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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쇠고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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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5	진짜 아재들만 아는 추억의 ㅅㄷ [새창]	2018-07-14 15:34:16	0	삭제
		진짜 제가 지금 서른중반인데 저희 아부지는 담배를 안태우셨지요.. 제가 국민학교 들어가기도 훨씬 전에 아부지 친구분들이 집에와서 담배태우시면서 니 아빠는 담배필줄도 모르는놈이라고 니아빠 고추떼버릴까?/ 라고 농담하던 시절도 있었죠 ㅎㅎ
	1414	요즘 신입사원들 툭하면 그만두는거 맞습니다 [새창]	2018-07-14 15:30:04	14	삭제
		직장이란게 참 신기해요 ㅎㅎ 입사할땐 사람이 아쉬워서 회사앞에서 을이 되는데.. 입사후 능력이 생기니.. 어느정도 회사와 맞다이 뜰정도는 되더군요.. 첨에는 그냥 월 150이라도 벌면 좋겠다 싶어서 연봉 2천에 계약하고 입사했는데 정말 1년간 시키는거 군소리 안하고 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1년만에 2700으로 맞춰더군요.. 감사합니다 하고 일했죠.. 그리고 또 1년이 지나니까 3200부르더군요.. 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는데 3200받아서 좋긴한데 뭔가 좀 2년간 개고생한거치곤.. 그리고 지금 현실도 야근도 맨날하고 주말에도 일터지면 나와서 일하는데.. 뭔가 나의 노동력이 아까워져서.. 그냥 1달뒤에 사표냈더니.. 그날 면담와서는 이번달부터 3500맞춰주고 내년 연봉부터 4천해줄테니까 더 해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줄 수 있는데 안준거구나.. 이렇게 아쉬울때 붙들고 늘어지는게 꼴배기시러서 걍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후회중입니다. ㅠㅠ 그냥 4천받고 다닐걸 ㅠㅠ
	1413	나사(NASA)가 화성에 보내려고 준비 중인 17세 소녀 [새창]	2018-07-11 02:09:36	1	삭제
		나도 저거 하고싶었는데. 4개국어를 해야되는 부분에서 막혔음... 일단 영어를 못해서;;;
	1412	공대생을 위한 교수어 번역 [새창]	2018-07-10 12:20:51	14	삭제
		선배들이 A교수 시험때는 무조건 길게 적으라 했음.. 교수도 니들이 문제를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으니까 정성스럽게 아는 공식 총동원해서 다 적어놓으면 뭐라도 흔적이 남으니까 C는 받을 수 있다고;;;
	1411	급 당황한 히딩크 [새창]	2018-07-08 20:32:58	0	삭제
		그당시 우승 못해서 히딩크가 백수가 됨 그래서 한국을 올 수 있던거 ㅋㅋㅋ 아님말구 ㅋ
	1410	광희 수영 실력.gif [새창]	2018-07-08 20:28:45	2	삭제
		와 ㄷㄷ 선수급이네 ㄷㄷ 팔안쓰고 발로 저걸 허네 ㄷㄷ
	1409	건물주 딸의 고민 [새창]	2018-07-07 12:28:44	4	삭제
		아 부럽다... 와이프가 집에 없는 시간이 존재하다니.. 개꿀!!
	1408	공학수학 문제풀이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8-07-05 20:50:14	4	삭제
		근데 애지간히 공부 안했나보네요.. 저정도의 문제를 도와달라니.. 풀어주고싶지만. 이미 시험이 끝난듯 하여 그냥 둡니다. 지나가던 공업수학 C+이...
	1407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5:28:58	18	삭제
		코인 / 컴퓨터는 이미 걸렸는데 안쫓겨났구요.. 오디오 한번 해볼만 하네요..
	1406	한국남자와 일본여자의 사랑.manhwa [새창]	2018-07-05 15:26:06	13	삭제
		낃이익 콰장창은 남자 주인공의 멘탈 깨지는 소리입니다.
	1405	어제 차량사고 났는데 어이없고 웃겼어요..ㅋㅋㅋ [새창]	2018-07-05 15:23:12	19	삭제
		왜 우회전할때 꼭 1차선으로 들어오는 놈들이 있는건지 회전각을 왜이리 크게 하는거여 ㄷㄷ 사거리 우회전이면 일단 너의 차가 90도를 회전해야되는거잖아 그럼 당연히 속도를 줄이고 찬찬히 돌아야지 ㄷㄷ 왜 크게돌아서 쓸데없는 차선을 침범하는거여 ㄷㄷ
	1404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5:18:52	33	삭제
		솔직히 툭 까놓고 와이프에게 이야기 할수 있죠.. 네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그거 쉽죠 나 좀 혼자서 놀게 너 좀 친정엘 가던 친구랑 놀던 해라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할 수 있따고 머리는 생각합니다. 근데 입이 거부합니다. 왜 거부하는지 입이 문제네요.. 이놈의 주둥이!!!!
	1403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5:17:37	63	삭제
		발상을 전환하기로했습니다. 쫓겨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쫓겨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402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2:33:56	31	삭제
		저는 진심으로 와이프가 좀 여행가서 푹 쉬다 왔으면 하는 바람인데 와이프는 집에서 쉬는걸 더 좋아하드라구요.. 그리고 여행가고싶으면 같이 가야되는... 흠...진짜 와이프가 좋은데서 맛있는거 먹고 푹 쉬다왔으면 좋겠느넫.. 나 없이 말이죠...
	1401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2018-07-05 11:46:55	62	삭제
		저 : 주말에 놀러안가??? 와이프 : 어디가게??? 저 : 아니 당신 친구들이나 장모님이랑 같이 놀러가서 푹 쉬고 오라고 와이프 : 안갈래 다른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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