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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빡근위험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3-16
    방문 : 1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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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빡근위험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대한민국 공군에서 터졌던 역대급 사고사례... [새창] 2024-07-26 19:32:56 8 삭제
    공군의 역대급 사건은 해병대의 공군 습격 사건.
    해병대 장교들이 술취해서 공군 장교를 구타하고 지랄 떨다가 공군에게 잡혀 복날에 미친개 같이 맞다가 빌어서 겨우 풀려난 해병장교들.
    그런데 이 해병대 새퀴들 개념을 밥말아먹었는지 다다음날 새벽에 공군비행학교를 습격, 초병을 납치폭행하고 권총을 탈취. 그리고 잠자던 공군조종사들 구타.
    이게 조용할리 없으니 다른 공군들이 깨어나서 해병대를 다구리 놓자 빤스런. 도망치다가 훈련기를 인질로 공군에게 협박질. 그와중 훈련기들을 파손.
    해병대는 도망치는 와중에 늪에 빠진 동료 장교를 내팽겨치고 빤스런. 늪에 빠진 해병장교는 사망.
    이 새퀴들 모두 군법으로 처벌했어야 했는데, 군인독재정권 아니랄까 그냥 넘어감.
    해병대는 같은 나라 군을 습격하고, 초병의 무기를 탈취하고, 그 와중에 훈련기 파손. 도망치면서 동료를 죽이기까지.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23 00:16:49 1 삭제
    영어, 스페인어, 불어 =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 어느 곳을 가든 언어가 통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 열심이지 않죠. 업무에 엮이거나 관심이 없다면 배울려고 하지 않으니. 또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이유는 타국을 점령해 식민지로 만들어 착취하던 역사 때문.

    중국어는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고, 국력으로보면 미국처럼 문화적 영향력을 보여야 하지만...... 국가가 병신이라 타국 문화를 도둑질 하지 않으면 고유한 문화라고 할게 없음. 위대하시고 위대하신 마오쩌둥께서 중국사에서 알아주는 세계최고의 문화대혁명을 하셨기 때문. 중국인들이 존경해마지 않는 마오쩌둥을 본 받아서 지금이라도 다시 문화대혁명을 한 10년 정도 했으면 좋겠음.
    465 결국 바이든은 후보 사퇴 [새창] 2024-07-23 00:02:53 3 삭제
    한국 입장에서는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백번 좋습니다. 민주당은 언제나 한국보다 일본 우선입니다. 공화당이 그나마 한국과 일본 둘 다 편을 안들고 미국 이익에 따라 움직여서 중립이라고 볼 수 있죠. 트럼프가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한 번 밉보이긴 했지만, 저거 외에 한국에게 잘 못 한 일은 없죠. 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어준 것도 트럼프 입니다. 오히려 북한과 해빙무드를 타다가 윤씨가 대통되고, 민주당 바이든이 대통되고 나서 파토나고. 윤씨가 전쟁일으겨 통일 시킬꺼라고 지껄이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바이든은 아예 동해를 일본해로 고정시킨 장본인입니다. 그 전까지는 암묵적으로 일본해를 사용했지만 각 주정부가 알아서 사용하도록 했지만 연방정부가 공식적으로 일본해로 사용하라고 선언했습니다.
    463 한국 대학 연구소 - 엔비디아보다 2배 더 우수한 신기술 성공 [새창] 2024-07-08 22:49:42 6 삭제
    저 기사에 나온 내용만 보면 아주 훌륭한 최신기술. 그런데 문맥을 잘봐야 해요. nvidia gpu 보다 2배이상 좋다는데 언제 나온 gpu인가는 언급이 없음둥. 한 10년전에 나온건가 최신 4천시리즈인가. 그리고 상용화수준이라고 썼는데, 이게 투자만 받으면 제품이 나오는건지 더 연구해야 하는지는 안나옴. 또한 빅테크 기업의 러브콜이 있다는데 어느 빅테크 인가는 언급이 없음.
    특정회사가 투자했다고 공식 발표가 없는 한, 그냥 한귀로 흘러 들어도 됩니다.
    462 배그에서 난리난 박격포 자 [새창] 2024-07-05 13:29:28 0 삭제
    미군들은 특제 귀마개가 지급되어 귀 안막아도 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귀막을 시간이 없이 지속 사격이 많으니.....
    461 중국 로켓 발사 근황.mp4 [새창] 2024-06-30 14:50:17 0 삭제
    중공 넘들은 왜 내륙에 발사장을 지어놨지? 적도에 가까울 수록 연료에서 이득, 사고시 바다로 떨어져야 인명 피해가 없도록 대부분은 국가는 적도에 가까운 바다쪽에 발사장을 만드는데? 러시아야 날씨 때문에 내륙에 지었지만 주변이 황무지라 인명피해 걱정없이 쏘지만서도.
    저기 하이난성이나 광동성 바닷가에 지으면 훨씬 안전하고, 들어가는 연료에서 이득일텐데?
    460 최근 와우안에서 회사를 하나 차렸음 [새창] 2024-06-17 23:19:52 1 삭제
    아...이해했습니다. 와우 접은지가 한참되서 클래식 생각을 못했네요.
    459 최근 와우안에서 회사를 하나 차렸음 [새창] 2024-06-17 20:31:42 0 삭제
    진짜로 1만골이 1만원이예요? 아닌거 같은데...... 예전 하던 케릭터에 분산된거 다 합치면 천만골 정도 있을텐데......
    458 역시 한일전은 항상 박빙임 [새창] 2024-06-14 19:28:32 1 삭제
    쪽국은 총리 지지율이 아무리 낮아도 자민당에게 별 타격이 없음. 자민당 독재라 그냥 총리 사퇴후 다시 극우 총리 올리면 됨.
    한국은 굥이 아무리 지지율이 낮아도 국짐당에게 별 타격이 없는게, 저건 굥 지지율이 낮은거지 국짐당 지지율이 낮은게 아님. 선거 때면 언제나 그랫듯 무지성으로 친밀매국당을 찍어주는 전국에서 철밥통 30%와 일부 지방은 언제나 80% 이상 매국노들을 찍어줌.
    457 이제 통화녹음 된다는 아이폰 근황 [새창] 2024-06-12 15:32:39 1 삭제
    미국은 주에 따라 통화녹음을 상대방에게 사전에 고지 하지 않으면 불법이라, 법정에서도 증거로 채택이 안되기도 하니 저게 당연한거 같네요.
    456 안내 오토바이 때문에 어부지리로 1등한 마라토너 [새창] 2024-06-06 04:59:15 0 삭제
    저도 저런 적 있어요.
    행군 조교로 나랑 고참 한명해서, 두 명이서 맨 앞에 서서 대열(거의 사단 병력)을 이끌고 언덕 길을 한참 올라가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지프가 오더니 멈춰 세움. 길을 잘 못 들었다고 한 2km 후퇴. 실제로 걸어서 와 본적이 없어서..... 차 타고 한번 그냥 흝어보고 온 길이라.... 대충 그냥 아무 말 없이 넘어감.
    455 침수된 터널을 지나갈수 있다고 생각한 SUV [새창] 2024-06-01 20:23:40 1 삭제
    저 차는 레인지 로버로 저 정도 물은 쉽게 지나갈 수 있는데, 운전자가 실수한게 브레이크 밟은거, 속도를 너무 낸거. 저속 5km에서 10km정도로 계속 갔으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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