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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MFA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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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2 친구랑 싸운 이유 레전드.jpg [새창] 2019-08-20 23:46:20 2 삭제
    겸상할 자신도 없어요.
    1871 하마입 체감크기.. [새창] 2019-08-16 22:17:46 1 삭제


    1870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벌레 [새창] 2019-08-14 10:08:58 1 삭제
    왜, 그런 것 아닐까요?
    LPG나 LNG가 무색 무취지만 일부러 독특한 냄새를 섞어 누출 시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위대한 모기님께선 '질병을 옮기는 나의 등장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는 의도로 간지럼을 느끼게 하시는 것이지요.
    1869 ??? : 한국 더위??? 나 텍사스 출신이야! [새창] 2019-08-09 18:02:55 19 삭제

    "텍사스요?"
    1868 모아이 석상 운반 비밀 밝혀짐.gif [새창] 2019-08-09 13:33:42 2 삭제

    TARS
    1867 제 무덤을 판 화웨이 [새창] 2019-08-09 10:08:10 5 삭제
    전두환을 문어라 놀린 것처럼 시진핑을 푸라 부르는 모양이고
    정부에선 그걸 권위 도전이라 여겨 푸의 유통조차 금지했다 들었는데
    여기서 대체 문어랑 푸는 무슨 죄일까요?
    1866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새창] 2019-08-05 19:43:03 0 삭제
    .......
    1865 난 성적 안 좋은 애들 이해가 안 가 [새창] 2019-08-03 11:01:13 46 삭제
    인스티즈 애들은 한남더힐 살 만큼 부자에 연예인들한테 고백 받을 정도로 미인인데 공부까지 짱 잘하는구나.
    1864 ‘코스프레 끝판왕’ 엘프녀의 근황 [새창] 2019-07-29 13:39:03 1 삭제

    제가 기억하는 최고의 코스프레는 잔나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7 05:08:46 5 삭제


    1862 정상 앞에서 매번 좌절할 상 (관상) [새창] 2019-07-24 04:16:24 6 삭제

    <20세기 소년>과 <몬스터>로 유명한 우라사와 나오키의 <Happy!>란 `90년대 만화가 있습니다.

    작품의 주인공인 우미노 미유키는 가진 재능이 출중하나 가난하고 과하게 남을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서 최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번번히 놓칩니다.
    대립 관계인 류가사키 쵸코 역시 충분히 세계에서 정상을 노릴 실력을 갖고 있으나 질투심이 강해 재력과 배경을 이용한 비열한 수의 사용을 서슴지 않습니다.

    우미노 미유키는 항상 류가사키 쵸코의 계락에 빠져 대중과 관계자에게 미움을 사는 악인으로 낙인 찍히지만,
    적극적으로 억울함을 토로하기보다 묵묵히 노력하는 쪽을 택하며 세상이 스스로 자신을 알아 주기만을 기다리지요.

    게다가 우미노 미유키는 워낙에 심성이 바른 탓에 내숭으로 정체를 감춘 류가사키 쵸코 역시 자신처럼 선한 동료, 오히려 존경하고 따라야 할 선배로만 인식합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대립 구도를 보면서 이 만화를 많이 떠올렸습니다.
    당연히 김연아는 우미노 미유키, 아사다 마오는 류가사키 쵸코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일본인들에게 아사다 마오는 우미노 미유키였던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들에게 류가사키 쵸코인 김연아가 1등을 할 때면 속도 없이 착한 우리 선수가 또 부당한 패배를 겪는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1861 미스코리아 김정진.gif [새창] 2019-07-22 17:09:12 0 삭제
    저도 옛날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주 밝을 땐 사진기의 조리개를 조절해
    일부러 빛을 덜 받게 만들잖아요?

    그런 것처럼, 참가자가 다들 아름다우니
    모두 못나 보이는 화장을 해 놓으면 평가가 쉬울 것 같아요.
    1860 예술가는 뭐든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다 [새창] 2019-07-22 10:31:11 2 삭제
    보는 내내 심이 손톱 안에 박히는 장면 나올까 조마조마했습니다.
    1859 pc통신 써본분?.jpg [새창] 2019-07-20 04:06:37 0 삭제
    아, 현재는 전설이 된 <드래곤 라자>와 <엽기적인 그녀>의 새 글을 직접 새벽까지 기다려 본 분이 얼마나 계실지 생각하면 PC통신 사용자로서 뿌듯함이 있습니다.
    1858 pc통신 써본분?.jpg [새창] 2019-07-20 03:58:50 1 삭제
    컴퓨터 학원의 대학생 선생님께서 1,200bps인지 2,400bps인지
    알 수 없는 모뎀으로 PC통신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중에 들은 정보를 떠올려 보면 큰사람과 관련이 있는 분이었던 모양입니다.
    1991년, 국민학교 2학년 때 2만 원을 주고 산 2,400bps로 첨 시작했습니다.
    <신비의 섬 좆도 이야기>를 어린 나이에 접하고 매우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게임 다운로드가 접속의 주 목적이었는데,
    메가바이트 단위만 돼도 과연 다 받을 수 있을지 벌벌 떨었습니다.
    이후에 14,400bps와 56,000bps의 모뎀을 구매했으나,
    차차 자료실 탐색보다 채팅과 소설 읽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영화 <접속>이 유행한 뒤부터 같은 지역 친구들을 찾았고,
    번개와 정모를 거듭하며 친분을 쌓아 현재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천리안과 유니텔의 몇몇 커뮤니티에서 SYSOP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사설 BBS도 개설해 운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NSI를 익히고 유명 팬클럽과 동호회의 대문을 제작해
    대화명을 어느 정도 알린 명예로운 추억도 있습니다.
    천리안이 완전히 서비스 종료할 때까지 남아 있었으며,
    이후에도 종종 그리울 때마다 텔넷으로 접속해
    로그인 화면과 공지사항만 보이는 시작 화면을 보고 향수를 느꼈습니다.
    아직까지 전 잃어버린 고향을 떠올립니다.
    언젠가 다시 제 손으로 터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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