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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3 충무김밥이 비싼 이유 공개! [새창] 2023-09-10 19:21:38 11 삭제
    수공이 많이 들어갈게 뭐있어?
    다른김밥은.. 계란지단부쳐야지 당근 채썰고 볶고 오이 절이고 양념 오뎅하고 햄자르고..,.
    뭐가 수공이 더 많이들어가는지??
    1812 KT 부사장이 말하는 인재를 얻는 법 [새창] 2023-09-09 07:47:11 1 삭제
    우리회사 대표님이 저러는데...
    점찍어둔 사람있으면 수시로 전화하고 안부뭍고 오라고...
    그러다가 진짜 오는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일단 내사람되면 함부로대함...
    일단 자기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려서 인재를 데려다 밑고맏기는걸 못함. 일거수일투족 간섭...
    내가미쳤지 여길 왜왔어??? 이러고 후회하며 죄다 사표씀...
    그러면 또 다른점찍어둔 인재에게 전화돌림...에휴...
    1811 우리 부모 세대는 도대체 잠은 언제 잤는지 의문 [새창] 2023-09-08 06:41:31 2 삭제
    쉬운건 쉬워지고 어려운건 어려워진 것들도 많기도 해요.
    가끔 손주바주시는 부모님 말로는...
    예전엔 그냥 국하나 끓이고 밑반찬 잔뜩해두고 같은반찬 몇날며칠 먹고.. 애들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씻기고 옷갈아입히고..집은 코딱지만한 방 한두칸 걸레질하는데 10분도 안걸렸는고 애들은 지들끼리 모여서 알아서 놀다들어왔는데...요즘은 방세칸 거실주방욕실두개를 청소하고 매일 갈아입는 옷들과 수건이 산더미에 애들은 매일씻기고 매끼니 다른반찬으로 밥먹고 애들은 잠시도 눈못떼고 지켜봐야하고..
    요즘엔 집안일도 육아도 힘들어진게 많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런말씀 하신 부모님도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오셔서 잠시 눈붙이고 매일도시락 몇개씩 싸시던 그시대의 철인이시긴 했죠...
    1809 멀쩡해보이는 10개월 아기가 응급실에 온 이유.jpg [새창] 2023-09-08 06:07:03 2 삭제
    영아돌연사가.. 이런경우들이 있겠구나 싶네요.
    1808 살 안찌는 남자에게 1만 칼로리 먹여 보기 [새창] 2023-09-06 19:08:12 0 삭제
    나도 저랬는데...
    30대 후반되면 찌기시작합니다.
    1806 비인기직종 인력난에 범죄자 투입하는 나라 [새창] 2023-09-05 18:18:31 5 삭제
    재소자 고용하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저기 취직하고싶을까? 인력난 더 심해질텐데...
    1805 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새창] 2023-09-05 15:44:07 22 삭제
    초딩엄마인데...
    엄마눈엔 내새끼보다 어린애들은 다 애로보이고...
    내새끼보다 나이많은 애들은 다큰녀석들로보임...
    내새끼는 영원히 애같을듯 ㅎㅎ
    1804 신입이 가방 싸구려라는 말을 듣고 [새창] 2023-09-05 06:17:03 4 삭제
    여직원들들끼리 명품 가방 얘기 한번도 들어본적도 해본적도없는 40대 여직원인데..
    직장상사에게...
    여자들은 왜그렇게 명품가방을 좋아하는거야? 라는 질문은 받아봄..매우 불쾌하더라구요..
    그깟 가방따위...전혀 그돈들여 안갖고싶은데
    좋은집 좋은차 좋은 여행지....가고싶음.
    1803 민원이 없다는 완벽한 초등교사 [새창] 2023-09-05 06:12:54 1 삭제
    부모도 천차만별이듯 선생님도 천차만별 아이들도 천차만별이예요.
    진상부모 문제있는 아이 애싫어하고 돈벌이로만보는 선생...
    어느시대 어느사회에인들 없었을까요..
    요즘 애들이 어떻고 요즘 부모가 어떻고 요즘 선생이 어떻고..
    일부사례라고봐요..
    문제는 일부 이런사례들을 해결하고 보완할 시스템을 갖추는거인듯...
    1802 9년차 교사가 기억에 남는 학생들 [새창] 2023-09-04 13:13:38 6 삭제
    저아이는 갈매기의 꿈 이라는 소설을 읽고 비판하는 시를 쓴거같음... 어린나이에 저런 시를 쓴다는게 대단한듯
    1801 아기 입양전의 위탁 가정이 힘들어하는 이유 [새창] 2023-09-02 10:36:55 6 삭제
    지난번 창녕 아동학대 탈출사건에서도..
    그 지옥에서 탈출한 아이가 가장 먼저 찾은게..
    위탁부모한테 보내달란 소리였다는게.,
    참 안쓰럽고 다행스러웠어요.
    그 위탁부모님께서 아이 맡아 기르기로하셨다고 들었는거같은데.,
    1800 SNS를 안하는 전남친을 염탐하는 방법 [새창] 2023-09-02 08:35:54 1 삭제
    1 영어교정요.. ㅎㅎ 논문용 영어 어휘들이 회화랑 좀 다른게 많아서..
    1799 국힘신원식 육사의 뿌리가 독립군이 아니라고 한건 의외로 팩트였다 [새창] 2023-09-02 08:33:15 0 삭제
    친척분이 투스타로 퇴직하신 군인이신데... 퇴직하고 태극기 부대 열심히 다니심... 군대.. 교회... 극우...는 교집합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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