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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	학창시절. 100m 달리기 11초 12초대가 널린 이유[BGM] [새창]	2011-09-19 11:14:25	0	삭제
		ㅋㅋㅋ 청주신흥 왜 안나오나했네 취취취취
	772	오늘 꼭 다시봐야하는 자우림(헤드셋필수) [새창]	2011-09-18 22:49:21	0	삭제
		자우림 팬까지는 아니었는데 이번 곡은 정말.. 폭풍감동
	771	동안이라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닙네다!!!! [새창]	2011-09-17 23:48:47	0	삭제
		나도 동안인데ㅋㅋㅋㅋㅋ 가끔 집에 찾아오면 엄마 안계셔요 스킬 좋음ㅋㅋㅋㅋ -25먹은 동안청년-
	770	요금제때문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1-09-09 15:57:28	0	삭제
		어? 그렇네요 뭔가를 잘못본듯;; 차이가 별로없군여..;
	769	요금제때문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1-09-09 15:54:48	0	삭제
		아 참고로 시골이라 와이파이존 찾기가 힘듭니다 거의 와이파의 혜택을 못받는다고 봐야 할것같아요
	768	해리, 지팡이로 찌르지마 [새창]	2011-09-09 15:24:51	0	삭제
		매직스틱.....
	767	해리, 지팡이로 찌르지마 [새창]	2011-09-09 15:24:51	2	삭제
		매직스틱.....
	766	누군가의 군생활.jpg [새창]	2011-09-08 00:46:21	0	삭제
		친구놈이 공군하사인데 샤워할때 팬티입고 샤워했다고하더라고 말하더군요 사람들이 하도 수근거리고해서 여군쪽에서 왜 스트레스받게하냐고 혼자 샤워실도 쓰게하고 그랬답니다 차별 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놈한테 들었던얘기랑 일치하는게 몇개씩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65	전교 750등의 반란.bgm [새창]	2011-09-07 12:26:52	3	삭제
		저도 이거봤었는데 이분 공부하는 도중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울면서 앉아서 공부를 했다고 하드라구요...ㅜㅜ 역시 뭐가 될라면 이렇게 독해야합니다
	764	저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03 23:42:34	0	삭제
		그러니까 게이드립 그만좀 칩시다...!!! 그러다 진짜 게이됩니다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1 17:00:32	0	삭제
		그래놓고 하는소리가 그럼 니가 하고 가던가?? 언성높아지면 부모님 안좋아하실까봐 내가 몇번하긴했다만.. 엄마 솔직히 아픈데 그따구로 하지 좀말자.. 그리고 오랜만에 집청소 좀 하는데 니가 걸레 맡았으면 걸레 빠는것도 니가 하는게 집안 암묵적인 룰 아니었냐 지금까지 내가 마침 화장실 청소하고있다고 아 니가 쫌 해 이렇게 말하는데.. 그래 거기까진 그렇다고 치자.. 왜 빨래비누 앞에 빤히 있는데 세숫비누로 걸레를 빠냐.. 그거 엄마도 씻고 나도 얼굴에 문대는건데.. 그래서 기분나빠서 개념없다고 뭐라고 한거 인정한다 욱했다 솔직히.. 그래놓고 아 또 지랄이냐고 부모님다계시는데 욕써가면서 비누를 던지냐....그래놓고 나중에 좀 가라앉히고 얘기하려니깐 아 그걸로 내가 씻었으니깐 꺠끗해졌다고?? 아오.. 씨발 니가무슨 살균손이냐 이새끼야... 그래놓고 나도 바로 개념없다고 욕한거 미안한데 너도 쫌 인정할거 인정하고 사과해야 되지 않냐고 얘기하니깐 누워서 이불뒤집어쓰고 아 미안?? 진심으로 사과하는거도아니고.. 아.. 진짜 니 무슨 등록금 니가 벌어다 쓰느라 힘들다고 무슨 상전됐냐 진짜.. 나도 장학금타고 생활비 벌려고 공장들어가서 일했던거는 니 군대갔다오고나니깐 다 포맷됐나보다?? 그렇게 학비탓 뭐할탓 하면서 니도 여행 졸라 잘갔다오드라.. 니 여친이랑 니 친구들이랑? 니돈 가지고 하니깐 별말 안하는데 그래놓고 아 뭐해서 스쿠터 못샀네 뭐못해네 이지랄좀 하지마라.. 그리고 내 청바지 무릎 아주 빈티지 처럼 찢어놓고왔드라.. 니친구들이랑 놀러갈떄 내꺼 가지고가서?? 그래서 이거 뭐냐고 말하니깐 아 그거 원래 조금 찢어져있던데? 절대 안찢어져있었는데 누가 그게 궁금한거냐고 왜 찢어져있고 왜 말도 없이 가져가냐고 내가 니꺼 말도 없이 뭐 건드리면 졸라 지랄하면서... 아.. 빡쳐진짜.. 그것도 스키니진이라 나한테 맞는데 너같은 애가 입으니깐 터질꺼 뻔히 알면서 왜 가져가냐.. 나 청바지 그거 메이커도 아니고 그래서 참긴참았는데 나 청바지 한벌밖에 없는데 이새끼가 진짜.. 그래놓고 뭐라고 하려고하니깐 아 그래서 뭘 원하는데?? 사과도 아니고? 니진짜 어이가 없더라 존나 당당하게.. 그날 나 공부하고있어서 점심먹으러 늦게갔지만 문자계속했잖아 언제 밥먹으러오냐고 그때 말이라도 해놓던가 옷좀빌려간다고 나 어차피 츄리닝차림으로만 다니니깐 내가 언제 그렇게 말하고 가져간거 지랄한적있냐? 그리고 남에꺼 가지고 갔으면 왜 소중하게 안써오냐.. 신발도 그렇고.. 진짜 그따구로 살지마라.. 한번더 참는다 진짜... 니 막 전역하고 그래서 자부심쩔고 그지랄 하는거 나도 느껴봐서 다아는데 그따구로 독불장군처럼 살다가는 언젠가 진짜 후회할날 온다... 적당히 해라.. 아... 후련해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1 16:46:35	0	삭제
		저랑 비슷한갈등으로 속이 많이 상하셨군요.. 전 동생이지만... 그래도 지 등록금 번다고 노가다 일하고 그런건 알지만... 방금 또 언성 높이고 간거 한마디 써야지 나도.. 내가 말하는게 솔직히 띠껍게 들릴지는 몰라도 물건쓰고 제자리에 좀 가져다 놓으라고 말하면 아ㅏ아아아~ 알았어 이러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자꾸 그래서 한번 진지하게 욕쓰면서 말했더니 너는 날 졸라 개무시한다고 목소리 높이고 솔직히 너 일갔다와서 힘든건 아는데 그렇다고 집안에 옷 아무렇게나 팽개쳐 놓는건 좀 그렇지 않냐.. 솔직히 한두번이 아니니깐 욕나오는거지... 그리고 설거지좀 하면 어디가 덧나냐.. 솔직히 있다가 내가 늦잠자서 못해놓고 갈때도 있어서 그럴땐 미안한데 그런거 아니면 내가 하잖아 그리고 엄마 평소에 습진때문에 어휴어휴 소리나오는데 설거지 냅두랬다고 엄마 고무장갑끼는데 침대 바로 누워서 여친이라는 애랑 카카오톡 하는게 그렇게 즐겁냐?? 내가 오랜만에 고향와서 친구들도 다 도시가있고 해서 그나마 너랑 얘기좀 하고 그럴라고 얘기 거는데 맨날 하는 소리가 니가 그러니깐 안되는거다 니가 그러니깐 찌질하다 이런소리만 계속 해대면 솔직히 속 안상하냐.. 내가 언제 너 찌질하다고 한적있냐 솔직히 개념없다 이소리는 한적있지만 그럴때는 솔직히 정리 안하거나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빤히 여친이랑 킥킥댈때 그지랄 한거지.. 그거 아니고 욕했으면 진짜 내 죽빵 한대 갈겨도 된다
	761	아프리카 새로운 BJ! [새창]	2011-08-21 14:47:16	0	삭제
		참으로 진실된 글이로다.. 옥수수 털어도 되요? 짤이 올라올듯
	760	아프리카 새로운 BJ! [새창]	2011-08-21 14:47:16	0	삭제
		참으로 진실된 글이로다.. 옥수수 털어도 되요? 짤이 올라올듯
	759	[BGM]밀수업자의 보은 [새창]	2011-08-19 21:57:12	0	삭제
		이 보은은 아니지만.. 허허허ㅓ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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