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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녹차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1-14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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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남자도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아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0-06-16 14:52:04 4/16 삭제
    여자는 지원되요?? 그냥 비싼주산데
    655 남자도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아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0-06-16 14:50:38 0/34 삭제
    뭔소리여;;; 자궁이 없는 남자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아야한다 역설적으로 표현하려 말하는거지

    실제로 자궁경부암 주사가 아니라; 가다실 , 인두유종바이러스 백신 이렇게 부르는구만;;;
    654 손님 vs 직원.jpg [새창] 2020-06-15 09:18:11 2 삭제
    //부캐

    이런글들 보면 혼란해;;; 서비스직은 손님이 시키면 남 먹던것까지 먹어보고 아 죄송합니다 석고대죄라도 해야함?

    저게 말이 직원이지 실제로 알바일지 뭘지;;;얼마나 가게에 책임있는사람일지도 모르고
    설령 사장이라 할지라도 갑질손님들을 어떻게 대처할지 자기영업방침따라 자기가 결정하는거지;;; 서비스직이니 참아야된다 이건 무슨 개 논리임?

    참는게 장사하는데 좀 더 유리하다 이런 의견은 있을수 있는데;; 서비스직에 포함된 서비스가 인격까지 거래대상은 아니에요
    653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3 14:17:41 0/4 삭제
    감정조절 혼자 못하시고 아무도 여자얘기 안하는데

    양성평등 운운하면서 생때를 쓰시는게 안스러움
    652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3 00:00:16 1/9 삭제
    공권력 문제를 말하는데 지혼자 여자에 꽂혀서 ㅂㄷㅂㄷ

    당신의 양성평등 개념이 없단걸 알려드리죠~ ;;; 말투 개극혐
    651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2 17:28:18 0/16 삭제
    피씨고 나발이고 진압과정부터 총질하는 중동국가가 딱 님 수준에 맞는듯

    피씨충이 문제인지 왜 좋다하는 모든 국가가 그 님이말하는 피씨충에 휘둘려서 절차/과정에 목매는지 피씨충들을 기반으로 돌아가는지 대굴빡이 있으시면 굴려보세요
    650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2 15:04:59 2/20 삭제
    사람이라해서 내가 당한만큼 같은방식으로 고통을주려 하지않음;;; 마치저게 민주시민의 보편적인 기준인냥 님 기준을 강요하지마세요

    기원전 함무라비 법전의 상식을 왜 21세기 민주국가에서 공권력 형식 절차를 말하는사람한테 적용하세요;
    649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2 15:02:15 0/11 삭제
    근데 저렇게 성실히 공부해서 경찰이 됏는데 길바닥에서 처맞으면 많이 억울할거같다 여기까진 동의가되는데;;;; 억울해서 줘패면 억울한게 사라지나요?

    저분이 경찰이 아니라 일반시민인 저라도;; 누가 나를 때리면 씩씩거리는 마음으로 가해자를 줘패겠다는 마음보다 그에맞는 법적 처벌을 기대하는게 상식이라 생각하는데;;; 하물며 그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이 그 감정에 휘둘려서 " 내가 개고생해서 경찰이 됐는데 ㅠㅠ 이런놈이 날 때려? " 이게 맞는건가요?
    648 오늘 아침엔 모닝똥 싸러간다는분 변비걸렸나요? [새창] 2020-06-12 14:56:05 0 삭제
    습관이란 무섭죠
    647 미국 경찰 폭행하는 아주머니 [새창] 2020-06-12 14:40:28 3/17 삭제
    우리 유시민형이 자주 말하니까 같은말을해보자면 공권력은 한 국가에서 유일하게 폭력이 허용된 범위의 위력이기때문에 남용될수없음 즉 절대 그 허용범위를 벗어나면 안된다는거임; 그게 민주국가의 최소한의 상식이고 법치국가의 약속임

    그 시민과 공권력사이에 신뢰가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그 나라의 공권력이 행사할수있는 범위는 늘어날꺼고 독재정권시절의 우리나라와 수많은 인권문제로 시달리는 미국의 사례에서 공권력에대한 신뢰도 기대도 그닥 클꺼라 예상되지않는 범위에서;; 공권력이 폭력을 폭력으로 진압한다?

    누가 더 디테일하게 아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는게;;; 저게 메뉴얼인지 절차에 맞는진압인지 위에 불편해하시는분들이 보는 시각이 난 맞는거같은데;;; 이시점에서 경찰도 사람이다. 부처냐 예수냐 맞고 참아야되냐 헛소리하시는분들은 길거리에서 누가 해꼬지 하면 그대로 다 보복범죄 하실 예비범죄자이신지 묻고싶음
    646 [익명]다이어트 하실건가요? 그냥 이대로 살건가요? [새창] 2020-06-12 09:15:49 0 삭제
    당장 하지마요 다이어트

    제가볼때 님 우울증과 폭식증은 그 자기체중에대한 스트레스 / 반복되는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듯 싶어요.

    건강을 최 우선으로 관리하시고 그 건강은 비단 얼마나 건강한 식단이라기보다 님 심리적측면/ 마음도 포함인거고 자력으로 쉽지않다 하시면 정신과 치료도 같이 받아보세요. 그런문제들이 해결되고나면 그때 살찌는 음식들을 쫌 멀리하고 천천히 운동도 시작하면서 빠지고 있는 자기 체중을보면 자연스레 알아서 동기부여가 생길거같애요.
    645 엄마가 피임약 사줌.jpg [새창] 2020-06-11 10:34:01 2/10 삭제
    덜떨어지시분 많네; 내가 댓글 어디에 피임약 먹는게 문제라고 글을썻기에 지들끼리 편견적으로 사시니 뭐니 뻘소리들을 그리하심;

    피임약 먹는걸 어머니가 걱정 안하시냐 묻는 질문에 니처럼 낙태하는거보다 낫다 막말내뱉는걸 말하는데 진짜 별에 별 소설같은 내용을 다 써놧네 ㅋㅋㅋㅋㅋㅋ

    //愛Loveyou 그리고 저한테 올바르게 살라니

    친구가 얘기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설령 쫌 기분나쁘게 들렸다 한들 그게 남에상처 후벼파서 복수하는게 님 윤리기준에 올바르단 소리임?

    커뮤니티 열심히하시는거 좋은데 남에눈치 살살 봐가면서 활동하실만큼 대단한거 아니잖아요
    644 모닝 응가는.. [새창] 2020-06-10 09:35:26 0 삭제
    꾸준글인가요? 저도 이거본김에 똥싸러감
    643 엄마가 피임약 사줌.jpg [새창] 2020-06-10 09:32:03 7/114 삭제
    뭘 자랑이라고 작성자가 이걸 올리고 또 이렇게 베스트에 글까지 올라오는걸 보는지;;;
    642 요요는 얼마나 빨리오는지? [새창] 2020-06-10 09:11:20 0 삭제
    똑똑한건 아닌데 저도 경험해봤어야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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