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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오늘의 운동! 및 잡소리 [새창]	2020-03-25 15:04:11	0	삭제
		그리구 자꾸 또 그러는데;;; 헬스를 부정적이라 생각한적이없는 사람한테; 자꾸 헬스를 부정적이라 했다해요. 많이 화나셨네요가 아니라 여기 님같은분들이 오조오억명인데 난 다굴칠생각은 아닌데 한마디씩 있는내용 비틀어가며 툭툭 던지고가면 제가 짜증이 날까요 안날까요? 그렇게 하는거라 배웠어요 안배웠어요. 더 혼나고싶어요?
	325	오늘의 운동! 및 잡소리 [새창]	2020-03-25 15:00:52	0	삭제
		뭔소린가 해서 보니까 식의가 아니라 식이습관이네요 이 뜻을 묻는거에요? 아님 맞춤법못했다고 쪽주는거에요
	324	오늘의 운동! 및 잡소리 [새창]	2020-03-25 14:24:40	0	삭제
		그리고 이머스마는 나 따라다니면서 이글 저글 다 보는주제에;;;; 내가 헬스는 나름 부상방지에대한 피드백도 잘되있는거같아 괜찮아보인다 라고 했는데 왜 내 주장을 혼자서 반박이랍시고 "허수아비 때리네요 ㅠㅠ" 정신승리하는거여;;
	323	수피님 글 몇개 읽어보니 그분은 운동 전문가네요 [새창]	2020-03-25 14:22:17	0	삭제
		좋은분이라... 추천해주고싶은마음은 알겠는데;;;;; 그걸 다 읽고 오라는의민가요? 무슨뜻이에요
	322	오늘의 운동! 및 잡소리 [새창]	2020-03-25 14:20:46	0	삭제
		제가;;; 여기있는분 모두가 헬스를 한다 말했든가요? 아님 누가 헬스를 정답이라고 얘기했다 말했든가요; 제가 다게뿐만 아니라 이런 커뮤니티 논쟁 많이해보면서 하나 느끼는건 꼭 다굴칠때 사람들이 하지도않은말 이말저말 돌아가면서 던지더라구요;; 사람 귀찮고 짜증나게 허수아비는 혼자 만들어놓으시고 어디 용도맞게 사용도못할 논리학 꺼내지마세요;
	321	오늘의 운동! 및 잡소리 [새창]	2020-03-25 13:56:30	0	삭제
		헬스장도 비쌈; 게다가 모든 운동은 배워야 혹은 그만큼 투자해야 좋은 조건으로 할수있다 생각하면서 헬스장은 회원권만 끊으면 만사OK 라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 헬스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경지 오르기까지 꼭 그렇게 돈을 안쓴것도 아닌데 꼭 자기가 하고나면 남들은 꽁자로 다 배울수있는것 처럼 얘기함 (그렇게따지면 중고나라에서 자전거 8~9만원에 사면 1년탐) 실제로 PT 가격을 생각해봐도 예전에 한... 13만원 했던거같은데 잘 싸게 구매하면 싸도 7~8만원하지않나요? 그것도 한두번 끊는것도 아니지만 자전거 피팅비용은 30만원이면 자세교정해주고 내 자전거 몸에맞춰줌 주변에보면 헬스한다해서 다친사람도 많이봤고 그정도로 빡시게하는것도 아닌데 아무짝에 쓸모없는 각종 영양제 드링크 드리붓는사람도 많이봐서 하는소린데 헬스만에 장점도 많지만 그만큼 쉽게생각해 너도나도 할말한 그리고 빠지기쉬운 그런운동은 아닌 거같음
	320	수피님 글 몇개 읽어보니 그분은 운동 전문가네요 [새창]	2020-03-25 13:45:11	0	삭제
		날씬 이라는 기준에대한 재적립은 어느정도 필요하겠죠. 없어지지 않을꺼라 하셨지만 우리나라처럼 기형적몸매를 추앙하거나 일상적으로 전시하는 사회가 그리 드문케이스는 아니에요; 남자같은경우는 다이어트를 해도 내장지방 제거하는 선에서 정상체중에 만족하는데 별문제없지만 결혼준비전에 웨딩드레스 입으면 가는 팔뚝 을 희망해서 상담받는사람들이 병원마다 물밀듯 쏟아지더라구요. 남자같은경우 내장지방>체지방이 먼저빠지지만 여성같은경우 팔다리에있는 체지방까지 밀어내려면 운동은 물론이고 정상범위 체지방에 얼마나 웃도는수준까지 내려야가능하며.... 그게 헬스라할지라도 건강과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은 잘 아실꺼에요.
	319	수피님 글 몇개 읽어보니 그분은 운동 전문가네요 [새창]	2020-03-25 13:37:53	0	삭제
		라기보다 그냥 오유에 헬스게시판이 없어서 그런거같은데 ㅎㅎ 생각보다 그리 헬스하는사람이 많은가? 보면 헬스장 저도 종종 다녀서 없는거같진않은데 강변쪽에 살아서 그런가 따로 다양한방식으로 운동하는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모든 운동이 뭐 운동으로써의 장점도 있고 그만큼 부상위험에 신경써야된다 정도만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나마 헬스에대한 정보들은 위험성에대한 피드백도 잘되있고 쭉 괜찮게 나가고있는것처럼 보여 헬스자체를 싫어하진 않아요 다만 많은분들이 보디빌딩목적의 헬스와 다이어트의 헬스를 혼동하시는거같아 제 비판지점을 거기잡아 얘기한거지 뭐 별다른게 있을까요
	318	수피님 글 몇개 읽어보니 그분은 운동 전문가네요 [새창]	2020-03-25 13:27:54	0	삭제
		찌르면 같이 찌르는게 사람이라는 말은 사실 제 댓글에 이전 누가 먼저 한 말이라서 인용했는데 그분은 꼭 저만 찌르고다닌것처럼 생각하는거같아 돌려드린말입니다. 제가 위에 재산을 갖고 인용했지만 사실..... 돈없어서 무시받는 현실을 극복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그 사회 차별지점에대한 개선하겠다는 의지보다 내가 열심히 돈벌어 무시받지않고 떵떵거리면서 사는방식이 100배 1000배쉬운방법이란걸 모르는게 아니죠 저도. 그래서 자기 체형에 많은상처를 입은분들이 그 사회를 변화시키려는게 노력이 아닌 자기개발에 매진하고 극복해나가려는 방식이 현실적인거고 그렇게 사회와 타협하면서 저 또한 그 기준에 맞춰가며 많은사람들 처럼 살아가고 있는데.... 그렇기에 더 잘 알지않습니까? 이 행위가 얼마나 위험하고 부작용들이 넘쳐나며 주변에 고통받는분들이 많은지? 그 부분에 더 집중할 뿐입니다 스스로는 많은분들이 열심히 신고넣고계실텐데 정지되는 그날까지 롱런할께요... 근데 저 롱런이 제 다이어트롱런을 말하는건지 게시판롱런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ㅠ
	317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22:15:04	0/7	삭제
		//구름사진 형벌 맞죠 그러니 서로서로 내리사랑이고 그러니 효도하는거 아니겠음?
	316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21:02:07	0/10	삭제
		육아를 하고싶어서 애를낳는사람이있어? 오늘자 최고의유머네
	315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17:59:25	0/21	삭제
		네.... 이런글들이 너무 많아 불편함
	314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17:58:54	2/28	삭제
		추억하나 만드는거랑 그냥 그 자체가 힘든상황인거랑은 다른거잖아요 ㅋㅋㅋㅋ 그럼 자식새끼 키우겠다고 뼈빠지게 회사에서 갈리는것도 무럭무럭자라는 애들보며 찡끗 웃고 좋게좋게 말하시든가요 ㅎㅎㅎ
	313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17:52:16	2/21	삭제
		아들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들이 저 지옥같은 시간을 견뎌내서 키웠다는게 왜 바보만드는 댓글인가요? 그럼 출산의 고통 이란말도 쓰면안되요?
	312	제가 생각하는 지난주 최악의 언론기사 입니다. [새창]	2020-03-24 17:48:38	2/35	삭제
		뭐가 그리 이상한지 모르겠네; 감옥을 감옥이라 표현하지 뭐라 표현함? 나라지키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그럼 감옥이라 표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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