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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5 09:29:36	1	삭제
		경남이 고향이고 대구에서 대학다녔는데요.. 80~90년대에도 경남에 짜장면에 계란주는곳은 한곳도 못봤는데 간짜장에는 100프로 줘요. 2000년대 이후 대구에서 대학다녔는데 간짜장에도 계란주는곳 한곳도못봄 그래서 짜장시켜놓고 집에서 계란후라이 구워먹었어요.
	1917	국민들 멍청하다고 욕하는 공무원 [새창]	2023-12-24 16:10:40	9	삭제
		인구의 13% 는 아이큐아 75~85 사이인 경계성 지능에 있고 우리나라에 수백만명이겠죠.. 일상생활에 지장이없고 표는 안나지만.. 멀쩡해 보이다가도 이해안가는 행동을 할수도있고 사이비종교 다단계 사기에 쉽게 속고... 저런경우들도 많은경우 경계성 지능에 속한 시민들일듯., 공무원들도 뭐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하기보단 세상에 원래 이런저런사람이 있지...그렇게 생각하면 좀 이해가될듯... 우리가 아이큐 150인 사람들 속에 살아간다면 우리도 비슷한 처지일거임...
	1915	이 돼지는 네덜란드에 왜 간겨? 반전 있음 [새창]	2023-12-24 16:00:16	1	삭제
		CEO 들 불러다 시장에서 떡볶이나먹이고...
	1914	3만원짜리 고등어 김치찌개 [새창]	2023-12-21 22:53:09	2	삭제
		찌개고등어는 간 안된 싱싱한 생고등어 쓰는거임. 저긴 자반고등어를 넣었네...
	1913	한강에서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 [새창]	2023-12-21 18:39:03	2	삭제
		그런부모일지라도... 낳아줘서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잘산다.. 생각들어 상처가 다 씻길만큼... 미래에는 정말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1912	학원에서 만난 enfp 언니 [새창]	2023-12-21 06:21:48	36	삭제
		얼마전에 동네 새로생긴 돼지갈비집에서 비슷한 경험함. 난 고기집에서 직원이 고기 구워주는거도 낯선사람의 존재자체가 불편해서 부담스러운 사람인데... 이집 주인아주머니는 고기구워주며 떠들기 시작하셔서 고기가 다 구워졌는데도 떠나질않고 떠들기 시작하더니... 본인 인생 살아온 얘기부터 자식들얘기까지... 식사가 마칠쯤엔 이 분 자녀들의 성격에 내신등급에 취미생활까지 알게되었음.. 고기는 맛있었는데 부담스러워서 두번은 못갈듯.
	1911	도시가 너무 무거워서 가라앉고 있다는 뉴욕..jpg [새창]	2023-12-20 08:20:17	1	삭제
		연간 1mm 면... 1000년뒤에 1m 가라앉을텐데.. 1000년뒤 세상에 과학기술이 저정도해결못할까 싶음.
	1910	소득구간별 자녀 유무 [새창]	2023-12-17 18:49:51	1	삭제
		맞벌이를 하며 애낳아키우기 불가능한 현실을 보여주는그래프임. 둘이 1억벌어도 애태어나면 경력단절 되고 셋이 5천으로 생활해야하게 되니 당연히 출산율이 바닥을 기는거죠.
	1909	윤항문에 대한 네덜란드 시민의 분노 [새창]	2023-12-17 08:37:51	1	삭제
		며칠전에 회사 근처에 경찰버스 수십대와있고 사복경찰 쫙 깔려있고 교통 신호통제 하고있고.... 이게 뭔일인가싶었는데 며칠뒤 기사보니 인근 방위산업체 회사에 대통령 왔었다고.. 이런풍경 이전에 여러번 본 적 있는데... 이명박 시절 이명박 행차하실때 딱 이랬었음.
	1908	동생에게 직접 웨딩드레스 만들어준 언니 [새창]	2023-12-15 07:34:50	1	삭제
		언니들 특징인가.. 어릴땐 정말 귀찮아하고 막 심부름시키고 못되게 굴다가... 어른되고나면 급 착해지고 잘해줌...
	1907	옷 잘 입는 댕댕이.GIF [새창]	2023-12-15 07:31:31	0	삭제
		애기들 어릴때 두살쯤? 영유아발달검사 평가항목에 저거 있는데.. 옷입히려하면 팔을 넣거나해서 도와주는 행동을 한다. ㅎㅎ
	1906	레딧에서 화제가 되었던 인생의 타이밍에 대한 글 [새창]	2023-12-13 21:15:04	0	삭제
		우리나라는 아님... 그 시기란걸 놓치면.. 따라가기가 몇배는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젊고 어린사원이 하는일... 나이든 시니어들 하는일들이 명확하게 구분지어져 있어서., 젊으면 젊단이유로 열정폐이 강요당하고.. 나이들면 들었단 이유로 관리직으로 몰리고 툭하면 책임뒤집어쓰고 회사에서 내쳐지고 재취업도 힘들어지고... 젊든 나이들어도 직장에서 자기위치에서 소소하고 꾸준히 할수 있는 일들 하면서 나이상관없이 어울려지내면 좋을텐데 우리나란 불가능
	1905	군인 가격은 따로 받는다는 식당 [새창]	2023-12-13 19:18:16	1	삭제
		그럼체격작고 소식하는 성인은 깎아주나?
	1904	우리 동네 마트 이상해 [새창]	2023-12-13 19:15:46	0	삭제
		그냥 사장님 유머욕심같은데... 혼자웃기다고 만족하고있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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