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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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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마장동에 간 비건 [새창] 2022-10-13 21:12:41 3 삭제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하는 사람은 이해함.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해
    육식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매우 존경함.
    종교나 뭐 그런이유로 채식을 고집하는 사람은 좀 이해불가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3 09:44:40 8 삭제
    그런 소시오패스일수록 남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아무렇지않게 거짓말 하고 성과부풀리고... 그래서 권력자가 됨...
    사회가 그런사람들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걸러낼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할텐데...
    1437 유튜버가 고발?한 대하(새우) 축제의 실태.jpg [새창] 2022-10-11 20:31:23 0 삭제
    양식은 흰다리 새우이고 대하새우는 품종이 다름.
    예전에는 대하도 양식을 했는데..전염병..흰반점 어쩌고하는병에 너무 취약해서 양식은 요즘에 안하는걸로 암.
    예전 대하축제에는 양식대하도 있긴 했지만 지금은 양식은 흰다리새우고 대하는 자연산만 있을듯.
    1436 내 애인이 내 절친한테 갈치 뼈를 이렇게 발라줘도 괜찮다 vs 안 괜찮다 [새창] 2022-10-11 20:03:07 1 삭제
    제주도가니 저렇게 발라주긴하던데...
    문제는 저 갈치한마리 있는 갈치정식 십만원인가 하던데...
    1435 옛날에 어른들이 쓰던 말 [새창] 2022-10-11 19:36:19 1 삭제
    우리딸은 엄마는 어릴때 한복입고살았어?? 하던데요...
    1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1 19:30:34 0 삭제
    옆집 공사한다고 억단위 소음 배상금 요구??
    이웃들이 진짜 날강도네요.
    빌라공사 기껏해야 2~3개월이면 끝인데...
    1433 어느 대만작가의 결혼이 논란인 이유 [새창] 2022-10-11 19:03:40 9 삭제
    얼굴이 그냥 앤데?
    저 애 아빠는 허락한건가?
    그아빠가 더 이해불가...
    하..
    1432 머리 흘러내려서 불편한데 머리 끈이 없을 때 [새창] 2022-10-09 18:37:18 5 삭제
    저럴땐 연필이나 나무젓가락 같은거로 비녀꽃으면 됨,
    요즘은 마스크 고무줄 이용해서 머리묶음.
    1431 강간범의 최후(무서운 소세지 사진 주의) [새창] 2022-10-09 08:17:58 0 삭제
    강간범에게 당할걸 대비해 저걸 착용하고 다닌다는게 ...정상적인 사회에서 있을건 아니죠.
    탐폰도 굉장히 불쾌하고 어렵고 부작용도 많아서 대부분 여자들이 운동해야하거나 여행가거나 뭐 그런 특별한 경우 아니면 안해요. 대부분은 매우 싫어합니다.
    강간범때문에 저런걸 여자들보고 착용하라는건 말되안되는소리임..
    1430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근황 [새창] 2022-10-09 08:10:29 2 삭제
    연봉8000???
    분당서울대 병원 장난하나??
    그냥 평범한 대학병원 젊은 임상교수들도 1억이상은 다 받는데...
    1429 전세계에서 한국만 먹거나 소수나라만 먹는 음식들 [새창] 2022-10-09 08:04:49 0 삭제
    외국인들이 간장게장 산낙지보면 동물학대라고 난리나겠는데요...
    1428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알게된 부모 [새창] 2022-10-09 07:58:14 6 삭제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그램보면...
    이런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타고나길 충동적이고 난폭하고 자기조절이 안되는 선천적인 문제있는 아이들...
    1427 코딩을 함부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0-07 08:46:13 5 삭제
    저는 BT 전공자입니다..
    인간은 주말에 쉬는데 쥐랑 세포들이 주말에도 일을 쉬질 않아서 ...
    워라밸이 처참히 망가집니다.
    워라벨이 뭐임...주말을 풀로 쉰적이 없음
    명절에도 나가서 일했음.. 세포보고 너 휴일동안 크지말고 기다너달라 할수가없음...
    행여나 BT에 관심있는 어린친구들이 있다면..
    쥐랑 세포랑 상관없는 일을 하시길..
    뭐 생명정보학이나 뭐 그런거...
    1426 코딩을 함부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0-06 23:45:39 12 삭제
    남편이 삼성전자 15년 넘게다닌 개발자인데...
    20~30년 넘은 개발자들이 팀에 대부분이고....
    자긴 아직도 그들이 하는소리가 뭐가뭔지 이해가 안가고 외계어같이 느껴지는게 많다고..
    회사를 15년 넘게다녀도 팀에 수십명중 막내에서 세번째라고 하네요..
    전문가의 길은 멀고도 험한길..
    1425 애 낳고 편해지는 시기 [새창] 2022-10-06 19:14:08 2 삭제
    아이는 매년 매년 달라지며 해마다 전혀 다른사람이 되어버림.
    한살때아기 두살때 세살때.. 너무 달라지고.. 지나고나면 미치게 보고싶어짐
    정말정말 사랑하는 존재가 매년 사라지고 새로 태어나는거 같음....
    심지어 본인은 자기의 과거를 기억도못하고..
    추억은 내머리속에만 있어서 짝사랑하게 만들죠.. ㅜㅜ
    아기 키우기 힘들더라도..
    지나고나면 고때가 정말 그립고보고싶은 순간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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