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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진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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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진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되는 사이트 모음 [새창] 2014-08-08 10:50:02 0 삭제
    유용한 정보네요
    792 다들 식사는 어떻게하세요? [새창] 2014-07-31 03:35:25 1 삭제
    정확하게 식단지켜서 먹으면 금방 지쳐서 오래 못가더라구요. 그냥 일반식으로 조금 간을 덜하고 평소의 1/3정도 덜먹으면서 운동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식으로 빼는 편이거든요. 물론 5개월동안 7킬로 정도밖에 못뺄정도로 속도는 느리지만...

    그리고... 야채는 양배추보단 양상추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데쳐서 먹어도 먹을만하고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구요.
    브로컬리도 살짝 데쳐서 먹으면 식감이 괜찮아요. 말린 고구마나 견과류도 마찬가지구요.
    791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6 04:10:07 0 삭제
    자동차 보험에서 대물 5억이상에 가입한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운전자 평균 2~3천정도의 대물배상보험에 가입했다는 통계만 봐도 대략 추측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말한것 처럼 누구나 일어날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의 보험료가 소수의 초고가 외제차운전자들로 인해 오를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는데 그 보험료 부담을 같이 나눌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국가가 해야할 일 아닐까하는 말을 하는겁니다.
    개인만 책임이 있는게 아닙니다. 국가도 구성원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권리를 부여한 구성원이 어떠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질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때 그렇게 만든 책임이라는것이 국가와 정부에게는 있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회생을 이 사건에 관련해서 말한게 아닙니다. 국가에서 구성원 개인에 대한 능력을 판단하고 능력밖의 상황에 놓인 개인을 일정부분 책임져주는것이 국가의 역활이라는 답변을 한것입니다.

    흑인노예해방 이야기는 인종차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이상을 쫒지말고 현실을 보라고 충고하시길래 답변드린 내용입니다. 그당시에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이상적인사람들을 비웃었던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근시안적으로 보면 사건은 단순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피해보상을 해야하는 사건이죠. 하지만 생각의 틀을 넓게하면 다른 시각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갇혀있지말고 생각의 틀을 넓혀보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790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5 04:00:55 0 삭제
    능력이 1인사람이 10의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자체를 방지하는게 국가가 해줘야 하는 역활입니다.
    그리고 능력의 판단도 국가가 해야하는거구요. 그래서 운전면허도 국가에서 시험을 보는거구요. 개인회생이나 구제같은것도 있는거구요.
    책임지지 못할 사람에게는 권리를 제한하는것이 맞습니다. 책임지지못할 손에 총을 쥐게 하지 않는게 상식입니다.

    현실을 보라고 하셨는데 현실은 충분히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이 이렇다고 생각마저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과거 흑인노예해방을 반대했던 흑인이나 그저 밥이나 먹여주고 잠이나 재워주면 만족했던 조선시대 노비들도 그당시에는 자신들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했겠죠. 오히려 그 당시에 신분제 폐지를 주장했던 사람들을 헛된 꿈이나 꾸는 이상주의자라고 욕하고 비웃었을 겁니다.

    좋은 생각을 현실이라는 핑계로 가두지 마세요. 갇혀있지 말고 생각의 틀을 넓히세요.
    788 내 비스켓이 어디갔지?.gif [새창] 2014-07-13 03:21:18 6 삭제
    눈동자 밑으로 내려갈때 표정이 귀엽네요
    787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2 15:20:38 0 삭제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5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수입차 보유자는 국산차 보유자들로 하여금 더 비싼 보험료를 내게 만드는 ‘나쁜 외부성’을 가져다주는데 현행 보험료는 이 점을 무시하고 수입차 보유자에게 싼 보험료만을 받고 있다”며 “대물배상과 관련해 국산차와 수입차를 구별하지 않는 현행 보험료 구조는 불공평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수입차 비중이 높아질수록 사고 한 건당 지급되는 평균 보험금이 커지고, 보험회사는 그 비용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킬 것”이라며 “보험료 인상분은 전적으로 수입차 보유자가 져야 할 부담인데도 현행 보험료율 구조에서는 국산차 보유자도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입차와 사고가 나면 수리비가 커지기 때문에 소형 국산차를 보유한 서민도 대물배상 한도를 높게 가입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외제차 비중은 전체 승용차의 5.5%이지만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험금 비중은 18.1%였다.

    이 교수는 “어떤 사람의 행동이 제3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손해를 가져다주면서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때 경제학에서는 ‘나쁜 외부성’이 만들어진다고 한다”며 “수입차 보유자가 내는 보험료에 ‘피구세’를 반영해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786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2 15:20:25 0 삭제
    1 잘못의 경중은 결과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하시더니 말을 바꾸셨네요. 그 부분은 이제 인정하신거 같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불법좌회전으로 사고를 낸 가해자가 잘못에 비해 많은 책임을 지게 되었을때 제 3자 입장에서는 안쓰럽다고 생각할수 있는겁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구요. 안쓰러운 감정을 강요하는게 아니고 안쓰럽다는겁니다.
    불쌍하니까 수리비 안받았으면 좋겠다 <- X
    수리비 다 내야되니까 경제적타격이 심하겠구나 불쌍하다 <- O

    그리고 정상적인 사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능력이 1인 사람이 실수나 잘못으로 인해 10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정상적인 사회는 책임을 질수 없는사람에게 권리를 주지않습니다.
    경제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지 않으며, 운전미숙자에게 면허를 주지 않고, 성장이 끝나지 않은 미성년자들에게 흡연 및 음주를 법으로 금하는것이 그 예죠.
    그런데 현재의 도로는 소수의 초고가 외제차량으로 인해 보통의 사람들이 책임을 지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물론 책임을 지기 힘든 그런사람들을 위해서 대물10억보험이 있다지만 그로 인한 보험료 상승은 결국 그들의 몫입니다.
    결국 혹시나 모를 사고에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보통운전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정작 그 상황을 만든 고가차량의 운전자에게는 그러한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 말이죠.
    785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2 12:00:48 0 삭제
    1 같이 쓰는 주방에 유리컵처럼 고려청자를 쓰는사람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를 유리컵사용자에게만 부담시키지 말라는 말이 어렵나요?
    아니면 유리컵 쓰려다가 고려청자 깨뜨려서 피해보상해야되는 상황의 사람이 안쓰럽다고 하는말이 어렵나요?

    결과는 피해보상의 범위를 정할뿐 죄의 질이나 경중을 판단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불법좌회전이면 다 같은 크기의 잘못인것지 사람을 쳤다고 죄질이 나쁘고 운좋게 사고가 안났다고 죄질이 덜 나쁘고 한게 아닙니다.
    다만 그 잘못으로 인해 책임져야 되는 범위가 다르고 그에따라 책임이 달라지는것 뿐입니다.

    실수로 만원짜리 컵을깨던 백만원짜리 컵을깨던 컵을 깬 잘못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책임의 범위만 차이가 있을뿐.
    784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23:22:26 0/4 삭제
    teddytaiji // 유리컵은 가정에서 빈번히 사용되어 파손위험이 높은 물건이고 고려백자는 박물관에서 유리상자속에 보관되어지기때문에 고의가 아닌이상 파손위험이 없다고 볼수 있죠. 따라서 유리컵을 깨뜨리는것은 잘못이 크지 않지만 고려백자를 깨는것은 큰 잘못이라고 할수 있는겁니다.

    보상액은 보상액일 뿐이지 피해보상액이 잘못의 경중이 될수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발생시키려 한 행위가 아닐경우에는 말입니다.
    불법좌회전이면 다 똑같은 무게의 잘못인겁니다. 피해차량의 가격이 얼마인지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닙니다.
    783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22:39:23 0 삭제
    무한광마// 그런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라고 부르기보다는 금권주의 사회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부의 차이가 없기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부로 인한 차별받는 사회는 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나라가 있던 없던간에... ...
    782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22:33:50 0 삭제
    불량먹보// 가해자가 가난하니까 봐주라는 글은 쓴적도 없는데요? 또 피해자가 나쁘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욕도 물론 안했구요.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난독이 있으신거 같네요.이 사건에서 저 또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다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해자가 인터넷에서 조롱당하는게 딱하고 앞으로의 상황이 안쓰러운 마음이 들긴하지만요.

    그리고 사치품이 민폐다라기 보다는 사치품이 모두의 공간에서 사용되어질때의 부담이 사치품을 사용하지 않는사람에게 전부 주어진다는것에 대해 잘못된게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따로 언급안해도 위에 제가 링크한 글을 읽어보셨다면 무슨말 하는지는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애초에 어떤 생각이 머리속에서 제 글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781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16:28:04 0/5 삭제
    차끌고 다니면 중산층인가요? ㅋ 억단위 넘어가는 차 끌고 다니는 사람이 볼때 서민으로 보일꺼 같은데요. 그리고 외제차에 방점을 찍지 말고 사고에 주목하라고 하셨는데 이 글에서 가장 주목할점은 피해차량이 외제차라는 점입니다.그게 유머포인트라면서 저마다 가해운전자에게 한마디씩 하고 있는 상황인거고요. 일반적인 차량끼리의 사고였으면 글이 올라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못에는 경중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잘못의 댓가가 달라지는게 보기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이 하나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불법유턴으로 외제차를 들이받은 청년이 그 수리비를 다 갚으려면 죽을때까지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죠. 근데 사람들 반응은 잘못했으니 벌을 받아야된다 또는 쌤통이다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불법유턴사고는 잘못입니다. 하지만 돈많으면 돈으로 해결하고 끝나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잘못한번에 인생을 저당잡힌다면 그게 올바른 사회입니까?
    780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15:42:53 2 삭제
    대물피해액을 넘어서는 극소수의 운전자들과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다수의 운전자들이 보험료를 더 내는것이 맞는건가요? 담배 다섯갑이라구요? 그럼 만원조금 넘는돈이네요.
    얼마전 대한민국 차량등록대수가 2000만이 됐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럼 100억이네요.
    어차피 내 주머니에서 빠지는돈은 만원 내외니까 상관없다면 할말은 없네요.

    "수입차, 대물배상 보험료도 함께 올려야" 2013-12-05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312052128035&code=920301&med=khan
    779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12:39:38 116 삭제
    사고한번에 서민가정 하나 무너지는게 유머가 되버린 사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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