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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가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11-04
    방문 : 1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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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가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흔한 자영업자의 마인드(feat.500원은 아까웡) [새창] 2023-07-04 16:43:39 1 삭제
    허얼...그걸 골라냈어...? 그 사실을 모르게 그냥 새 할라피뇨 주지....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4 14:20:44 1 삭제
    우리아이네 학교도 그래요~ 여름방학은 한달 미만으로 짧아요! 겨울방학은 두달 넘구!
    다행히 학교 앞 학원들이라 특강일정은 문제없긴 한데~
    467 양념갈비 최대난제 [새창] 2023-07-04 13:50:48 1 삭제
    양파 양파 양파!!!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4 13:19:41 1 삭제
    남은 치료 잘 받길 바라요.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따님 참 멋져요! 그리고 상대아이 마음도 헤아려주시는 진짜 어른이세요!
    465 보너스가 나왔다... [새창] 2023-07-01 23:12:47 1 삭제
    넷이 많이 웃는 쓰임이 되기를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1 20:40:57 0 삭제
    저는 지면학습을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3학년이구요
    태블릿이 굉장히 익숙하고 짧은 애니메이션 만들어 유투브 계정에도 올리는 꼬마 유투버인데
    (구독자 30명-20명은 엄마 친구...)
    태블릿 터치하는 게임이나 게임류의 학습도 상당히 재미있게 했어요.
    항상 다 맞는 모습도 보여줘서 엄마를 자만에 빠지게 해줬지요.

    그간 잘하고 똑똑한 줄 알았는데 아하하하... 문제이해능력이 부족한 걸 알게 되버렸습니다.
    3학년이 되니 과목이 많이 늘어서 교과서를 읽고 이해해야하는 상황이 1-2학년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평소부터 어휘가 풍부해야 글을 잘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이가 한글 뗀 이후부터 한자를 가볍게 공부했었습니다.
    한자를 외우게는 안했구요, '실내', '실외'를 배우고 나면 '내국' 외국'도 알 수 있게 되는 그런 느낌으로요.

    어휘도 풍부한편이고, 이해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글로 써있는 단원평가, 수행평가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틀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5월에 학부모연수라고, 학교 학부모회가 준비하는 특강을 접했는데
    문해력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영상이나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건 하는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느낀다.
    문제를 이해 못한 경우 다른 사람이 육성으로 읽어주면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글을 눈으로 읽고, 그 글을 이해하는 것과 영상을 보고 이해하는 것은 뇌가 활동하는 메카니즘이 다르다.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 눈으로 좀더 많은 '글'을 읽혀야 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10분~15분 이내 완독 가능한 '종이책'을 주 2권 이상 읽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10권도 채 못 읽었지만
    확실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집중력이 좋아진게 체감됩니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틀리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어요.

    저도 아이를 이끌필요가 있어 짧은 동화책을 같이 읽었는데 제게도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463 입맛이 없네요 [새창] 2023-07-01 19:46:14 1 삭제
    묵사발...맛있겠다.
    462 아이 엄마보다 학부모가 힘든 것 같아요. [새창] 2023-07-01 07:25:06 0 삭제
    태권도 2품이고 계속 태권도 하고있고, 축구도 해요.
    461 아이 엄마보다 학부모가 힘든 것 같아요. [새창] 2023-06-30 18:36:09 0 삭제
    아이 미취학 때 화나면 주변사람 손찌검하는 아이가 하나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몇번 맞았는데 그집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애를 냅다 패서... 부모한테 말해보는 것도 엄청 고심하게 됩니다.

    좀 금쪽이다 싶은 아이들은 부모가 방치하거나 냅다 패거나,
    그 아이를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학급에서 당하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너무 답답하고 짜증날 때가 있어요.

    글을 쓴 본 내용은 제가 아이를 너어무 나쁘게만 판단한 편견이 제 속을 끓인 제 탓이 더 큰 일이지만
    저희 아이 학년에 각반에 금쪽이들이 하나씩은 있어서...에휴휴휴휴....
    460 23/24년에 아기가 태어나는 새내기 엄마 아빠에게 공유해주세요. [새창] 2023-06-30 17:00:06 0 삭제
    아이자는 모습이 이뻐서 추천
    459 재평가 받고있는 7만원 판매상인 [새창] 2023-06-08 20:00:42 0 삭제
    골목식당이요?
    458 스압죽은 아내 목소리의 카페 알바생.jpg 1~3부 완결 [새창] 2023-06-08 14:29:01 0 삭제
    아 슬프다
    457 대한민국 패션의 암흑기 [새창] 2023-05-28 22:05:09 0 삭제
    맞아요....찐...짜...루...
    456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5:17:30 0 삭제
    맞아요 저도 아이 식사 든든하게 하고 모닝응가까지 완수하고 나가면 흡족든든
    455 얼마전 대표가 사망한 무료예식장 근황 [새창] 2023-05-18 18:26:10 2 삭제
    표정이 넘 환해서 좋네요. 그런데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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