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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메이플 전 총대도 마냥 손놓고 놀고 있었던건 아니네요 [새창]	2021-03-15 16:38:37	0	삭제
		굉장히 큰 용기를 가지고 그 많은 유저들을 대변해서 나가주는건데 별 같잖은 이유로 까내리는게 와 저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이번에 총대 관둔다는 글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275	(스포 주의)그냥 잡담글이애옹~ [새창]	2021-03-15 16:36:42	0	삭제
		아 맞아요 저도 맨날 컨 헷갈려서 이동하려다 공격하고 캐릭터 정보 보려다 다른 단축키 누르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영광의 벽.. 평생 한거라곤 마비랑 라테일 밖에 한게 없는 저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빨리 보셨음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막 열성적이게 뭘하는 유저가 아니라 어찌보면 저도 유령길드..? 어감이 좀 요상하긴하지만 암튼 그런 부류의 길드가 맘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비록 활동은 잘 없지만 오래오래 그 자리에 있어줄 것 같은 느낌이라 쪼오오금이나마 이해합니다
	274	(스포 주의)그냥 잡담글이애옹~ [새창]	2021-03-15 13:24:23	1	삭제
		그리울만 하면 간담회 스쳐지나가면서 자동으로 락 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도 게임성은 잘 모르겠고 캐릭터 때문에 하는거죠 막말로 최애들 없었으면 진작 떠나갔을 듯..
	273	정산 보고 올렸습니다. [새창]	2021-03-15 00:00:55	0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272	아 몇년만에 마비노기 접속했어여.. [새창]	2021-03-14 23:51:53	1	삭제
		앗 누렙은 아마 상관 없으실거예요! 그 뭐지. 선행퀘가 수상한 징조? 라고 알고 있는데 그거 퀘스트 탭에 있으시면 깨고 그담에 확인해보심 어떨까요??
	271	아 몇년만에 마비노기 접속했어여.. [새창]	2021-03-14 15:37:57	1	삭제
		추억담이라고 뉴비 전용 튜토리얼 가이드 퀘스트가 있어요! 아마 시작하는 퀘 이름이 바람을 타고 날아온 푸른 향기인 것 같은데.. 그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기본적인 내용부터 초보자가 쓰기 좋은 무기나 장비도 주거든요~~
	270	간담회 소감+잡담...(장문주의) [새창]	2021-03-14 15:30:12	1	삭제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이 녹아난 글이네요! 그리고 간담회 때문에 더 씁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저도 전투보단 메인 밀고 캐릭터 덕질하는걸 더 좋아했어요. 특히 내 캐릭터는 나와 시작부터 함께한 친구나 자식과도 다름 없는 존재라서 쉽게 떠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기도해요. 모순적이지만, 저도 당장 접네 마네 하면서도 '언젠간 돌아올 수도 있다'며 저 스스로에게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해두고 있어요. 사실 아무리 운영이 개판이라도 정말 섭종하지 않는 이상은 반드시 제 캐릭터를 만나러 찾아올걸 제가 잘 알고 있으니까요... 아 내 얘기가 넘 길어졌네 어찌됐든 마고벨님도 지금 당장은 힘들어서 접으시더라도 그리우면 언제든 돌아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자책할 일이 아니죠. 그냥 플레이어가 겜 그리워져서 복귀하는게 이상한 일인가요 ㅎㅎ 그리고 마고벨님이 그랬던 것처럼 남들 다 떠날 때 남아서 묵묵히 게임 지켜주던 다른 유저분들이 환영해줄거예요. 아님 뭐 다른 좋은 겜 찾아서 정착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네요@! 여튼 기운내세요.. 상황이 상황이라 이런 말도 조심스럽지만...
	269	비참하고 역겹다... [새창]	2021-03-14 12:30:28	0	삭제
		저도 그래요 ..... 특히 마비노기는 타 게임보다 유저가 이입할 요소가 많아서 그런지 한번 정들면 버리기가 너무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268	간담회 임하는 꼬라지는 복장 터지지만 [새창]	2021-03-14 12:29:34	0	삭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총대분들 질문 너무 잘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67	간담회 잘 봤습니다 [새창]	2021-03-14 12:28:43	0	삭제
		저도 복귀하면 죽어도 현질은 안하려고 합니다.. 접속유지는 해줄지언정 돈 내주고싶진 않네요 에잉쯔...
	266	간담회 잘 봤습니다 [새창]	2021-03-14 12:27:59	0	삭제
		저도 이번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봤었어요... ㅋㅋㅋㅋㅋ 실낱같은 희망도 가위로 잘라버리던데요. 잘봤습니다.. 진지한 질문 하는데 누구는 웃고 말 더듬고 매크로 답변만 하고.. 가관이대요 진짜
	265	간담회 잘 봤습니다 [새창]	2021-03-14 11:35:53	0	삭제
		저도.. 오늘 자캐 얼굴이나 마저 볼라고 겜 킬라 합니다 썹썰~하네요
	264	아니 동명이인인데 [새창]	2021-03-13 22:39:52	0	삭제
		쌈자의 이름을 가질 자격이 없어요
	263	그냥 잡담이에요~~ [새창]	2021-03-13 19:37:13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유저들 도와주면(뉴비인지 부캐인진 몰겠지만ㅎㅎ;) 엄청 뿌듯하고 그래요..... 히죽히죽거려요 간담회 실시간으로 보는 중인데 정말 우울해요.... 공강합니다.. 울고싶어요 그래도 정말 약간의 성의라도 보이면 얘네 원래 이렇지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정말 사랑하는 게임인데 이젠 애정보다 증오가 더 커지네요
	262	지금 라이브 보고있는데 [새창]	2021-03-13 19:32:17	0	삭제
		풀로 시청 중인데 이제 머리가 아픕니다. 폰을 오래봐서 그런건지 얘네 말하는게 너무 상상이상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간담회 아주 최악만 아니면 겜 계속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아주 최악이에요. 정말 운영진들 수준이 부끄럽고 임하는 태도도 저게 최선인가 싶을 정도로 무성의합니다. 정말 제가 비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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