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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3 난리난 교육 공무직 [새창] 2023-08-19 10:19:42 1 삭제
    보통 경력있는 나이많은 선생님들은 애시당초 학부모에게 쌀쌀맞게대하고 아이들에게 거의 관심과 애정을 두지조차않는경우가많음.. 애들이 저렇게 싫으면 왜 선생하나.. 싶을정도..
    심지어 학교폭력이나 따돌림 사건도 얽히기 싫어 회피하는 선생들이 많음...
    학부모민원에 시달리고 고통받는 선생님들은 대부분 열정적이고 의욕에 넘치는 젊은 선생님들인게 안타까움..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애정어리게 대하는 선생님들을 좀 더 잘 평가하고 격려해줄수 있고 그렇지못한 선생들은 퇴출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한거같음...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7 20:37:10 0 삭제
    저때 면허땄는데 저거 아니예요.
    직진 50미터였음. 꺾어진부분 없었음.
    학원에서 가르쳐주길...
    엑셀안밟아도 저절로나가니까 엑셀밟지마라고...
    1781 ??? : 아빠 엄마가 허리 접어버린데.gif [새창] 2023-08-17 20:03:51 0 삭제
    나도 이 유투브 채널 가끔보는데 넘 훈훈해요 ㅎ
    결혼 출산장려프로.
    1780 피아노 담당에게 닥친 문제 [새창] 2023-08-17 20:00:24 0 삭제
    디지털 피아노들은 조옮김 기능 다 있는뎅
    1779 아들 기억에 평생 남을 생일 선물 [새창] 2023-08-17 19:25:45 0 삭제
    저걸왜 거실에서????
    1778 지하철에 앉은 군인 신고한 여자 [새창] 2023-08-17 09:30:49 2 삭제
    여혐자료일듯.
    1777 왕의 DNA의 진짜 의미 밝혀졌네요 [새창] 2023-08-17 09:29:38 1 삭제
    예전에 왕들이 얼마나 규칙적이고 엄격하고 통제된 루틴을 살았는지 모르는듯...
    1776 왕의 DNA의 진짜 의미 밝혀졌네요 [새창] 2023-08-17 09:28:35 6 삭제
    안아키보다 더 위험해보임.
    안아키는 피해자가 자기자식뿐이지만..
    이건 피해자가.. 자기자식뿐 아니라 그 아이와 관계된 같은반 급우 학원친구 아파트친구 형제자매..모두 피해입을듯.
    심지어 애시당초 자제력없는 아이 떠받들여 키우다가 범죄자 양성하기 십상일텐데....저상태로 성인이되면 피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날듯...
    어딜가나 문제아 취급받는 내자식에게..
    왕의 DNA 니 천재니 어쩌니 떠받들어주니 부모들이 현실도피하며 빠져드는듯함.
    1775 초짜들이 답답한 노가다 고인물 [새창] 2023-08-16 19:49:17 9 삭제
    얼마전 우리집 공사했는데...
    작업하러 오신 아저씨들 아이스아메리카노제일 좋아하시던데..마카롱 드리니 엄청 좋아하시고...
    한 아저씨는 취미생활로 오케스트라하시고... 어떤분은 취미로 한의학공부하신다고..
    일할땐 허름하게 입고오시고 고급세단타시고 퇴근하심.
    전문가들은 일당도 엄청나게 받으심..
    근데 초짜여럿보다 나음
    1774 스포츠 보려고 70인치 TV를 산 아빠 [새창] 2023-08-16 17:10:46 1 삭제
    의외로 재밌어해요 ㅋ
    1773 스포츠 보려고 70인치 TV를 산 아빠 [새창] 2023-08-15 23:04:19 14 삭제
    맨날 뽀로로 옥토넛만보다가...
    초딩까지 키워놓으니... 이제좀 같이 뭘 좀 볼만하네요.
    요즘 딸래미랑 스타워즈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ㅎㅎ
    1772 며느리 VS 제사 [새창] 2023-08-15 15:06:38 30 삭제
    애시당초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집 자식 데려다 대체 왜 자기조상 제사상을 차리게하나..
    막상 피섞인 아들딸손주들은 제사가 언젠지 관심도없는 집이 대부분인데...
    1771 남편이 2주만 이란에 가자고 해서 왔는데 어떡하죠? [새창] 2023-08-15 09:01:24 7 삭제
    저기서 남편은 점점쓰레기로 변해가고
    여자는 탈출하려다 붙들려 맞기도하고 그럼
    와중에 미국에 있는 여자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가야하는데
    남편이 딸두고 너만가면 보내준다고하며 딸을 인질잡는데
    여자는 도저히 저런나라에 딸을두고 혼자떠날수없음
    와중에 저런상황의 여자들 도와주는 브로커를 어찌저찌 만나서....엄청 위험한 루트로 산맥넘고 어쩌고해서
    간신히 딸이랑 둘이 탈출하는 엔딩으로 끝나요.
    1770 어느 고민많은 엄마들이 모인 카페 [새창] 2023-08-15 08:48:43 2 삭제
    케바케 입니다. 우리아이 진짜 안먹었는데.. 이웃에 또래키우는 아이엄마가 있었는데 그 애는 이유식 폭풍흡입함...
    이유식 만드는거에 어찌나 훈수를 두는지.. 그럼직접만든 이유식 한번 달라고 해서 우리애 먹였더니...
    고기랑 야채랑 다져넣고 죽처럼 끓인 이유식인데...
    그자리에서 바로 뱉어버리고 고개돌리고난리났어요.
    그뒤로 훈수 안두더라구요..
    미각이 예민하게타고난 애들이 있어요.
    우리애는 재료가 여러개 섞인건 입에도 안대고..
    고기냄새나는건 진짜 입에도 안댔어요.
    한번만든 이유식 딱 몇입먹으면 두번절대안먹고 냉장고 들어갔다나온거도 데워주면 안먹고..바로요리한거만 귀신같이 알고 먹음...
    진짜 심하게 안먹을땐...
    한두가지 단촐한재료로 단순한 맛으로 만든 이유식 두세가지를 따로 만들어서 주면..이거 몇입 저거몇입.. 이렇게는 먹어서..
    심하게 안먹을땐...매끼니 이유식 세가지이상 만들어 조금씩 먹였음...
    파는 이유식은 그냥 고개 획 돌려버려서 엄두도못냄..
    크고도 입맛이 까탈스럽고 입에 물고만있고 안먹어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초2인데..
    언제그랬나 싶을만큼 지금은 잘먹고 잘크고...
    1769 비혼 철회한 산다라박 근황 [새창] 2023-08-15 08:36:57 0 삭제
    비혼이든 딩크족이든 뭐든 다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한다치더라도..
    기혼자들 아이낳아 뼈빠지게 일하며 애 키우는데...
    출산율은 0.7이고 몇 안되는 애들이 전국민 노후를 책임져야할판국에 애들 장래까지 불투명해 짐...
    아무튼.. 미래에 그 몇안되는 애들로 나라살림이 돌아가야하고 그애들 세금으로 복지혜택돌리고 도로깔고 고장난 사회인프라고치고 가로등켜며.. 사회가 유지될텐데...
    비혼주의나 딩크가 노후에 사용할 복지나 사회간접자본까지 감당시키는건 너무 불합리...
    비혼주의자들이나 딩크족들은...
    본인들의 노후에 사용될 모든 비용들에대해 스스로 책임지도록 세제개편을 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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