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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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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자동차 "조향장치" 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새창] 2010-06-13 11:12:35 0 삭제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로, 핸들과 핸들-바퀴를 이어주는 얼라이먼트가 있습니다.(아마도?)
    314 월드컵 첫경기에서 2:0으로 이깁니다 [새창] 2010-06-13 11:07:54 0 삭제
    1 아 그런거예요? ㅋㅋ
    313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5:20:34 0 삭제
    아 ㅋㅋㅋ
    저도 군대 휴가 나왔을 때 생전 처음으로 114 전화했는데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 말 듣고 5초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멍떄린적이...
    312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5:20:34 2 삭제
    아 ㅋㅋㅋ
    저도 군대 휴가 나왔을 때 생전 처음으로 114 전화했는데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 말 듣고 5초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멍떄린적이...
    311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2:16:34 0 삭제
    1 써먹을 일은 없겠지만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언젠가를 위해 주머니에 초콜렛 넣고 다녀야겠네요.
    310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2:16:34 0 삭제
    1 써먹을 일은 없겠지만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언젠가를 위해 주머니에 초콜렛 넣고 다녀야겠네요.
    309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2:08:50 0 삭제
    솔삐지존//거기에 덧붙여서
    여 : 피식~
    남 : 기분 안 좋을땐 커피가 좋데요.
    하고 커피를 주는거예요!
    난 진화했어!
    메이메이몬Lv2다!
    308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2:08:50 0 삭제
    솔삐지존//거기에 덧붙여서
    여 : 피식~
    남 : 기분 안 좋을땐 커피가 좋데요.
    하고 커피를 주는거예요!
    난 진화했어!
    메이메이몬Lv2다!
    307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52:52 0 삭제
    솔삐지존//상황을 가정한거예요. "어떤게 맛있어?" 하고 물었을 경우에 예상도...
    그리고 나 "뭐가 별로였어? 난 족발이 별로던데. 족발 먹을 수 있어?"
    사촌누나 "당연히."
    나 "맛있게 먹어."
    사촌누나 "어."
    대화 끝. ㅠㅠㅠㅠㅠ 전 안될꺼예요. ㅠㅠㅠㅠㅠㅠ
    306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52:52 1 삭제
    솔삐지존//상황을 가정한거예요. "어떤게 맛있어?" 하고 물었을 경우에 예상도...
    그리고 나 "뭐가 별로였어? 난 족발이 별로던데. 족발 먹을 수 있어?"
    사촌누나 "당연히."
    나 "맛있게 먹어."
    사촌누나 "어."
    대화 끝. ㅠㅠㅠㅠㅠ 전 안될꺼예요. ㅠㅠㅠㅠㅠㅠ
    305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49:59 0 삭제
    아, 맞어. 제가 예전에 짐앞에 슈퍼 잠깐 봐준적 있었거든요.
    그때 어떤 여초딩이 물건 다 계산하고 나서 나가다 말고 갑자기
    "오늘 날씨가 좋죠?" 라고 한 적 있었어요.
    말하고 나서 자기가 깜짝 놀라서는 막 뛰어가던데 ㅋㅋㅋㅋ

    두근거린건 안자랑.
    304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49:59 2 삭제
    아, 맞어. 제가 예전에 짐앞에 슈퍼 잠깐 봐준적 있었거든요.
    그때 어떤 여초딩이 물건 다 계산하고 나서 나가다 말고 갑자기
    "오늘 날씨가 좋죠?" 라고 한 적 있었어요.
    말하고 나서 자기가 깜짝 놀라서는 막 뛰어가던데 ㅋㅋㅋㅋ

    두근거린건 안자랑.
    303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47:11 0 삭제
    솔삐지존//
    "이거."
    "그치? 나도 그게 맛있더라."
    "......"
    대화 끝. ㅠㅠ
    302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47:11 0 삭제
    솔삐지존//
    "이거."
    "그치? 나도 그게 맛있더라."
    "......"
    대화 끝. ㅠㅠ
    301 1년만에 여자사람이랑 얘기했어요! ^^(엄마 빼고) [새창] 2010-06-13 01:36:28 0 삭제
    사실 인사 말고 사촌누나가 유난히 밥을 많이 먹길래,
    "나는 벌써 배 다 찼는데 아직도 들어가?" 하고 말 붙였어요.
    근데 대답을 안 해줘서 다시 대화 타이밍만 보다가 생신잔치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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