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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악짜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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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구일본군의 미군 죽이기 메뉴얼 jpg [새창] 2023-04-09 06:06:12 1 삭제
    이런식의 희생 및 정신력 강조의 미개한 악습이 현재 한국사회에도 존재함.
    루트는 구일본군>>해방후 한국군>>전역자들>>한국사회
    466 공주대 근황 [새창] 2023-04-07 05:49:00 0 삭제
    졸업생이 밝히는 팩트
    1. 계룡산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얼차려시키는 신고식문화가 있었음(아직도 있는지는 모름)
    2. 총예비역회라는게 있어서 밤마다 순찰돌며 애들 과방이나 동아리방에서 술먹으면 집에일찍 가라고 한마디씩함(무슨 권리로?)

    자랑스런 나의 모교
    465 후방주의) 님들이 좋아하는 빅 가슴들 [새창] 2023-04-02 05:02:25 0 삭제
    오히려 좋아
    464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23-03-31 00:57:53 4/7 삭제
    퍼온글도, 댓글도 제대로 안읽으신거 같음....본문의 내용이 TV-만화 등을 배제해야 한다고 얘기했으니 나는 여기에 반박을 한다...라고 얘기한적도 없고..

    퍼온글 행간 틈틈히 '요즘 세태'에 대한 한탄이 있는데 그 한탄이 과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게 내 얘기임....다양한 사고력과 문화적 포용력을 가질 수 있다지만, 정작 퍼온 본문에선 그닥 다양한 사고력과 문화적 포용력을 볼수 없음. 그냥 책 많이 읽어라로 시작하는...우리가 어릴적부터 접하는 흔하디 흔한 관념일 뿐.
    463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새창] 2023-03-30 23:30:59 5/9 삭제
    글쎄...그닥...이런류의 글들 많이보이는데 솔직히 동의하지 않음.

    텍스트를 읽는 것이 상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데 다른 매체의 발달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늘어난다............라는 글......어디서 많이 본거 같지 않음?

    지금은 저 '다른 매체'의 자리를 유튜브, 인터넷이 차지하지만, 내가 어릴적엔 '테레비' '만화'가 차지 했음. 거꾸로 말하자면, 예전에도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았고, 설령 책을 읽는 사람들조차도 딱히 고전이나 소위 '훌륭한' 책들이 아니라 자기계발서, 값싼 처세술따위의 불쏘시개를 읽는걸 가지고 '독서'라고 자랑하고 다녔음.

    그럼 거꾸로. 테레비나 만화는 과연 독서에 비해 가치가 없는 것이었을까? 전혀 동의하지 않음. 정보를 얻고 그것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건 단순히 독서나 독서습관이라는 말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받는 방식, 성장 환경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함. 어릴적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 지금 극장판 슬램덩크에서 느끼는 감성을 다른 어떤 '독서'들이 채워줄 수 있을까? 터미네이터2에서 용암으로 가라앉는 아놀드의 엄지를 보고 느끼는 감성을 어떤 책이 전해 줄 수 있을까?

    슬램덩크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예전에 어떤 '어른'이 슬램덩크같은 만화쪼가리를 왜 읽는거냐, 그래서 거기서 얼마나 가치있는걸 느꼈냐 같은 얘길하며 쟨척을 했음. 그땐 그 생각이 어른스럽고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질문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어른'의 질문은 그냥 공허하고 스노브하기까지한 '척'이었을 뿐임.

    책=독서가 가치없다는 이야기가 아님. 그러나 독서만이 특별하고, 다른 것을 초월하는 매우 특별한 가치를 지녔다는 고정관념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음. 결국 무엇인가의 영향을 받아 지식을 쌓고, 정보를 습득하고, 사고력을 키우는건 독서건, 게임이건, 만화건, 유튜브건, 명사의 강연이건, TV건...전부 방식의 차이가 있을뿐 대부분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함.
    462 [유머] "남자가 월급 370만원 가지고 소개팅나와?"…남성에 분노한 여 [새창] 2023-03-30 06:58:17 1 삭제
    1기자들 생각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따위 부류의 기사나 비슷한 내용의 게시물보고 꼴페미나 역차별 운운하는 인간들이 많은만큼 갈라치기 기사를 기자들이 쓸 수 있는거.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8 22:45:00 4 삭제
    학번떠나서 지방대-수도권-서울권 떠나서 저런 똥군기는 있는 곳에 항상 있었음. 원인도 분명함. 처벌이 없으니까. 심지어 교수들 중 저런 꼬락서니를 알고도 내버려두거나 조장하는 경우도 있음. 학교차원에서 징계를 때리건 똥군기 과정에서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고소고발을 때리건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면 놀라울 만큼 사라짐. 저런 것들이 내세우는 이유;조직생활, 선후배관계 등등 같은 것들이 하등 보잘 것 없는, 심지어 사실조차 아닌 것들이기 때문.
    460 나 빵셔틀 시킨 일진이 동생 구해준썰 [새창] 2023-03-26 03:13:40 8 삭제
    이건 그냥 상납금받는 조폭개념..
    459 한국식 인생 표를 비판하는 일리야.txt [새창] 2023-03-11 19:58:39 0 삭제
    본문에 동의하는 내용인 첫댓글 내용조차도 사실 한국스러움. "성공"이 기준이 되버리는거 자체가 문제임.
    458 후방주의)솔직히 A.I보다 실물이 좋습니다. [새창] 2023-03-05 11:48:02 0 삭제
    좋고말고를 떠나 소위 최근 AI가 그렸다는 그림들보면 전부 20대 초중반 인스타셀럽 여성에 수렴하는 느낌. 그래서 너무 식상해짐.
    457 꼰대 소리 들을까봐 말하지못했던것들 [새창] 2023-03-05 07:15:33 0 삭제
    ....??? 이런글보면 드는 생각...라떼는 안그랬을까? 저거랑 비슷하거나 저거보다 더한것도 많이봤는데...참고로 90~00년대 학번임. 교수님앞에서 쳐자는애들, 수업시간에 대놓고 나가는 애들, 밥얻어먹는게 권리인줄 아는 애들,...발표수업때 모자나 후드는 90년대 중반학번 예비역들도 하던 짓이고...그렇다고 그 시절이 프리한 시절이라 기준이 예의에 대한 기준이 낮았냐면 그건 또 아님. 심지어 염색하는것도 교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던 교수도 있었음.

    내가 생각해놨을때 꼰대라는건 말야...뇌에 기억력이란 기능이 없는 사람들임. 그러면 또 이렇게 얘기하겠지. 라떼도 그러진 않았다...응? 20년전쯤 어떤 인간들에게서 들었던 얘긴데?

    지금 세대들 불쌍함. MZ니 뭐니 조리돌림 당하는게. 하는건 지금 틀꼰들 20대랑 크게 다르지 않고 사회생활 예의범절 잘 모르고 모자란건 똑같은데 무슨 예의란개념을 장착해본적없는 원시인 취급받음.
    455 회사 들어가면 담배케이스 사야하는 이유 [새창] 2023-03-05 06:46:54 0 삭제
    당뇨 걸...아...몸에 해로운건 어차피 똑같나..?
    454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 못 하는 이유 [새창] 2023-03-03 07:15:29 2 삭제
    신규가 약챙기는데 네시간이나 걸렸는데 아무도 뭐라고하지 않는건 업무요령이나 구체적인 수행방식을 아무도 알려줬으며 신규가 일하는데 중간점검조차 하지않았다는거지...
    453 공군 참모총장에게 전역 축하받은 병장.jpg [새창] 2023-02-26 07:34:18 1 삭제
    ??? : 니들 선임은 혼자서 논문봐가며 개발했는데 니들은 혼자도 아니고 둘이서 유지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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