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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흐리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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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익명]뒤늦은 첫경험...... [새창]	2014-03-18 12:52:44	0	삭제
		님 모르게 이미 10번은 들켰을듯 괜한 걱정 ㄴㄴ
	293	[하스스톤] 40팩 갑니다! [새창]	2014-03-17 13:10:12	0	삭제
		ㅈㅁ이라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292	우주에서 광속의 90%속도로 이동한다면? [새창]	2014-03-17 13:09:12	0	삭제
		전극을 가지지 않고 반응성이 없는 물질이면 가능하겠죠? 뉴트리노라고 아주 작아고 극성이 없어서 대부분의 물질을 통과하는 입자가 있습니다 원자라고 하는 것은 원자핵과 최외각 전자의 궤도까지로 정의 되는데요 쉽게 생각하시면 원자핵을 돌고있는 가장 바깥쪽의 전자까지의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구형물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원자와 전자는 매우 작고 원자의 크기에 비해서 이 반지름이 매우 크기 때문에 사실은 빈공간이 많아요 이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뉴트리노는 극성이 없고 반응성도 매우 낮기 때문에 원자핵과 전자사이의 공간을 그냥 통과해버립니다 때문에 아무리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더라도 핵반응 같은 것이 일어날 일이 없죠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13:00:48	0	삭제
		ㅠㅠㅠ 제발 세끼 다 드세요 다이어트는 운동 많이 하고 적게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결국엔 정상적인 생활패턴을 잡아가야만 다이어트가 됩니다 "살뺀뒤엔 운동도 좀 덜하고 먹고싶은 치맥도 먹고 싶을때 마다 먹어야지" 이런 마음이 결국엔 요요를 불러일으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드시죠?? 난 저녁형 인간이니까 아침은 좀 버려도 밤에 일하니깐 괜찮아 하면서 자기위한 하고 계실거 같습니다 날씬한 사람들 보세요 몸매나 얼굴이 예뻐보이는건 드러나 보이는 것이지만 자세히 보면 생활패턴자체가 글쓰신분과는 많이 다를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지각 안하는 사람일수록 날씬할 확률이 높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지적하고 싶은게 아니고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아침식사도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에요 최소한 출근 2시간전에 일어나서 밥을 드세요 아침식사는 맛있는걸로 먹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아침에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구이, 수육 같은 거랑 잡곡밥 먹어요 짠거 가려드시고요 점심은 정상적으로 드세요 적게 먹으면 오후에 힘이 안나요 저녁을 가볍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너무 회식도 피하고 친구들과 안만날수는 없으니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저녁도 먹고 싶은걸로 많이 드세요 운동은 1시간 반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고 넘칩니다 스트레칭시간 빼면 실제 힘든 운동은 1시간 이면 충분해요 운동은 유산소는 조금만 근력운동 위주로 해주세요 살많은데 근력운동한다고 근육돼지 되는거 아닙니다 절대로 하나더!! 보충제는 멸치같이 말라서 근육이 안 붙는 사람들이 살찌려고 먹는거에요 근육이 생기려면 살이 일단 쪄야되거든요 글쓴분도 보디빌더처럼 몸 키우고 싶으면 권해드리지만 그냥 건강해지시려면 보충제도 안 권해드리고 싶네요 보충제도 평생 먹을거 아니면 결국 안 먹는 순간부터 근육 빠져서 정상체형으로 돌아옵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1:32:15	0	삭제
		척추 및 골반 교정으로 약간 교정이 가능합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요 아직 청소년기라면 척추교정이후 자라면서 극적으로 교정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미 성인이신 경우 확연한 차이를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통한 치료보다 궁극적인 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교정돼요 비용면에서도 척추 교정이 덜들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위험하지도 않고 대신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정도는 감내해야겠죠
	289	강아지도 쉽게 할 수 있는 스쿼트 비법.gif [새창]	2014-03-10 11:29:07	9	삭제
		강아지가 저렇게 기립하는 게 척추에 굉장히 안 좋답니다 저러다가 신경이 끊어져서 반신불구 되는경우가 많아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7:36:16	28	삭제
		다 천문학적인 돈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니깐 대통령 권한으로도 어쩌지 못하는겁니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거 안하고 싶어서 냅뒀나요 대통령의 하달이 있어도 일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고위 관직자가 있을겁니다 실무직에 있는 사람들로 명령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그런 버퍼말이죠 게다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대통령직뿐만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이라서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손해를 보는 쪽에서 간첩사건이나 남북간 교전 등을 공작해서 대통령 권위를 실추시킬려고 노력하겠죠 아니면 직접 목숨을 노리던가요 때문에 직접적으로 바로 해결하는 것은 어렵고 이해관계에 있는 쪽에 이익을 쥐어줘야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국민적인 시위나 투쟁이 필요하죠 문제는 쉽게 드러나지만 해결하는 것은 무지 어렵습니다 수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있어요 정치가 그래서 어렵습니다. 타협과 양보 사이에서 원하는 것을 이뤄내야 하니까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9:44:12	0	삭제
		앨리스 인줄?
	286	1일1식 다이어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3-09 19:43:30	1	삭제
		머리 빠져요...(경험담) 조금씩 나눠 드시고 아침에 맛있는거 먹는게 답...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09:02:18	14	삭제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을까봐 두렵습니다 공포와 카리스마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시각에서는 국가가 나아가는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다양성을 살해하고, 자유를 침해하며 나아가서는 부패와 나라의 패망을 낳습니다 푸틴이 강력한 통솔력으로 나라 전체를 하나로 만들어 이끌어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공포마케팅과 힘에 굴복한 국민이 있을 뿐입니다 누군가는 이 사기극에 희생당하고 억울함을 토로할곳 없는 비통함에 빠져서 생을 마감해야합니다 근대의 유럽 왕족들이 그러했듯이, 굶어 죽는것이나 맞아죽는 것이나 매한가지라고 생각하는 국민의 힘에 의해서 밀려나기 마련이에요 오바마가 나약하다고요? 누군가를 말로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서로가 납득할때까지 토론하고 기다리는 것이 나약함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중세 봉건주의적 생각에서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계신겁니다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고 그렇게 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고 목표입니다 똑똑한 독재자가 나와서 한 나라를 잘 이끌어가주길 바라는 것은 내 인생을 남더러 살아달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바보짓이죠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모두의 의견을 내는 상황에서도 잘 조율하고 타협하여 결론을 내는 것이 민주주의고 현대적인 정치죠 오바마가 나약하다는 것은 정말 무식소리입니다 오바마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미국 정치가 선진적이지 못하다는 반증이지 오바마가 나약해서가 아닙니다. 꼭 누군가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누가 누구 보다 강한지 비교해야 마음이 편하신가요? 그렇다면 힘이 센 누군가가 당신을 지배하는 것도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전제주의 국가론이나 봉건주의, 계급사회 모두 정당화 할 수 있죠 작게 보면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왕따나 장애인 차별, 소수자에 대한 편견 등도 전부 정당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다수는 강하고 소수는 약하니까요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굴복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렇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누군가의 독단으로 중차대한 일을 결정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그 결정이 타당하고 많은 이익을 내는 것이라고 해도 우리가 그 결정을 정당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284	[익명]하...이래서 팔방미인은 일찍죽는다 더니..... [새창]	2014-03-07 05:35:35	0	삭제
		잡캐가 되셨네요 전직하거나 계정 새로 파셔야할듯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05:34:18	0	삭제
		긁어서 생긴것 같은데 집에 진드기 있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진드기는 쉽게 생기고 없애기 어려워요 가려움도 많이 일으키고요 이불빨래 잘하시고 햇볕에 말려서 소독하세요
	282	주먹으로 가슴팍을 맞았는데 [새창]	2014-03-06 16:12:41	0	삭제
		거기가 명치에요. 왜 급소인지 이제 아시겠죠?
	281	공학용 계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06 04:43:18	0	삭제
		나중되면 ti89-찾게 됨 돈 아끼지 말고 그냥 사요
	280	한주에 15000원씩 로또 15게임을 할경우 (같은번호로) [새창]	2014-03-05 17:09:53	0	삭제
		매번 똑같은 번호로 시도하더라도 당첨될 확률은 랜덤기계로 뽑은 경우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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