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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24 07:41:04	0	삭제
		공무원 일하라고 만든 공공기관을 뭔 돌려주니마니... 그럴거면 국회도 시청도 도청도 주민센터도 다 돌려줄거냐..
	2200	왠지 믿음이 가는 치킨집 [새창]	2024-10-24 07:39:30	2	삭제
		후라이드 치킨색깔이 저긴 맛있을수밖에 없는집이네요. 일단 기름 깨끗한거 썼을테고.. 가슴살 뻑뻑해질때까지 오버쿡 안한 치킨색깔.
	2199	일제강점기가 낳은 최악의 악습.jpg [새창]	2024-10-23 06:35:09	0	삭제
		요즘 노인분들중에서도 점잖으신 분들은 서로 자네 하게 하시게 이렇게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하소 말투는 경상도에서는 요즘에도 많이 쓰긴하던데
	2198	중국인이 습관처럼 해본다는 행동 [새창]	2024-10-20 08:47:42	0	삭제
		막상 불붙이고놀려고 잘 마른 참나무장작 쌓고 아무리 불붙여보려고해도 라이타로는 어림도없고 부탄가스 토치로 10분은 쏴야 제대로불붙던데.,
	2197	책 많이 읽었다고 혼나던 시절의 기억 [새창]	2024-10-20 08:31:22	0	삭제
		초등학교 성적 아무의미없죠.. 구구단 곱하기 나누기야 훈련시키면되는거고... 어릴때 책벌래인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진가가 드러나는거죠. 어느 과목이든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공부에선 가장 필수적인 능력인데.. 그게 학원다닌다고 과외시킨다고 생기나요..타고나는 지적호기심에 부모님의 생활습관의 영향이죠.
	2196	혼자 식당가서 식사했더니 100만원 넘게 나옴 [새창]	2024-10-19 16:02:54	8	삭제
		먹방러들이 음식을 이렇게 무의미하고 해롭게 먹는게 왜 유튜브에서 인기인지 모르겠음.. 흑백요리사에서 먹방러들이 그 정성쏟은 최고요리사의 음식들을 흡입하듯 먹어치울때 솔직히 화나더라구요... 불닭볶음면 대창따위 먹방하는거야 자기자유지만... 심혈을 기울인 정성스런 요리는 먹는사람도 좀 정성스럽게 먹어줬으면 싶은데 위장에 그냥 쏟아붓듯 먹어대는게 너무 불쾌하던데..
	2195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간단한 요리 기초 상식 [새창]	2024-10-19 09:10:04	1	삭제
		뭔가 논리적인 이유인듯한데 전혀 생각해보면 논리적이지도과학적이지도않은...예를들어 설탕은 스며들어야하니 빨리넣으래고 간장은 스며들면 안되니 넣지말라고.. ㅋㅋ 뭔소린지
	2194	89년생 디씨인이 당했다는 체벌 [새창]	2024-10-16 19:06:38	1	삭제
		초등학생 학부모인데 지금도 좋은선생님 계시고 이상한 선생있어요. 아이들한테 대놓고 체벌은 못하니 애들한테 완전 무관심하거나..아이들한테 짜증내고 무시하며 정서적으로 괴롭히죠. 좋은담임선생님 만났느냐 아니냐에 따라 학교갈때 아이 표정이 완전달라서 대강 안봐도 선생님 성향이 예상됨.. 예나지금이나 선생님은 철밥통이라 뭐 어쩔수있나요.... 애한텐 선생님말 잘들으라 가르쳐야지 뭐..
	2193	사주 관상 이딴걸 왜 믿는거야? [새창]	2024-10-15 19:12:34	0	삭제
		안믿으면 안믿게 내버려나 두면 좋겠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자꾸 이상한거 니킴. 이사도 날받아서 가야해..이사갈방향도 미리 점집에서 물어야한다는둥.. 이사가기전에 밥솥을 미리 가져다놔라... 집이 매매가안될땐 가위를 거꾸로걸어놓으라던가.. 북어를 사서 산에 던지라던가 뭐 그런거도 시키던데.....
	2192	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새창]	2024-10-15 19:06:07	2	삭제
		압박면접보는 회사는 일단 거르는게... 사내문화 안봐도 뻔해서
	2191	의사가 술 끊게 하는 법 [새창]	2024-10-15 07:52:24	13	삭제
		회사원으로써 담배피는 사람들 싫은제일 큰 이유가.. 담배냄새니 뭐 그런거보다.. 시도때도없이 담배피우는 무리들끼리 어울려서 사라져서 땡땡이 치고.. 같이 밥먹을먹던 뭘하던 담배피는 무리끼리 어울려 사라져 없어지니 안피는 사람이 소외되기 일쑤고.... 모든 뒷다마나 쓸데없는 소문 험담들이 거기서 생성되더라.. 업무시간 지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선의의 피해자...
	2190	주 52시간 제도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24-10-13 09:52:28	25	삭제
		주52시간은 절대 애낳아못키우구요.. 주40시간도 애 키우기 힘들어요. 애 등원과 하원 사이에 부모가 회사를 다녀올수 있어야 육아가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애가 9시에 어린이집가서 6시에 마친다면 부모회사는 10시까지 출근해서 5시에는 마쳐야 사람들이 회사다니면서 애낳을 생각을 해볼수 있는거임. 그렇다면 방법은 두가지인데.. 애를 하루종일 어린이딥에 밤늦게까지 살다시피 하게 할건지 부모를 일찍 집에보내줄건지... 그런데 애를 어린이집에서 키우려고 힘들게 애낳을사람이 있을까요??? 지금도 육아기 단축근무제라는게 있는데 이거 눈치보여 못써요. 이걸강제화하지 않고선 출산율 절대 못오름.
	2189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 [새창]	2024-10-10 19:03:21	0	삭제
		시킨거만곧이곧대로 하니 시키는 사람 입장에는 미쳐버림... 상사들은 처리하는일이 한두개도아니고 부하직원이 한두명도아니니...업무들을 많이 처리하다가 실수할수도있고 말이 잘못나올수도있는데.. 지시가 이상하거나 잘못되었다싶으면 확인을하고 일처리를 해야하는데 무조건 시킨대로 하고 난 시킨대로 했으니 내책임 아니다식... 진짜 믿고맡길수 있는 직원찾기 하늘에 별따기임.
	2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09 14:41:36	8	삭제
		이건 근거없는 국뽕은 아닌거같은데... 수군은 화포기술이 월등했고 배의 성능이 뛰어났으니까요. 전략도 우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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