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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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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4 우리 회사 선배가 가족 버리고 도주 준비 중 썰 [새창] 2022-11-16 19:37:19 17 삭제
    도대체 저런 주작글 쓰는 인간의 심리는 뭘까...
    현실에서 마누라도 자식도없는 자기 신세를...
    저런글 쓰며 마누라도 자식도 다 필요없는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는건가??
    현실에 사람들은 대부분이 깨볶으며 살고있음.
    1483 옛날 조상님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jpg [새창] 2022-11-16 19:29:37 1 삭제
    야채소비량도 세계1위라는 기사본적 있음.
    1482 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게 되는 점 BEST 10 [새창] 2022-11-16 19:27:33 0 삭제
    아랫사람이 착한건 좋은거고
    윗사람이 착한건 나쁜거다.
    위에 팀장이 자기주장도못하고 나서지도못하고 아랫사람들 바람막이가 되어주질 못하니..
    회사생활이 아주 파란만장 합니다.
    1481 코피노 아빠가 돌아오겠다며 남긴 쪽지 [새창] 2022-11-15 20:11:15 40 삭제
    꼭 잡아서 신상공개되면 좋겠다
    1480 카풀문제로 회사 막내랑 대리랑 싸움남 [새창] 2022-11-15 19:30:42 10 삭제
    여자라서 욕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그 어느사람에게든 저런욕을 하는게 아님.
    지 인성 글러먹을걸..
    남녀 운운하나...
    1479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새창] 2022-11-14 19:15:29 3 삭제
    진짜 전달할 내용만 써서보내야지...
    오늘알람장보면 어제했던말이고 어제했던건 그전날 했던말이고..알람장 분량 채워야하는건지...
    매일 90프로 이상은 했던말 또하는거고
    가끔 새로운정보가 있긴 한데..
    진짜 알아채기 힘듦..
    알람장도 상식적으로이해안가는 내용이 대부분..
    초딩 우리애 알람장에 한달내내 매일 적혀오는 내용이
    학교에 돈 가지고오지마라
    학교에서 귓속말하지마라.
    왜 안해야되는데? 그게 뭐 나쁜짓도아니고..
    애들도 용돈은 필요한거고
    진짜 쓰잘데기없는 소리의 향연임.
    1478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았을때 [새창] 2022-11-13 14:43:17 6 삭제
    생명의 가치를 누구든 판단할수 있을까요...
    좋은환경 VS 안좋은 환경의 선택하는거가 아니라..
    아이를 낳느냐 마느냐는 아이에게는
    세상에 존재 VS 태어나지도 못함 의 선택인데요...
    저도 어릴때 유복하고 좋은환경에서 자라진 못했지만...
    세상에 태어난게 감사합니다.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2 21:19:12 11 삭제
    애키우다보면 저럴때 많음...
    수시로 아프고 열나고 축 늘어져있다가도 금방 방방뛰고 떠들고 ....예측불가일때가 많아요.
    아침에 애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해야하는데..
    애가 열은 안나는데 평소보다 기운은 없어보여서 두시간째 출근 못하고있다는건..
    애한테 관심 많은 엄마임.
    맞벌이 하는 영유아부모들은..
    애 아파도 열나도 웬만하면 어린이집 보냅니다.
    안그럼 회사 못다님.
    구내염수족구 같은 전염병 한번 걸리면 연차 일주일날라가는데..
    평소에 애 기운없는 정도로 연차쓰고 회사안가면..
    회사짤릴듯..
    그러니 우리나라가 저출산임...
    1475 요즘 애들 생일선물 수준 [새창] 2022-11-12 08:05:37 1 삭제
    예쁜 고무동력기네요 ㅎ
    1474 요즘 1020세대들에게 있어서 할로윈의 의미.jpg [새창] 2022-11-09 10:55:28 0 삭제
    맞는말인듯...
    12월되면 크리스마스 물품들 넘쳐나듯이...
    10월에 해외여행 가면..특히 미국가면.. 할로윈 물품들 코스튬들 넘쳐나더라구요. 온통 할로윈임...
    글로벌한 시대에 우리국민들도 보고듣고하는게 있는데. 영향을 받는게 당연한듯...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5 17:23:54 1 삭제
    '사전적 의미는 그렇긴해도
    일반적으로 보쌈은 수육이라생각하긴하죠..
    헷갈린거도 좀 이해는됨
    1472 에콰도르의 선진 의료 기술 [새창] 2022-11-04 08:39:29 0 삭제
    그리고 울면 선물안준다고 협박.. ㅋㅋㅋㅋ
    그 오백원 천원짜리 선물받겠다고 안간힘을 다해 참아내죠.. ㅋㅋㅋ
    1471 에콰도르의 선진 의료 기술 [새창] 2022-11-03 19:27:38 3 삭제
    한국 어린이 치과는 천장에 티비가 붙어있고
    뽀로로 시크릿쥬쥬 카봇 콩순이.. 원하는대로 틀어줍니다 ㅎㅎ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딱지나 반지 뭐 그런거 선물로줌
    1470 새벽 1시 산 중턱에 알몸으로 버림받은 초등생 형제 [새창] 2022-11-03 19:15:20 1 삭제
    집행유예??????
    하...
    애들이 너무 안따까움.,
    저런걸 부모라고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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