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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4	덤프 아조시는 태풍 올 때 동네를 보호해 [새창]	2022-09-07 20:50:58	0/5	삭제
		저런 대형 트럭들은 주택가에 주차하면 불법으로알고있어요. 정해진 차고지에 주차해야함. 주택지에 대형 트럭들 다니면 위험하고 트럭들이 주루룩 주차되어있으면 시야가 가려져서 우범지대화될수도있고...
	1333	요즘 노키즈존의 변화 [새창]	2022-09-02 10:36:06	5	삭제
		원래부터 개념없는 부모 진상아이는 어느시대 어느국가를 가든 있어요. 개념없는 노인 개념없는 십대 개념없는 아저씨 아줌마가 특정비율 어딜가나 존재하는거랑 똑같이... 무개념이 십대가 나이들고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무개념부모가되고 나이들면 무개념 아줌마아저씨되고 무개념 노인네 되는거지., 요즘 애들 요즘 부모들이 문제인게 아니라 문제행동을 하는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일반화해서 욕하지 맙시다. 일반화 해서 욕하는순간 세상에 혐오의 대상이 안될사람은 아무도없음.
	1332	유전무죄 무전유죄 코리아 [새창]	2022-08-30 17:00:21	2	삭제
		관상은 과학이다와 함께...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도.,
	1331	높은 확률로 걸러야 되는 남자 [새창]	2022-08-30 16:56:55	2	삭제
		높은확률로.. 운전도 거지같이 하죠. 고속도로 칼치기 마구하며..
	1330	높은 확률로 걸러야 되는 남자 [새창]	2022-08-30 16:55:43	3	삭제
		저도 경남출신인데.. 엄마가 울 신랑한테 30돈 금목걸이 해줬는데..남편은 그거 평소때 한번도안하고 다니고.. 엄마는 비싼돈들여 해줬는데 사위가 안하고다닌다고 서운해함. 경상도 쪽에서 금목걸이한 남자는 그냥 흔한듯한데 서울쪽에선 매우 이상해보이죠..ㅎㅎ
	1329	비건 VS 종교인의 육아 비교 [새창]	2022-08-30 15:43:39	1	삭제
		저건 아동학대지.. 동물죽이는게 싫은건 핑계죠.... 시골같은데...닭이라도 키워서 애한테 계란이라도 먹이고.. 닭이자연사하면 삶아먹이면 될거아닌가...
	1328	교수님 통화 대참사 [새창]	2022-08-27 23:32:54	3	삭제
		대학때 생물학 교수님이 외국유학시절 얘기해준게중에.. 아내가 임신했는데 순대가너무먹고싶다고했다고함.. 마침 동물실험때문에 도축장에 자주 드나들던때이고 미국은 부산물들은 거의 안먹기때문에.. 임신한 아내 먹고싶은거도해주고 몸보신 시켜준다고.... 곰탕끓일 뼈다귀도 얻고 순대랑 내장수육하거도 얻어다가 차에 싣고와서 집에서 손질하는걸 이웃이보고.. 경찰에 신고당해서 조사받은적 있으시단 썰을 들려주셨었던기억이나네요 ㅎㅎ ㅎ
	1327	아이들 옷 막입히는 부모 [새창]	2022-08-27 07:47:06	4	삭제
		애들이 다 거기서거기군요, . ㅋㅋㅋㅋ
	1326	아이들 옷 막입히는 부모 [새창]	2022-08-27 07:43:23	1	삭제
		무슨옷을 입든 외출전에 야구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끼겠다고 우기던 딸래미... 근데 문제는 입겠다고 하는옷이 죄다 드레스랑 발레복임 드레스에 야구모자 선글라스끼고 많이도 돌아다녔었지...
	1325	뇌손상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22-08-23 18:57:44	0	삭제
		자전거타다가 심하게 넘어진적 있는데... 순간...정신이들며.. 내가누구지? 내가 뭐하는 사람이더라.. 생각이 순간 안남.. 이게 기억상실인가? 내가 뭐하는 사람이지?? ....몇분간 생각하다가.... 스멀스멀 하나씩 떠오르는 기억이... 해야할 실험스케줄.. ㅜㅜ 젠장.. 대학생이 죄지으면 된다는 대학원생이었던거지..
	1324	노인 曰 '나이들수록 세상보는 지혜가 생기는 법이다' [새창]	2022-08-23 18:31:00	0	삭제
		태극기 부대 열렬히 다니시는 저희집안 큰집 어르신들말론.. 언론도 다 가짜고 신문뉴스도 가짜고.. 유투브에만 진실이 있다는 소리를.... 하...
	1323	이제 10대들에게 하면 안되는 말투.jpg [새창]	2022-08-23 18:28:58	2	삭제
		아.. 헐.. 금지..하삼 금지.. 또 금지해야할게 뭐 있죠??
	1322	디카프리오 여자친구 근황 [새창]	2022-08-23 18:26:18	9	삭제
		25살되면 칼같이 바꾸는거도 이해안가지만.. 25살되면 칼같이 여자 갈아치우는 사람인걸 알고도 사귀는 여자들이 더 이해안감.. 나는 다를거라 생각하는건가..아님 그냥 자기이름 알리고싶어서. .
	1321	남편의 무시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2-08-23 16:27:14	5	삭제
		와이프가 싹싹 빌고 엄마안보고 살겠다고 할 정도 아니면 용서못할듯... 그냥 애없을때 헤어지는게... 엄마인성이 저런데 딸이제대로 보고배웠을까... 좋은사람 만나서 진짜내편 내가족 되어줄 와이프 장인장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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