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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4	남편들의 화캉스 [새창]	2022-07-27 06:50:58	16	삭제
		애키울때는 화장실에서 편하게 볼일보는거조차가 얼마나 사치인지.... 키워보면 압니다. 혼자있을때 화장실 한번 가려면 화장실 문열고 문앞에 아기의자 갖다놓고 애 앉혀놓고 볼일봐도 울어제껴서...애안고 볼일봐야하는경우 허다한데.. 한손은 애안고 볼일보려면 또 힘드니 아기띠로 애 안고볼일봐야하는경우도 허다함.... 그러니 우울증이 오는거예요. 화장실가서 안나오는데 유투브소리 들리거나하면 빡치는심정 이해할만함.
	1303	아빠 세차 도와주는 착한 딸.gif [새창]	2022-07-23 07:58:53	1	삭제
		세차하기전 비누방울총 하나 걸래하나 쥐어주면 난리남... 주택에 살아서 한번씩 집에서 주말에 세차하는데... 딸래미 비누방울 총쏘며 세차하고있으니.. 동네애들 너도나도 자기도 걸래달라며 들러붙어서 차닦음 ㅋㅋㅋㅋㅋ
	1302	서열 낮은 수컷이 암컷에게 공격적이라네요 [새창]	2022-07-23 07:49:05	0	삭제
		그래서 아동혐오가 생기는걸 우리가 매우 주의깊게 지켜봐야한다 봅니다. 낳아서 키워봐야만 이해할수 있는 아이들의 어쩔수없는 특성을 점점 사회가 받아들이지 못하게 될테니까요.
	1301	미국에서 한국태권도장의 인기 [새창]	2022-07-21 06:15:31	10	삭제
		요즘엔 태권도학원의 아성을 위협하는.. 줄넘기 학원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근처에 점핑스쿨이라 적힌곳들. 태권도 선생님들이 줄넘기로 전향하는 경우도많고 태권도 줄넘기 다 가르쳐주는곳도많음. 애가 땀 범벅되어서 학원차타고 돌아옴 ㅋㅋㅋ
	1300	50대 아저씨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새창]	2022-07-19 19:19:42	1	삭제
		저기서 하지말라는거 다 하는인간이 직장에 떡하니 있어서 너무 피곤해 죽을거 같음... 하.. 하루종일 혼자 떠들고... 남의의견 묵살.. 자기 고집대로... 말끝마다 왕년얘기... 인맥자랑.. 회식타령.., 하... 이사람 오기전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이런사람 임원으로 뽑은 회사가원망스러움..
	1299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멘터리 [새창]	2022-07-19 19:12:36	0	삭제
		뭐래? 그럼 남자는 뭔데? 쓸데없는데 시간낭비... 방구석에 앉아서 나는 남자인가? 왜 남자인가? 고민하면 나올답이겠지..
	1298	식어가는 공무원 인기 근황 [새창]	2022-07-19 19:05:23	13	삭제
		제생각에 공무원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중 하나가..정당하게 쟁취할수 있는 직업이어서도 클듯... 뭔 취업하나 하는데 업무랑 아무 상관없는 별 히안한 스펙들.. 어학연수 자격증 온갖 인턴경험에 영어점수 봉사활동... 이런게 또 대부분 정당하게 얻어지는거도아니고 부모의 돈과 정보력으로 포장되기 다반사고.. 그 틈에 아둥바둥 나를 포장 하는게 너무 지치니 그냥 순수하게 틀여박혀공부만하면 되는걸로하자.. 이런거 아닐지...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9 18:59:21	2	삭제
		별로 신뢰성없는 저널인듯.. 임팩트팩터가 1점대... 그리고 여기서 쓴 중간엽줄기세포는 척수신경으로 분화할수 없음.. 중간옆줄기세포는 뼈 연골등으로 분화할수 있어서 관절염 치료에 쓰여요..근데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 어떤줄기세포든간에 성장인자가 많아서 일시적인 완화효과는 있을수 있으니.. 넣어준 줄기세포가 생착해서 기능하는 데 까지 가는건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아요, 척수의 경우는 신경계이고..이건 외배엽에서 유래함. 그래서 굳이 신경계를 재생하려면 중간엽줄기세포가아닌 신경줄기세포를 써야해요. 신경줄기세포를 뇌에 이식해서 파킨슨 치료에 성공한사례가있어요. 그런데 척추재생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음. 머지않은 미래에 될 가능성은 있음..
	1296	두둥..두줄이 떳어요~두줄이라구요!~!~!~!~!~! [새창]	2022-07-19 18:46:13	1	삭제
		거의 무조건임 양성이 음성으로 나오긴 해도 음성이 양성으로 나오는경우는 아주아주 희귀한 케이스 제외하곤 거의없어요
	1295	살아있는 부모를 없다고 한 와이프 [새창]	2022-07-19 18:44:03	0	삭제
		아무리 이해하려 노력해도 서운한건 서운할것 같네요. 부부지간에 과거얘기를 전혀 안하고살지도않았을테고.. 부모님 없이 살아왔다는 과거에 대해 설명하려면 분명 지어낸 거짓말들을 했을테고 거짓말이 안들키려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그 얘기들이 다 거짓말이었다면 과연 진짜는 뭘까??싶을테고.. 학대당했다는 건 진짜일까?? 싶을듯..
	1293	196일동안 도토리에게 일어난 변화.gif [새창]	2022-07-18 19:32:30	0	삭제
		주택사는데 가을만되면 뒷산 도토리가 우두둑 떨어지는데.,.,. 마당에떨어진 도토리 줍는게 일임... 이거 안주으면 마당에서 도토리 싹틈 ㅜㅜ 잘 뽑히지도않음...
	1292	밥 다먹은 송아지들이 식후에 하는것.gif [새창]	2022-07-18 18:51:35	0	삭제
		아..쪽쪽이 하나씩 물려주고싶다
	1291	어제 물놀이 갔다가 죽을 뻔함 [새창]	2022-07-18 18:49:04	2	삭제
		울신랑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리조트에서 딸램한테 비누방울 총 쏴주다., 무슨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리조트에 모든애들이 울 신랑을 졸졸졸 쫒아다님...
	1290	활짝 웃지 못하는 우영우 아역 [새창]	2022-07-17 18:29:03	0	삭제
		앞니빠져서 웃는게 진짜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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