을 숨기면서 살아야하고 나이 먹을 수 록 연기를 더 잘해지는 사회지만 내 자신에게는 감정을 속이지 마세요 힘들면 힘들다 부러우면 부럽다 그냥 인정하고 그에따라 내가 뭘 더 노력해봐야할까 생각할 수 도있고 반대로 자유시간이 많아서 내가 더 자유롭구나 하면서 울 수도있고..골 빈 유행가처럼 남들 시선에 얽매여 숨기지마요
    15 일본 2ch 괴담 / 귀신들린 스기사와(杉沢村) 산골 마을 괴담 실화 [새창] 2020-04-13 13:29:39 0 삭제
    약간 일시적 조현병같이 들리네요
    14 빌게이츠를 문재인 대통령이 매수했다고 주장하는 합리적 보수들 [새창] 2020-04-12 07:45:31 1 삭제
    진짜 문제는 이런걸 믿는 무지한 사람이 많아요...ㅠㅠ
    13 유격훈련이다냥 [새창] 2020-04-12 07:27:53 1 삭제
    합기도 배우면 실제로 저 동작을 고양이낙법 이라고 불러요 ㅋㅋ
    12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새창] 2020-04-11 11:01:25 1 삭제
    얼굴때문에 동성에게 받는 시기질투도 엄청납니다...남자도 이런데 여자는 더 하겠네요
    11 조회시간에 암걸릴 뻔했습니다 [새창] 2020-04-11 06:45:21 3 삭제
    가만보면 진보vs보수 가 아니라 국민vs왜구 싸움
    10 잘생겨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4-10 20:07:31 2 삭제
    마음가짐이 잘 되면 30년 살면서 자기보다 잘생긴사람 본적 없을 정도로 잘생긴 사람도 주변에 여자 안복잡하고 저렇게 접근하는 여자 거들떠도 안봐요
    9 어제자 배달 피싱 범죄현장jpg [새창] 2020-04-10 12:15:33 10 삭제
    이런 경우도 있어요
    4년전에 보이스피싱 전화가와서
    "서울 지검 검사ㅇㅇㅇ입니다 지금부터 통화 녹음되며 어쩌고 저쩌고 계좌가 도용됬으니 보유중인 계좌와 잔고를 불러주세요"
    라고 하길래 당시 가난한했던 저는 "0원인대요?" 라고 말하니 아무말도 없이 끊어버리더라고요...
    물론 확인차 검찰청 전화해서 물으니 그런 검사 없고 피싱이라고 하면서 혹시 욕하거나 화나게하면
    피싱범들이 집주소 알고있어서 음식을 허위로 주문 시켜서 괴롭힌다고 하더라고요
    전 아직도 계좌에 잔고가 0원입니다 -ㅅ- 짜식들 까불고있어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12:05:05 4 삭제
    신규회원이라고 게시글 추천도 못누르네요ㅠㅅㅠ 정말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진짜 사랑이네요
    7 (국뽕주의) 한국이 자가격리 1일차에 받는물품이란 글에 달린 해외반응 [새창] 2020-04-09 05:39:57 2 삭제
    진라면 순한맛에 찬밥말아서+ㅅ+
    6 [짤]월요일 후보자 토론 사이다 발언 ㅋㅋㅋㅋㅋ [새창] 2020-04-07 06:48:54 3 삭제
    저런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면 저분처럼 신사답게 또박또박 조리있게 말씀하시는분이 목소리내기 힘든게 안타깝네요.거짓말도 우기면 진짜가되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속담이 있는 나라 애들이랑 싸우느라 고생하십니다
    5 [익명]남자친구를 버린 제가 쓰레기같아요. [새창] 2020-04-07 06:26:51 0 삭제
    남자친구분 이 느끼실 상태를 짐작하면
    일단 밖에 나가면 모든 사람이 날 쳐다보고 비웃고있습니다 내가 걸을때 팔을 흔드는모습과 눈은 몇번 깜빡이는지 어딜 쳐다보는지
    그리고 작성자 님에게 한없이 미안합니다.
    사랑해서 끝까지 지켜주고싶고 좋은거 다 해주고싶지만 할 수 없으니까요,
    이때 화를 내게됩니다 화 내 는 이유는 내 자신에게 느끼는 화를 잘못 표현 할때도 있을거고, 작성자 님에대한 서운함도 있을겁니다.
    힘들때 옆에서 모든걸 도와주고 함께 버텨냈는데 이제 내가 힘들때는 같이 안버텨주고 돈벌어 오라고만하니 이게 원망으로 변할 수 도 있고요. 내가 몸이 안좋고 작성자님이 날 떠나면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으니 삶의 의욕도 없을거에요 그래서 더욱 밖에 나갈 용기도없고 불안정한 미래를 위해 발버둥 쳐봤자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으니 불안하고
    가장 크게 느끼는건 내가 이 사람 데려다가 호강은 못시키고 나와 함께한 몇년을 앗아가서 인생을 망쳐놨구나 생각이 드는데 이부분이 또 애 자신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고 주변에 연락하는 친구 하나도 없는경우 유일하게 말하고 사는 사람에게 짜증으로 표현 할 수 도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남자친구분이 정말 힘들고 감정이 진심일 경우에 해당되며 국민 2/5가 모든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고 우선시 하는 세상에서 남자의 입장은 이해 하려고 하지도않고 ‘돈을 안벌어요’->’헤어지길 잘했네’로 연결되는게 안타까워서 댓글이라도 남겨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물론 작성자님도 현실적인 경제적 문제에 답답하셨을거에요 이런저런 자세한 사정도 저는 짐작도 못하겠죠 하지만 서로 해결책을 찾지못하고 이별로 연결되는게 가슴아파서 남자친구분을 조금만 더 이해해 주실순 없나 해서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생각나는대로 썼네요
    4 ㅋㅋㅋ 멍청한 파충류새끼들 겨울되면 얼어죽네 ㅋㅋㅋㅋ [새창] 2020-04-05 16:32:27 7 삭제
    저도 햄스터 여러마리 키우다가 지금은 다 묻어줬는데, 키우는 동안에 건강하게 오래살라고 밀웜은 기생충걱정되서 안주고 지방많은 씨앗도 안주고 했었는데 다 떠나버리고나니 그게 햄찌들을 위한게 아니라 날 위한거였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만큼 사랑(햄찌가 원하는음식)많이 주세요,평균수명 2~3년이던데 저랑 살았던 아이들은 2년도 안되서 다 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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