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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4	혐,사망주의) 베트남서 강제로 공부하다 죽은 학생.gif [새창]	2022-10-06 18:48:50	0	삭제
		그리 공부가 중요하면 본인이 직접할것이지.. 100세시대에.. 50에 시작해도 인생 50년은 더 살고죽는데 본인이 공부하고 수능보고 의사되고 판검사 하면되지 왜 애를잡나...
	1423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2-10-06 14:20:46	111	삭제
		임신했을땐 아니고 아기 갓난쟁이일때 식당갔는데... 추운겨울이었고..저녁식사가 늦어서 죄다 술집만 영업중이고 아기데리고 식사할만한 식당을 못찾던 와중에 겨우 아직 불켜진 고기집에 들어갔는데.. 홀 청소하고 정리중이셨음. 그런데 갓난쟁이 아기보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룸에 들어가서 앉으라고.. 다시 룸에 보일러 뜨끈하게 올려주더니... 주문받고 다시 음식해서 상차려주시고.... 애기 고만할때가 젤 힘들지.. 하며 한끼라도 편하게 먹으라며 밥먹는동안 아기 봐주심...ㅜㅜ 잊을수없는 식당임!
	1422	PD인생 최대위기 [새창]	2022-10-05 20:13:34	0	삭제
		흑.. 장모님이 해준 따끈한밥 배터지게 먹고살았으면 좋겠다!!!!!
	1421	부모님 맛있는데 모시고 가야하는 이유 [새창]	2022-10-04 22:10:29	7	삭제
		맞아요. 부모님 식사대접할때..부모님 좋아할만한음식..회. 쇠고기. 갈비..이런거만 생각했었는데.. 전에 친정엄마 모시고 아웃백 갔더니 너무 좋아하심. 막 사진찍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그래서 시어머니랑도 아웃백 갔는데..시어머니도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셨어요. 두분다 스테이크를 전문점에서 처음 드셔보셨다고.. ㅜㅜ 우리는 그냥 흔히 가는 아웃백일 뿐인데.. 해외여행도..패키지여행 보내드리는거 말고.. 자식들이 모시고 자유여행 가면.. 어르신들에겐 그게 또 엄청난 자랑거리가 되더라구요. 외국가서 렌트카 빌려서 다니며 맘대로 쇼핑하고 먹고싶은거 골라먹고 가고싶은데 자유롭게 다니고 사고싶은거 사고..그런경험을 해본 어르신들이 거의없어요. 우리 자식들이 쏼라쏼라 영어도 잘하고 외국에서도 엄청 잘 돌아다니고 잘하더라며 어깨에 힘 빡 들어가서 자랑하심 (사실 영어 못하는데 부모님귀엔 잘하는거처럼 들리나봄)
	1420	XX 외교참사, 외국 학자가 본 윤 대통령의 섬뜩함 [새창]	2022-10-04 21:56:58	7	삭제
		이게 외국인이 한국어로 쓴 기사라구요?? 우왓.. 한국인도 저렇게 못쓸텐데.,
	1419	국민의힘 "아이낳고 살만한 세상이라 느꼇으면" [새창]	2022-10-01 23:02:07	0	삭제
		근데 저기서 돌봄사업은 지역사회 노인돌봄 사업 말하는거라 아이랑은 상관없는거긴 해요. 만5세 취학이니 6개월이 걷니 하는거보면 애시당초 육아에 아무 개념이 없는거 같긴 한데.. 까는건 사실로만 까도 차고넘치니... ㅎ
	1418	숨은 댕댕이에게 좋아하는 말을 해보았다. [새창]	2022-10-01 11:01:47	11	삭제
		애기 어릴때도 저거 많이 써먹었는데.. 숨바꼭질 하자그러면.. 다숨었니?? 하면 네~~!!! 치즈먹을 사람~?? 저요~~!!! 숨어서 우렁차게 대답함
	1417	익산 막장초딩사건 근황. [새창]	2022-10-01 05:39:58	0	삭제
		저런애는 부모문제라기보단 그냥 타고난 정신병인듯... 금쪽같은 내새끼 한번씩 보면..저런애들 한번씩 나오던데... 부모도 대체로 애한테 쥐어잡혀 살다시피 하더만요.. 해달라는 대로 안해주면 난리가 나니 그냥 맞춰주는편을 택하는듯...부모가 착하고 만만할수록 애가 더 막나가는... 그런데 저런... 선생님도 경찰도 컨트롤 안되는 애를 부모에게만 컨트롤을 요구하는거도 아닌듯하고..매일 봐야하는 부모도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 같고.. 전문가가 제대로 사회화 시킬 기관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1416	[MBC] 윤석열 "기억 안 난다".jpg [새창]	2022-09-29 19:38:01	0	삭제
		날리면이었으면 기억난다했겠지 바이든이니 기억안난다는거겠지.
	1415	"신병! 너 생리대 가져왔냐?" [새창]	2022-09-29 19:32:15	14	삭제
		전쟁에 끌려가는 아들과 남편에게 생리대와 탐폰을 챙겨줘야하는 어머니와 아내의 맘이 찢어질거 같습니다...
	1414	굥의 위기 반전의 카드는 부인의 임신 [새창]	2022-09-29 19:28:31	0	삭제
		애라도 낳았으면 윤석열대통령이 어린이집 가서 그런머저리같은 소리는 안했을려나.. 오늘 기사보니 대통령이 어린이집 가서 한다는 소리가.. 어린아기들은 다 원래 집에 있는거 아니었어요? 하긴.. 6개월쯤 되면 걸으니까 괜찮나?? 뭐..이런소리 해서 부모들 확 돌게 만들었다고..
	1413	한국 소비재 물가 특 [새창]	2022-09-29 19:25:55	1	삭제
		무가당이 비싼이유는.. 품질좋은 오렌지는 당을 안넣어도 맛있으니 무가당으로 만들고.. 맛없는 오렌지는 설탕넣고 과당주스로 만들어 그런거아닐까요
	1412	회사에서 제품을 출시할 때 치열한 사내경쟁의 결과 [새창]	2022-09-29 18:32:24	12	삭제
		하.... 우리회사만 저러는게 아닌가보네요... 소원이 있다면... 임원이 인격적으로 존경할만하며 똑똑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며 잇ㄴ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그런임원이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싶다...
	1411	아직 영화를 못 본 아이 [새창]	2022-09-29 18:28:46	41	삭제
		아가들은 안아주는걸로 효도하고 밥값다함..ㅎㅎ
	1410	신입사원 출근 첫날 [새창]	2022-09-29 18:15:24	1	삭제
		저건...명절에 시댁 큰집에 가서 왠지그래야할거 같아서 부엌에 들어가긴 했는데 뭘해야될지 모르겠는 내모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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