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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4 요즘 군대 개꿀이라는 여자 [새창] 2023-04-22 11:22:19 0 삭제
    또 남녀갈라치기 여혐글인줄 알았는데 반전...
    1663 옥탑방에 사는 회사 대표 [새창] 2023-04-20 11:49:31 2 삭제
    궁금해서 로드뷰찾아봤는데 부산 명보빌딩..
    입지최고네요
    바로코앞에 이마트
    바로뒤에 시장
    5분거리 지하철과 종합병원
    주변에 학교도많고..
    이만한 전원주택입지 찾지못할법함.
    1662 동네아이들 죄다 절도범 만들지말고 알바 좀 쓰라는 학부모 [새창] 2023-04-20 10:40:18 1 삭제
    초등저학년 까지는 아직 도덕규범이 완벽하지 않은 나이라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어린아이가 뭔가 훔치다 걸려서 어른에게 혼쭐나는게.. 나어릴땐 성장과정에서 아이라면 한번쯤 겪는 자연스런 에피소드였음. 이때 버릇을 확실히 들여 교육시켜야한다는게 대부분의 부모의 교육관이었고....
    아이에게 직접 가계주인에게 가서 돌려주고 사과하게 시키거나..부모가 일부러 경찰서 앞까지 데려가서 겁주며 너 한번만 더그러면 다음엔 진짜 경찰서 잡혀간다 혼내키기도하고...경찰서 전화하는척 쇼도하고..
    무인가계이고 사과할 대상도 없고 바로 경찰서에서 부모가 합의금 보상해야 하는 상황이 그렇게 바람직하게 보이진 않아요.
    아이가 잘못한건 맞지만..
    아이에게는 아이에게 맞는 기준을 들이대야지..
    어른의 기준을 들이대는게 바람직해 보이진 않네요..
    무인점포방식 유지하려면 10살 이하는 보호자 동반출입만 가능하도록 한다던지..뭔가 가계 이용방식이 개선되어야 할것같음.
    1660 신입여사원은 타부서 인사 금지라는 사내규칙이 있어 [새창] 2023-04-20 10:17:44 0 삭제
    저렇게 했는데도 스토킹 생기면..
    니가 생글생글 웃으며 다녀서 인사하고 다녀서 여지를 줘서 그렇다고..니 행실문제다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정말 거지같은 해결책.
    1659 아니, 100% 천연치즈를 사용한다면서요! [새창] 2023-04-17 10:11:00 1 삭제
    저런거 쥬스 성분표에 진짜많음.
    100 프로 천연 오렌지과즙 (20프로 함량.)
    1658 멀쩡한 나무 300그루 베어내고 새로 나무심는 은평구청장!!! [새창] 2023-04-17 10:08:25 0 삭제
    편백이 꽃가루 알러지와 가장심한 나무인데...
    피톤치드가목적이면 삼나무숲을 만들지..
    1657 유럽에서 유행하는 패션 [새창] 2023-04-14 07:17:35 0 삭제
    저건.. 세개 만원쯤 하는 속바지 아닌가...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13 18:48:41 5 삭제
    기레기때문임
    온갖혐오조장..
    1655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고백 [새창] 2023-04-13 18:46:11 15 삭제
    애를 낳아 키워본적이 없으니
    남편이 애를 다섯살에 학교를 보낸다고 하든..
    주69시간 근로시간을 한다고하든..
    저출산 대책이나 교육정책 일가정 양릭에는 1도 관심없고
    그냥 개밖에 관심 없네...
    1654 자차로 등하원 하는 7살 [새창] 2023-04-11 16:40:32 1 삭제
    몇살 더 먹으면 부끄럽다고 안탄다고 할까봐 아버지 상처받을까봐 벌써 걱정됨.. ㅜㅜ
    1653 [전국노래자랑]“창피함은 한번이지만 추억은 영원하다” [새창] 2023-04-11 16:39:38 0 삭제
    아이고.. 귀여워라 ㅎㅎㅎㅎ
    1652 최고의 직원과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스타트업 회사 [새창] 2023-04-11 16:35:44 0 삭제
    같이 백수이던 사람이 취업해서 떠나면 속쓰라린거빼곤
    괜찮을듯...
    1651 1980년대 점심식사풍경 [새창] 2023-04-11 12:18:29 1 삭제
    그땐 고등학교 등교시간이 7시 하교시간이 밤 10시였어서 도시락 2~3개가 기본이었는데.....
    굳이 장점을 꼽자면... 학원이고 과외고 할시간이 없어서...
    집이 가난하는 부자든 상관없이 공부잘할애는 잘하고 못할애는 못했었다는거...
    1650 1980년대 점심식사풍경 [새창] 2023-04-11 12:10:21 4 삭제
    끝내주게 맛있는 호박나물 싸오던 친구가 있었는데...
    집에서 울엄마가해주는 호박나물은 손도안댔는데..
    그친구집 호박나물은 너무 맛있었어요
    내일 너네 엄마한테 말해서 호박나물좀 많이 싸오면 안돼? 했었는데...그친구가 늦둥이여서 어머니가 환갑가까이 되신 분이었는데... 점심시간에 따끈하게 갓볶은 호박나물 잔뜩해서 가져다주신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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