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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난..눈물이 좋다~.swf ★ [새창]	2010-09-15 22:50:05	0	삭제
		피카츄씨는 일본분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당신 이전에 둘리라고하는 인기 한국만화가 있었답니다. 그분 주제가에요
	207	난..눈물이 좋다~.swf ★ [새창]	2010-09-15 22:50:05	10	삭제
		피카츄씨는 일본분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당신 이전에 둘리라고하는 인기 한국만화가 있었답니다. 그분 주제가에요
	206	일요일 저녁 10시... [새창]	2010-09-15 22:33:57	0	삭제
		개콘은 매주보면 재미없고 3개월단위로 한번씩 봐주는게 재밌죠. 매주보면 재방보는 느낌이랄까..
	205	오늘 일본 침몰한다며 ㅡㅡ [새창]	2010-09-15 21:59:24	1	삭제
		브라질 예언가.... 일본이 지진 많이 나는 섬나라니까 한번 기간 오래잡고 로또한번 터트리겠다는 심정으로 예언한거 같은데...
	204	담배 피우는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0-09-15 11:11:36	1	삭제
		손힘이 쎄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6년동안 라이터 사서쓰면서도 그런일 한번없거든요. 주변에서 부러지는거 본적도 없구요. 저는 말그대로 불만제로임
	203	음악얘기 한번 해볼까요? [새창]	2010-09-15 11:00:59	0	삭제
		클래식과 대중가요와의 경계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학습의 필요유무인듯 합니다. '바로크 시대엔 바하 음악이 대중음악 아니었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바로크시대의 음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답변하기가 난해하지만 제 나름대로 답변을 해드릴게요. 제 생각에 그 당시에 음악을 제대로 향유할수있는 수준이 되려면 귀족계층이 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교육을 받고 음악을 들었을겁니다. 따라서 그 시대에도 클래식 음악은 수준높은 음악이었을 것입니다. 만약 바하음악이 그시대의 대중음악이었다고 한다면 대중에 대한 정의가 지금과는 다른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악에는 수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음악은 수준의 차이가 없는 음악을 말합니다. 수준의 차이가 존재한다면 이미 그것은 대중음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 다른측면으로 생각하면 음악을 많이 듣지만 음악공부를 별로 하지 않는사람이 있고 음악을 그보다 적게 듣지만 음악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는사람이 있다면 음악수준은 누가 더 높을까요. 많이 듣는것보다 많이 아는게 더 수준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5. 대중문화라는 정의 자체가 전문지식이 필요없이 누구나 향유할수 있는 문화라는겁니다. 따라서 대중가요의 전문성에 대해 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전문성이 필요한 문화 즉 학습이 선행되어야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쉽게 즐길수 없는 문화는 대중문화가 아닙니다. 우선 대중문화에 대한 확실한 정의가 선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202	특히 30~40 중년 남자분들^^읽어주시겠어요? [새창]	2010-09-15 10:16:03	0	삭제
		전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무슨글인가 궁금해서 한번 읽어 봤습니다. 후.... 우선 그 개 쓰레기같은 새끼는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인간새끼가 아니네요. 근데 그 일로 인해서 모든 중년의 30~50대 분들에게 분노를 가지고 살아가진 않으셧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어른들은 정말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많거든요. 또 우리도 언젠가는 30대가되고 40대가되고 50대가 될텐데 그때 우리가 떳떳하게 살았음에도 저런 개쓰레기 같은 놈들때문에 싸잡아서 비난당하면 안되잖아요. ... ... 당사자가 아니라 말을 너무 쉽게 하는거 같네요. 범인 꼭 잡으시길 빌어요.
	201	음악얘기 한번 해볼까요? [새창]	2010-09-15 09:55:36	0	삭제
		제가 교양쪽으로 이 비슷한걸 한번 들은적이 있어서 물론 졸면서 들었지만요. 우선 음악을 많이 듣는다고 수준높은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되는것이 아니고 수준높은 음악은 음악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고급문화는 수준이 높은만큼 그만큼의 댓가를 필요로 하는거죠. 대중가요 = 즐기기위해 학습이 필요없음 = 수준이 낮음 클래식 = 즐기기위해 학습이 필요함 = 수준이 높음 3. 몇년동안 계속시행한다는 전제가 있다고 하더라고 결국 김씨가 딸 확률이 더 높다 정도로말할수 있겠네요. 김씨가 딸확률 90%라고 친다면 계속 갈수록 김씨가 딸확률은 1에 가까워지겠지만 결코 1이 될수는 없죠. (그리고 보통 현실적으로 결산을 하루에 한번은 내고 끝내야 하므로 결산낼때마다 김씨가 딸 확률은 갈수록 0에 가까워질테구요) 5. 정답. 따라서 히딩크씨에게 스포츠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거죠 참고로 어머니께서는 한식을 잘 만드시지만 제가 잘 만드는 스파게티는 만드실줄 모르시거든요 오늘 점심은 스파게티를 먹어야겠습니다.
	200	아 복학했는데 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0-09-15 09:35:24	0	삭제
		동생.
	199	음악얘기 한번 해볼까요? [새창]	2010-09-15 09:21:10	0	삭제
		1.2.4번 : 음악을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학습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 음악의 수준을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듣고 즐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음악의 수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 포커는 확률게임으로 10년간 해온 김씨가 딸확률이 더 높으나 낮은 확률로 박씨도 돈을 딸수 있습니다. ( 그냥 그렇다구요...) . 5. 제 생각엔 이 예시는 억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 분야에도 방대하고 다양한 전문지식이 존재하는데 분야를 세분화 하지 않고 전체적인 것 중에 단편적인 하나만을 놓고 문외한이니 아니니를 따진다는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히딩크씨한테 한국씨름에 대해 물어보고 스포츠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말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98	오늘의 유머 [새창]	2010-09-15 08:01:26	0	삭제
		아이스크림이 죽었는데 왜 다이하드임?
	197	오늘자 2차원개그 - '요즘 아이들' [새창]	2010-09-13 09:32:53	1	삭제
		진지하게 물어보는겁니다. 뭔가 숨겨진게 있을까 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어디에 개그 포인트가 있는건가요?
	196	오늘자 2차원개그 - '요즘 아이들' [새창]	2010-09-13 09:32:53	0	삭제
		진지하게 물어보는겁니다. 뭔가 숨겨진게 있을까 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어디에 개그 포인트가 있는건가요?
	195	외국 관광객 사진기사 알바의 실채 [새창]	2010-09-13 09:19:45	12	삭제
		사진사 불쌍하게 만들어서 외국인한테 사진 팔아먹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부모님 중국가셨을때 중국발마사지 하는애들 불쌍해서 애들이 파는 제품 사줄래다가 그냥 돈으로 주니까 뒤에서 못주게 하고 차라리 제품을 사라고 자꾸 그래서 눈치껏 몰래 줬다는데... 아무튼 관광객 동정심으로 뭐점 해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라망신이다..
	194	[실화 펌] 샤방한 아가씨의 방문...ㄷㄷㄷㄷ [새창]	2010-09-13 09:13:56	42	삭제
		귀신이거였군요 아무리 자기가 귀신이라도 그렇지. 진짜 요즘 귀신들 문제가 많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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