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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2	전세계 1위라고 하는 서울대 학과 [새창]	2024-04-19 06:39:30	0	삭제
		국악과 한국무용과 한국화과...ㅎㅎ
	2021	프라모델 가득한방에 조카가 쳐들어옴 [새창]	2024-04-16 20:03:15	2	삭제
		딸래미 핑계로 실바니안 엄청 사모았는데... 애 크니까 다른장난감은 다 처분해도 이건 처분못하고 나중에 미래에 손녀주겠다고 보관중임 ㅋㅋㅋ 애 아직 초딩인데..
	2020	양평 전원주택 꿈을 이뤘던 친구의 말 [새창]	2024-04-16 19:59:59	13	삭제
		전원주택 8년차 살고있습니다. 잔디밭에 예쁜 꽃 나무들 잔뜩심고 텃밭 가꾸는거 다 흥미상실.. 작년에 거의 연봉을 다 퍼부어서 잔디밭 다 갈아엎고 나무다뽑고 돌데크 쫙 깔고 밖에서 안이 안보이게 담장 다둘렀어요 ㅎㅎ 매우 만족스럽네요.
	2019	수천년이나 쓰이다가 시대의 변화로 ㄹㅇ 퇴물행 해버린 물건 [새창]	2024-04-16 19:54:14	1	삭제
		줄기세포 키우고 유전자편집해서 밥벌이하고있습니다 ㅎㅎ
	2018	이혼변호사 부부가 금슬이 좋은.eu [새창]	2024-04-16 19:09:55	1	삭제
		영재발굴단 보다가 우리애보면 걱정되다가 금쪽이 보고 우리애보면 세상 잘키운것 같아 뿌듯.. ㅎㅎ
	2017	불교에 힙합, DJ 섞어도 용인되는 이유... [새창]	2024-04-16 19:00:45	4	삭제
		고등학교때 수녀원에 단체로 수련회갔는데.. 수녀님들이 수녀복입으시고 드럼에 일렉기타치며 락공연하셨음....
	2016	40대남자가 고민하지말것 [새창]	2024-04-15 18:13:15	8	삭제
		40대에게 휴양지가 과연 쉬는곳일까요?? 유치원생~초딩 아이들 수영하러 하러가는곳이 휴양지임... 애들은 아침먹고수영하고 점심먹고 수영하고 저녁먹고 수영하고 지치지않음... 부모는 체력 극기훈련... 그래도 자식들 웃음소리에 행복하고 뿌듯한게 부모들..
	2015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삶의 진실 [새창]	2024-04-15 08:31:55	17	삭제
		40대인데.. 주변보면 학창시절에 공부잘해서 좋은대학졸업하면.. 무난하게 먹고살만하게들 사는경우 많은데.. 그게 단지 공부를 잘해서 일까?? 싶기도함. 공부를 어느정도ㅈ잘 했다는건... 해야할일을 책임감 있게 계획적이고 성실하게 해냈다는 증거라..다른 뭘 해도 성실하게 할 가능성이 높죠...
	2014	대회에서 반칙 했는데 칭찬 듣는 경우 [새창]	2024-04-14 08:37:31	1	삭제
		이엄마 고생길 시작임... 사리분별이 좀 되고 걸어야 엄마가편한데... 아가들 너무 일찍걸으면 엄청 힘듦.. 우리 딸래미가 8~9개월에 걷기시작했는데... 앞에 덤불이 있던 계단이 있던 ...생각없이 그냥 무조건 직진.. 돌아다니며 바닥에 있는거 주워서 무조건 입으로... 1초 한눈을 팔수가없음... 돌지나고 천천히 걸으면 엄마는 답답하겠지만 그게 훨 편함.
	2013	수천년이나 쓰이다가 시대의 변화로 ㄹㅇ 퇴물행 해버린 물건 [새창]	2024-04-14 08:33:34	3	삭제
		40대인데 저 어릴때 주산학원이 유행이었는데 엄마가 유치원 안보내고 주산학원에 보냈어요. 학교입학전에 억단위 조단위 덧셈 뺄쌤다배우고 구구단 다 외우고 했는데.. 학교갔더니 일더하기 일부터 가르치니...공부가 너무 쉬워서 충격받음....
	2012	이혼변호사가 법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장면 [새창]	2024-04-13 10:38:16	1	삭제
		저런인성을 자식이라고 길러낸 조부모님도 멀쩡할까 우려스럽고... 휴... 맘아프네요..
	2011	돈 빌리러 온 남편 친구 [새창]	2024-04-11 20:00:18	2	삭제
		빌려주는게 덜 자존심상하고 덜 미안하게 도와주는방법같은데.. 형편되면 갚으라고하고...
	2010	1년에 3번 부모님을 만나는 금쪽이가 시골집에 돌아왔을때 한 행동 [새창]	2024-04-08 23:42:59	3	삭제
		나도 애키우는 부모로 이거보다가 감정이입되서 진짜 빡치더군요.. 오은영박사도 화내면서.. 내가 화낼때는 아이를 보호하기위해 나서야할 필요가있을때인거라고 했던거같은데... 그나마다행인건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아이를 잘 보살피고 사랑해주심.. 애는 그래서인지 밝고 이쁘게 잘컸음.. 그런할아버지할머니 밑에서 자란 엄마는 왜 저모양인지 의문..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금쪽이.. 다 정상인인데.. 엄마가 제정신 아니어서 모두를 힘들게함.
	2009	식당에서 애들밥 달라는 부모들의 이유 [새창]	2024-04-07 13:16:48	1	삭제
		우리집 초딩도 최애음식이 회 산낙지 곱창 돼지껍데기..ㅎㅎ 돈까스 피자 치킨 안좋아함. 커서 뭐가될려고 술안주만 좋아하는지..
	2008	숙취 없이 취하기만 하는 술이 출시됐다 jpg [새창]	2024-04-07 11:28:40	0	삭제
		그게 마약아닌가??? 중독성 안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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