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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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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2 우렁각시 여자친구 [새창] 2017-03-16 20:51:08 1 삭제
    와, 이건 무슨 게임인가요?
    1571 오븐 온도 쉽게 재는법!! [새창] 2017-03-16 19:25:10 1 삭제
    맞아요. 모두 끓는 물에 손 넣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손에 화상을 입지 않는 수준에서 가능합니다.
    그 정도 수준이면 오븐에 손 넣기 전부터 알 수 있어요.
    1570 피 같은 돈을 갉아 먹은.... [새창] 2017-03-16 01:49:42 5 삭제
    쥐가 돈을 갉아먹는단 얘기를 들으니,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생각이 납니다. 매년 보유한 현금의 1할을 쥐가 갉아먹었다고 하지요. 연간 최대 500억 달러를 번 인물이니, 1할의 현금이면 어느 정도였을지.......
    1569 왜 남윤인순이 파급력이 크냐하면 그동안의 발언들에 있음 [새창] 2017-03-14 15:18:07 0 삭제
    1번은 좋아요.
    1568 운영이 망해서 너무 풀린 레어카드 [새창] 2017-03-14 02:51:34 0 삭제
    와, 피가 20.......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15:23 1 삭제
    한 10년 전에도 포니 소유주는 대여료를 꽤 번단 얘기를 들었어요. 이젠 더 잘 벌겠군요.
    1565 오늘자 갓구(feat.인벤) [새창] 2017-03-02 22:12:17 1 삭제
    북산 대 능남에서 강백호가 약점이라 무시하던 감독이 "어째서 강백호가 거기에 있는 거냐?!"라고 외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1564 휴대폰 대리점의 LG폰 광고.jpg [새창] 2017-02-22 17:17:02 5 삭제
    일단 제조사는 상관 없고, 작가가 소송할 경우 대리점에서 적어도 오백만 원 정도는 지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 창작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업체 제보하는 동료 작가가 있으면 밥 한 끼 대접하곤 하지요. 물론 제조사 차원에서 무단으로 홍보에 이용한다면 오백만 원으론 갖다 댈 수도 없어요. 평소에 뭐 사고 싶은지 목록 적어 둔 것 있으면 꺼낼 시간입니다.
    1562 모두가 비웃었던 2012년 허경영 [새창] 2017-02-20 19:06:35 1 삭제
    요새야 대중이 정보를 쉽게 접하고 기본적인 교육도 모두 받고 있으니 뻔한 사기는 이렇게 다들 웃고 넘기지만,
    허경영 같은 사람이 한 이천 년 전에 태어나면 장각입니다.
    1561 남자배우 등장씬 [새창] 2017-02-17 16:10:36 6 삭제
    제가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일본 방송 정지 화면이 있는 자료엔 의미를 모를 이야기가 많네요.
    1560 개인적인 병맛 개그 애니 TOP 3 [새창] 2017-02-17 04:13:09 0 삭제
    인기도 없고 기억하는 사람도 없지만 전 아직도 <원더바 스타일>과 <디지캐럿뇨>를 종종 다시 꺼내 봅니다. 둘 다 시대를 과하게 앞질렀다고 생각해요.
    1559 병원밥 [새창] 2017-02-16 16:37:14 1 삭제
    대학병원 보름 지내며 살 쪽 빠졌다가, 엄마가 시장에서 사 온 젓갈 몇 가지에 원래 체중 + 10kg 정도까지 순식간에 쪘어요. 냉장고에 젓갈 한 통만 숨겨 두세요.
    1558 손으로 만지면 안돼~! [새창] 2017-02-15 19:17:51 7 삭제
    아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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