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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9	영부인 팩폭 [새창]	2022-11-23 10:26:11	0	삭제
		조용한 내조한다더니... 조용한게 이정도면 조용안했으면 어땠을지.. ㅎㅎㅎㅎ
	1498	간단한 가짜 삼겹살 구분하는 법 [새창]	2022-11-23 10:25:02	4	삭제
		전에 마트에서 삼겹살 골라서 카트에 담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아저씨가 안돼!!!! 크게 소리를 지르더니... 그부위는..삼겹살 제일 끄트머리 제일 맛없는 부분이라고... 삼겹살은 갈비뼈가붙었던 자국이 있는걸로 사야한다고 알려주셨음 ㅎㅎㅎ
	1497	김건희 조명 - 지구과학 [새창]	2022-11-23 10:19:33	0	삭제
		진실이 중요하기나할까요.. 유지논문도 아무도 검증안하는데 조명따위..
	1496	조두순 근황 [새창]	2022-11-23 10:14:47	47	삭제
		더 무서운건.. 이인간 신상공개 기간이 5년이라는거임... 몇년지나면 사회어디에 숨어있어도 알 방법도없음. 끔찍하네요...
	1495	건물주가 수익을 포기하고 리모델링 한 건물 [새창]	2022-11-21 15:36:24	0	삭제
		아.. 15층 주거용 건물로 그냥 재건축하시지.. 디지털시대에.. 그나마 책읽는 사람들도 이북으로 많이 옮겨가서..책방이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착한사람만 손해보는 세상!!
	1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1 15:33:25	4	삭제
		이런거보면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뒷자석 안전벨트 철저히 채우고다녀야겠단 생각이..드네요. 혹시나 뒷자리에 안전벨트안한 애라도 있었다면 아찔...
	1493	김연아에게 배우면서 자란 선수도 세계대회 우승 [새창]	2022-11-20 16:10:42	2	삭제
		러시아가 약쟁이들이 출전을 안하니 피겨가 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아오네요.
	1492	경상북도에서 발생한일 [새창]	2022-11-20 08:47:32	7	삭제
		주택 이사와서 손바닥만한 마당에 코딱지만한 텃밭하나 키우는데도.. 가끔 시골에 시부모님이 오셔서 하루이틀 손봐주시고가면 시들한 정원과 작물이 탈바꿈되는게 느껴져요. 식물들 하나하나.. 가지를 어떻게 잘라주느냐에 따라 열매맺고 자라는게 달라지고..약을 치더라도 치는 시기와 종류가 정해져 있고... 그런것들 다 알아야 농사짓는거임.
	1491	요즘 중국집 간짜장 근황 [새창]	2022-11-19 19:27:25	0	삭제
		집에서 춘장볶아서 해먹으면 그게제일 맛있음.
	1490	커피 시키면 아무거나 서비스 주는 카페 사장님 [새창]	2022-11-19 12:01:58	2	삭제
		우리동네에 기름넣으면 채소주는 주유소있어요 ㅋㅋㅋ 주유소 사장님이 주유소근처에 취미로 텃밭하시는데.. 기름넣으면 여름철이면 채소한봉지씩 그냥 퍼줌. 취향따라 주기도하심.. 사장님 집에 상추는많은데 혹시 오이없나요? 하면 오이따와서 바꿔주심...ㅎㅎ
	1489	어둠속에서 빛을갈망하여 솟아오르는 생명체 [새창]	2022-11-19 11:57:10	2	삭제
		빗물이 식물키우는데는 최고인듯. 텃밭에 아무리 수돗물줘도..시들하던 식물이 빗물한번 먹으면 벌떡 일어서더라구요. 빗물에 식물에 필요한 미네랄들 영양분들이 잔뜩있대요.
	1488	캄보디아의 햇반 [새창]	2022-11-17 22:09:52	1	삭제
		굿~!!! 캄보디아 영부인 방한해서 보복외교했으면
	1487	어묵탕 끓이다가 자꾸 솟아 나길래 [새창]	2022-11-17 19:20:10	1	삭제
		이상하게 저 꼬치 어묵탕은 마트에서 제일 싼 어묵으로해야 제일 맛있음
	1486	워킹맘 사이에서 떠도는 무시무시한 괴담 [새창]	2022-11-17 19:07:14	25	삭제
		애 초등학교 보내보면.. 유치원이 제공하던 보육이 얼마나 훌륭했던 곳인지 절실히 느끼게되더라구요. 그러니 굥이 초등학교 1년당긴다니 엄마들이 뒤집어진거임... 애를 키워보질 않았으니 알턱이 있나 만5세가 얼마나 어린나이인지를..
	1485	워킹맘 사이에서 떠도는 무시무시한 괴담 [새창]	2022-11-17 17:52:41	41	삭제
		유치원 워킹맘 엄마들에게 진짜 괴담을 알려드리죠. 괴담이라기 보단 곧 당신들에게 다가올 공포스런 미래. 초등입학하면 오전수업하고 마칩니다. 돌봄교실이 있긴하나.. 원친적으로는 일곱시까지 봐줘야하나..오후세네시되면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당연한게.. 그냥 교실에 애들 잡아두는거라 애들이 오래못버팁니다. 여섯시 칼퇴를 하고 아무리 미친듯 달려오더라도. 애는 무조건 학원 뺑뺑이를 돌아야합니다. 학원도 시간맞춰 스케줄짜기 쉽지않습니다. 더무서운건.. 방학이란게 있어요.. 돌봄교실이란게 있지만 오후세시에 마칩니다. 한마디로 워킹맘에겐 있으나마나한거죠.. 세상에서 젤 부러운게 친정엄마 가까이사는 워킹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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