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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움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4 동네 빵집 할인 [새창] 2024-10-17 17:01:33 7 삭제
    아쉽네. 많이 못생겼으면 할인 더 됐을건데...
    2313 보배드림 난리난 우동집 사장이 '시발새끼야' 보낸 이유.jpg [새창] 2024-10-17 14:12:19 5/23 삭제
    환불은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자필 사과문에 합의금 대신 기부라...
    저 정도에 욱할 사장이면 어차피 이미지 조진 거 여ㅅ 먹어라 하고 폐업하고 말지
    욕 한번 먹은 것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듯
    2312 보쌈 시켰는데 비곗덩어리만…환불 대신 강렬한 '1점 리뷰' 남겼다 [새창] 2024-10-16 13:58:05 2 삭제
    고기 띠어내서 비계만 남긴거라고 봐도 많아요
    살코기파인 저로서는 불합격 드립니다.
    2311 주방의 평화를 지켜낸 권은비.jpg [새창] 2024-10-16 11:41:55 0 삭제
    저런 사람이 중간에 끼어있으면 일하기 수월하지.
    상사는 책임지는 자리지
    중간에서 잘못 알아들어도, 잘 알아 듣고 일을 잘못해도
    잘 알아 듣고 잘 했는데 결과물이 안 좋아도
    책임자는 책임지고 일단 수습한 후에
    직원을 자르던, 조언을 하던, 욕을 하던 개선 방안을 찾아야
    2310 살인사건 피해자가 남긴 다잉메세지.jpg [새창] 2024-10-16 11:34:05 1 삭제
    피로 15,000천 자 쓰면 건강한 사람도 위태롭지 않을까??
    2309 ​바다거북 고래상어 [새창] 2024-10-15 12:48:09 3 삭제
    이것은 상어인가, 고래인가?
    그것은 고래상어다.
    2308 의외로 기내 반입불가인 물건들 [새창] 2024-10-15 12:46:20 1 삭제
    액체폭탄?
    2307 "배트맨은 범죄자를 제압할때, 왜 총을 쓰지 않나요?" [새창] 2024-10-15 12:45:30 2 삭제
    보면서 솔직히 x나 멋있긴 한데
    지나서 생각해보면 수십 명의 적이 쏴 대는 총알은 피하면서
    안보고도 수십 명을 따라가 맞추는 총알은...
    주인공 버프 너무한 거 아니냐능...
    2306 재개봉을 앞두고있는 영화 [새창] 2024-10-15 12:43:26 1 삭제
    수상은 떠나서 내용이 좀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천천히 소설 먼저 보고 영화 봐봐야겠음
    2305 미드 많이 보던 사람들도 탈덕하게 만드는 이유들 [새창] 2024-10-15 12:39:17 0 삭제
    본 것 중 하나 고르자면 로스트 룸.
    워킹데드, 왕좌의 게임, 킹덤, 미스터 션샤인, 우리들의 블루스
    아직 안 봄. 히히 부럽지~?
    2304 현실 트랜스포머 라는 크레인차량 [새창] 2024-10-15 12:36:47 0 삭제
    크고 아름다워!
    2303 "자국민에 대한 폭행 사건" '뒷북 경찰' 제시도 소환? [새창] 2024-10-14 18:15:04 1 삭제
    술 때문에 그랬다? 그냥 카메라 안 돌아갈 때 원래 그런 사람인 것
    2302 알아야 산다!!! 비상식량을 알아봅시다. [새창] 2024-10-14 18:10:46 0 삭제
    음...저도 한번 헛된 생각으로 비상식량 쟁여 놓은 적이 있었는데
    몇 년 지나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다 먹어 치웠던 기억이...
    2301 월급 200과 300은 1.5배 차이가 아님.jpg [새창] 2024-10-14 16:26:21 1 삭제
    금액만 가지고 따지기엔 사람의 차이가 너무 크다.
    200만 받아도 잘 저축하고 살 사람이 있을 것이고
    천만원씩 받아도 탕진하고 빚더미에 앉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단지 비용과 저축의 논리보다 비용에 따른 스트레스와 시간을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닐까?
    실수령 월 300대와 500의 차이는 내가 겪어 봐서 말할 수 있는데
    후자는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압박이 심하고 삶의 여유가 거의 없다.
    퇴근 후나 휴가 때도 업무적 연락 때문에 온전히 내 시간으로 쉴 수가 없었다.
    예민하고 짜증을 자주 내며, 업무적 완벽을 추구함이 다시금 삶의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그렇게 일해가며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시간' 임을 깨달았다.
    분명한 것은 스트레스의 강도가 약하면서, 출근과 퇴근 시간의 on/off가 명확한 일로
    후자의 돈을 벌 수 있다면 잘리기 전까지 그 일자리를 꼭 붙들라고 하고 싶다.
    2300 못생긴 삶을 산다는것 [새창] 2024-10-14 11:05:11 2 삭제
    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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