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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7 dos game 해본분들 손?.jpg [새창] 2019-12-12 20:03:35 2 삭제


    1946 dos game 해본분들 손?.jpg [새창] 2019-12-12 20:03:22 2 삭제


    1945 dos game 해본분들 손?.jpg [새창] 2019-12-12 20:03:07 0 삭제


    1944 dos game 해본분들 손?.jpg [새창] 2019-12-12 19:38:11 3 삭제
    <고인돌>에 <유작>에 <심시티>에 <남북전쟁>까지, 안 해 본 게임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특히 <남북전쟁>은 손 싸움만 잘 하면 기마병으로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단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외에도 <Commander Keen>, <Jill of the Jungle>, <Titus the Fox>, <Dangerous Dave>, 많았어요.
    2,400bps 모뎀으로 하나씩 받을 땐 "와, 1MB를 1분에 받을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게임을 다 해 볼 텐데."라고 아쉬워 했어요.
    요새 그 속도면 이 게시물 읽느라 전화 요금이 얼마나 나왔을지 상상도 하기 어려울 정돈데 말이지요.
    어쨌든, 대부분 유료 게임인데, 당시엔 그런 개념이 좀 애매했습니다.
    우리 집 컴퓨터에 있는 건 친구 집 컴퓨터에도, 사촌형네 컴퓨터에도 있는 게 보통이었어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부끄럽단 생각조차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게임 구매를 아예 안 했느냐 하면, 의외로 국산 게임은 꽤 많이 샀습니다.
    복사 방지가 돼 있어서였는지, 뭐든 자유롭게 주고 받던 PC통신에서도 SYSOP들이 성인 자료와 함께 국내 저작권 규제까진 해 왔던 건지 모르겠지만,
    <피와 기티>라던지 <파더 월드>, 생각해 보면 신작 기준 3만 원에서 4만 원 사이의 가격이었는데, 그 시절에 그 나이로 그런 걸 어찌 잘 구매했어요.
    폭소 어쩌고 시리즈로 유명한 지관과기 유한공사의 <동방불패>라던지 <의천도룡기> 같은 대만 게임도 자주 찾았습니다.
    동서게임채널에서 출시하는 5,000원짜리 작은 패키지 게임도 자주 샀습니다. <Dizzy> 시리즈가 기억에 남네요.
    1943 누나의 플레이를 관전 중 [새창] 2019-12-12 02:29:10 1 삭제
    루크 스카이워커를 바라보는 요다 같군요.
    1942 여러분께서는 지금 14,000,605 개의 미래를 보고계십니다. [새창] 2019-12-10 22:29:14 1 삭제
    근데, 여친이 없는 입장에선 14,000,605개의 미래 중 여친이 없는 미래가 3개인 것보단 맘이 편하지 않나요?
    1941 전설의 악플러.jpg [새창] 2019-12-10 10:49:17 23 삭제
    참고로 제 기억에 <보고 또 보고> 방영 도중 윤해영이 연기한 금주가 은주를 교묘하게 갈굴 때도 대동단결 욕 잔치가 있었습니다.
    1940 전설의 악플러.jpg [새창] 2019-12-10 10:46:50 29 삭제
    전설의 악플러라 하면 뭔가 주갤, 야갤, 일베 같은 데서 보던 고약한 수준으로 생각하시겠지만, PC통신 시절엔 그나마 신사적인 편이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부담스런 월 이용료를 납부해야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유니텔은 비교적 저렴)을 이용할 수 있는데, 욕설이 과하면 기간이 남아도 바로 잘렸어요. ID도 보전하기 어려웠습니다. 요새처럼 사방천지 남녀노소 전국민이 사용하던 때도 아니라, 신고 들어오면 운영진도 꽤 빨리 출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종종 욕설이 넘어갈 때가 있긴 했는데, 공감대가 좀 형성이 될 때예요. 가장 큰 예로, 월드컵에서 대패할 때 모두 합법적으로 국대에게 쌍욕을 박더군요. 심했지요.
    1938 미국의 50년대 샐러리 광고 [새창] 2019-12-08 17:59:56 0 삭제
    Nature's Toothbrush?!
    1937 엔드게임에서 진짜 고생했던 앤트맨 [새창] 2019-12-07 17:18:13 1 삭제
    역시 디즈니는 쥐죠!
    1936 바다에서 신을 찾게 되는때 [새창] 2019-12-07 02:30:02 4 삭제
    유독 뱃사람들이 미신을 잘 따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겠어요.
    1935 크리스마스 OCN 편성표 [새창] 2019-12-07 02:27:57 2 삭제
    주인공 대신 블랙 위도우가 집에 있었다면
    1934 인간이 미안해 ㅠㅠ [새창] 2019-11-28 21:32:56 0 삭제
    ※ 설정 유출 방지를 위해 제목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최근 수년 새 꽤 높은 평가를 받은 일본 만화 속,
    어린애들을 청정한 환경에서 방목하며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고,
    성장하면 지능으로 등급을 분류해 출하하는 인간 목장이 떠오르네요.
    1933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jpg [새창] 2019-11-23 14:16:52 3 삭제
    게시물 내용을 비꼬거나 이의를 제기하려는 건 아닌데,
    좀 순수하게 궁금한 게 있습니다.
    A. 우유 200ml를 그냥 하수구에 버린 경우
    B. 우유 200ml를 마신 경우
    A는 저 표에서 제시한 오염 발생 상황이지요.
    B는 일반적인, 아마 모범적인 상황일 겁니다.
    근데, B인 경우에도 몸에서 양분을 일부 흡수하지만,
    결국 대부분은 대소변으로 나눠 배출하지 않습니까?
    그럼, A와 B로 인한 결과물을 정화할 때,
    시간적 혹은 물질적 비용 면에서 큰 차이가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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