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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우린 왜 안되는 거지? 옷이 싸구련가? [새창]	2010-06-26 00:30:19	0	삭제
		염기훈 아무리 봐도 개콘 변승윤 닮았네....
	57	저, 유학가요 [새창]	2010-06-26 00:20:30	0	삭제
		청소년 엽기 살인사건 현장검증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로 검거된 10대들이 23일 오후 서울 홍은동 범행장소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한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0.6.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지하철역 주변 주택가. 승용차 2대가 같이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에 지은 지 20∼30년이 넘어 보이는 집들이 늘어섰다. 경찰 차량의 문이 열리자 검은 모자와 후드 티를 덮어쓴 정모(15)군과 이모(19)군이 골목 사이로 난 가파른 계단을 올라 범행현장인 최모(15)양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최양과 윤모양, 안모양 등 15세 동갑 소녀 3명이 여경의 부축을 받으며 정군과 이군을 따랐다. 몸무게가 90㎏이 넘는 정군은 20대로 볼 정도로 체격이 건장했고, 최양 등 소녀 3명은 모두 몸매가 가냘팠다. 이들과 이모(15)군 등 6명은 이 집에서 나흘 동안 친구 김모(15)양을 감금ㆍ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한강에 버린 혐의로 최근 검거돼, 이날 비공개로 현장 검증을 했다. 집 밖에서 현장검증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인근 골목에서 비행 청소년이 술을 마시고 싸움을 하는 일이 잦았다고 혀를 찼다. 주민 장모(50.여)씨는 "인근 골목들이 다 문제가 많다. 아이들끼리 비명을 지르고 싸움을 벌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욕하는 상황이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건 당시 최양의 집에는 범행을 제지할 어른이 없었다. 도배공인 최양 부모는 지방 출장 등으로 한 달 이상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잦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검증에는 가해 청소년의 누나와 형 등 가족이 착잡한 표정으로 참관했다. 경찰은 이날 집에서 정군과 최양 등이 술을 마시다 '험담을 한다'며 김양을 가둬놓고 때린 경위를 세세히 확인했고, 이들이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전했다. 정군 등 가해 청소년과 숨진 김양은 모두 중ㆍ고교를 중퇴해 자주 가출했으며, 인터넷 메신저 등을 계기로 친해져 함께 유흥가를 전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과 최양 등은 약 2시간 동안 검증을 마치고 집에서 나와 말없이 경찰 차량에 다시 올라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구타와 시신 유기를 주도한 정군과 최양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시신유기만 도운 연장자 이군과 일부 구타 과정에만 관여한 다른 이군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56	저, 유학가요 [새창]	2010-06-26 00:20:30	49	삭제
		청소년 엽기 살인사건 현장검증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로 검거된 10대들이 23일 오후 서울 홍은동 범행장소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한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0.6.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지하철역 주변 주택가. 승용차 2대가 같이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에 지은 지 20∼30년이 넘어 보이는 집들이 늘어섰다. 경찰 차량의 문이 열리자 검은 모자와 후드 티를 덮어쓴 정모(15)군과 이모(19)군이 골목 사이로 난 가파른 계단을 올라 범행현장인 최모(15)양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최양과 윤모양, 안모양 등 15세 동갑 소녀 3명이 여경의 부축을 받으며 정군과 이군을 따랐다. 몸무게가 90㎏이 넘는 정군은 20대로 볼 정도로 체격이 건장했고, 최양 등 소녀 3명은 모두 몸매가 가냘팠다. 이들과 이모(15)군 등 6명은 이 집에서 나흘 동안 친구 김모(15)양을 감금ㆍ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한강에 버린 혐의로 최근 검거돼, 이날 비공개로 현장 검증을 했다. 집 밖에서 현장검증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인근 골목에서 비행 청소년이 술을 마시고 싸움을 하는 일이 잦았다고 혀를 찼다. 주민 장모(50.여)씨는 "인근 골목들이 다 문제가 많다. 아이들끼리 비명을 지르고 싸움을 벌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욕하는 상황이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건 당시 최양의 집에는 범행을 제지할 어른이 없었다. 도배공인 최양 부모는 지방 출장 등으로 한 달 이상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잦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검증에는 가해 청소년의 누나와 형 등 가족이 착잡한 표정으로 참관했다. 경찰은 이날 집에서 정군과 최양 등이 술을 마시다 '험담을 한다'며 김양을 가둬놓고 때린 경위를 세세히 확인했고, 이들이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전했다. 정군 등 가해 청소년과 숨진 김양은 모두 중ㆍ고교를 중퇴해 자주 가출했으며, 인터넷 메신저 등을 계기로 친해져 함께 유흥가를 전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과 최양 등은 약 2시간 동안 검증을 마치고 집에서 나와 말없이 경찰 차량에 다시 올라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구타와 시신 유기를 주도한 정군과 최양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시신유기만 도운 연장자 이군과 일부 구타 과정에만 관여한 다른 이군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55	저, 유학가요 [새창]	2010-06-26 00:20:30	66	삭제
		청소년 엽기 살인사건 현장검증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로 검거된 10대들이 23일 오후 서울 홍은동 범행장소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한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0.6.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지하철역 주변 주택가. 승용차 2대가 같이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에 지은 지 20∼30년이 넘어 보이는 집들이 늘어섰다. 경찰 차량의 문이 열리자 검은 모자와 후드 티를 덮어쓴 정모(15)군과 이모(19)군이 골목 사이로 난 가파른 계단을 올라 범행현장인 최모(15)양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최양과 윤모양, 안모양 등 15세 동갑 소녀 3명이 여경의 부축을 받으며 정군과 이군을 따랐다. 몸무게가 90㎏이 넘는 정군은 20대로 볼 정도로 체격이 건장했고, 최양 등 소녀 3명은 모두 몸매가 가냘팠다. 이들과 이모(15)군 등 6명은 이 집에서 나흘 동안 친구 김모(15)양을 감금ㆍ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한강에 버린 혐의로 최근 검거돼, 이날 비공개로 현장 검증을 했다. 집 밖에서 현장검증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인근 골목에서 비행 청소년이 술을 마시고 싸움을 하는 일이 잦았다고 혀를 찼다. 주민 장모(50.여)씨는 "인근 골목들이 다 문제가 많다. 아이들끼리 비명을 지르고 싸움을 벌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욕하는 상황이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건 당시 최양의 집에는 범행을 제지할 어른이 없었다. 도배공인 최양 부모는 지방 출장 등으로 한 달 이상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잦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검증에는 가해 청소년의 누나와 형 등 가족이 착잡한 표정으로 참관했다. 경찰은 이날 집에서 정군과 최양 등이 술을 마시다 '험담을 한다'며 김양을 가둬놓고 때린 경위를 세세히 확인했고, 이들이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전했다. 정군 등 가해 청소년과 숨진 김양은 모두 중ㆍ고교를 중퇴해 자주 가출했으며, 인터넷 메신저 등을 계기로 친해져 함께 유흥가를 전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과 최양 등은 약 2시간 동안 검증을 마치고 집에서 나와 말없이 경찰 차량에 다시 올라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구타와 시신 유기를 주도한 정군과 최양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시신유기만 도운 연장자 이군과 일부 구타 과정에만 관여한 다른 이군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54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휴지를 받았는데요... [새창]	2010-06-25 23:59:47	1	삭제

	53	공대장이 또 지인팟 꾸리고 있음 ㅠㅠ [새창]	2010-06-25 23:57:47	0	삭제
		스펙도 딸린데 공략도 제대로 숙지 안하시면 어떻게 해요 아르헨티나전 헤딩했잖아요
	52	널붙잡을노래 [새창]	2010-06-25 23:25:26	0	삭제
		실수..
	51	킹오브깐죽.swf [새창]	2010-06-25 23:07:58	0	삭제
		이거말고 초반부에 망상시리즈가 더 재밌음..
	50	킹오브깐죽.swf [새창]	2010-06-25 23:07:58	0	삭제
		이거말고 초반부에 망상시리즈가 더 재밌음..
	49	킹오브깐죽.swf [새창]	2010-06-25 23:07:58	1	삭제
		이거말고 초반부에 망상시리즈가 더 재밌음..
	48	아.. 왜.. [새창]	2010-06-25 22:45:01	0	삭제
		반대 많이 먹으면 글이 삭제되나봐요... 참고로 저도 반대 1표 던졌음 ㄳ
	47	운영자바보의 위엄 [새창]	2010-06-25 22:08:03	0	삭제
		마지막에 내마음도 몰라주는 바보운영자 ㅋㅋㅋㅋ
	46	사진 엑박으로 뜨나요? [새창]	2010-06-25 22:01:04	0	삭제
		댓글도 엑박
	45	사진 엑박으로 뜨나요? [새창]	2010-06-25 22:01:04	7	삭제
		댓글도 엑박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25 22:00:31	1	삭제
		오유하면서 처음으로 반대라는걸 눌러봤는데 비수 어쩌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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