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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윤항문의 세금 해먹기, 청와대 유튜브.jpg [새창]	2023-10-10 08:34:01	5	삭제
		조만간 신천지 사이비들과 JMS , 천공제자들이 구독하겠네
	667	보수에서 박근혜만한 인물도 없었던듯 [새창]	2023-10-06 15:51:58	1	삭제
		박근혜는 그나마 실용외교 하려고 미국눈치보면서도 중국 가서 시진핑하고 방가방가 하고 아베한테도 굽신했지만 룬은 그런거 없음 자기 지지안하면 빨갱이 고 경제고 나발이고 집에서 탬버린 춤구경만 하면 됨
	666	티라노 복원도 근황 [새창]	2023-10-05 10:16:01	0	삭제
		고고학자가 최근결론이 털이 있었다고 결론 내린건데요 원래 도마뱀도 털이 있었다는게 문제 푸들 시츄도 털이 있을때랑 빠졌을때랑 생김새가 완전 틀림 공룡이 새로 진화한것도 새나 공룡이나 모두 색상도 있고 털도 있고
	665	부산&경남 사람이 알면 충격 받는 제사 문화 [새창]	2023-10-05 08:30:49	0	삭제
		조선초기 태종 유교 주자가례가 들어오면서 분할봉사 윤회봉사로 장자뿐만 아니라 아들딸 구분없이 돌아가면서 제사를 지냈으나 조선중기 선조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의 모든 책을 일본으로 가져오게 (일본은 그후 반가제도) 하여 임란이후 가례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붕당정치의 학파들이 장자중심의 제사문화로 넘어와서 장손이 제사 주체자가 되었으며 조선말 1905년에 신분제 폐지와 1912녇 일본 총독부의 호적제시행후 5%의 양반과 실제이름이 개돼지로 불렸던 95%상노비 비율의 인구구성이 성씨를 갖기위해 양반가의 족보를 매입하여 임의성씨와 호족을 등록하게 되면서 너도 나도 양반가의 제사를 모방하게 되고 1950년 625 이후 이산가족과 일자리를 위해 서울상경한 가족들을 위해 제사문화는 가족회합의 자리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왔으며 양반을 따라한다고 각지역별로 다른 조선시대보다 더한 옛날 음식과 며느리들의 고통을 주는 허례허식으로 변질되어 현재는 원래 취지에 맞게 간소화하고 조선시대 풍이 아닌 돌아가신분이 좋아했던 음식으로 제사 문화가 제대로된 제사문화로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다
	664	우러전쟁은 이대로 주저 앉게 생겼군요. [새창]	2023-10-04 15:21:34	0	삭제
		전세계로부터 20조 가까운 돈을 지원받고 그돈으로 미국 방산 유럽 방산업체 배불려주고 우쿠라이나 청년들은 씨를 말리고 검은사제들에 나오는 악이 있다면 그것은 젤런새기와 푸틴 두놈
	663	거니는 죄수복이 딱이야.. 아주 잘어울리네.. 석열이도 잘어울릴것 같은데 [새창]	2023-10-04 08:22:02	7	삭제
		국민의 힘 2중대인 정의당 안철수 한테 속지만 않아도 전광훈한테 속지만 않아도 조중동한테 속지만 않아도 이나라 정상적인 국가 됩니다
	662	일베급 정의당 수준...인간이길 거부 [새창]	2023-10-02 23:34:30	6	삭제
		언론에 속고 정의당 안철수에게 속아서 대선 선거를 치루고 그로인해 이나라는 10년을 후퇴하고 언론 기레기들을 모두 죽이고 정의당을 해산시켜야 이나라 정상화 된다
	661	퇴직 2주 남기고 휴일 출근해가며 일한 후배 [새창]	2023-09-30 10:15:08	1	삭제
		대부분 직장상사 때문에 퇴직한다 못된 동료는 거기에 양념일뿐
	660	사랑니 발치 예약했는데 무서워죽겠어요 [새창]	2023-09-22 08:33:21	0	삭제
		이번주 발치 한 사람으로 뽑을때는 조금 아픔 뽑고나서 마취풀릴때 아픔 혀 끝도 아픔
	659	[익명]퇴사한 회사 공포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새창]	2023-09-18 09:42:06	0	삭제
		직장 상사가 나르시시스트 이거나 소시오패스 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개 나르시리스트 주변에는 항상 플라잉몽키 인에이블러 같은 동조자 또는 광대역할 (아부역할) 이 있으며 이사람들은 무조건 나르시시스트 편을 들게 되어 있습니다 코디펜던트 들도 항상 나르 주변에 보이며 나르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막아버립니다 한마디로 직장내 나르가 한명이라도 있다 그러면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말고 도망쳐야 합니다
	657	얼떨결에 댕댕이 입양한 백종원 [새창]	2023-09-15 09:40:31	0	삭제
		행운의 강아지
	656	[속보] 대통년실 "처음 듣는 이야기".jpg [새창]	2023-09-14 16:19:50	5	삭제
		대똥년실
	655	슬슬 벌레들 기어나옴 [새창]	2023-09-14 11:08:50	0	삭제
		대선 표분산용 정치 로봇 대의 민주주의의 공공의 적
	654	달려! 매그넘! [새창]	2023-09-14 09:21:34	0	삭제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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