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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2:21	0	삭제
		정부가 철도노조와 민노총에 보여준 모습은 노동탄압 그자체였습니다. 노동 탄압에 대한 저항으로 저는 파업대오에 동참했습니다. 지금와서 힘빼는 물흐리기는 반동입니다. 파업과 투쟁은 계속되어야합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1:33	0	삭제
		지들끼리 하던가라뇨. 철도민영화가 될 경우에 피해범위가 노조에서 멈추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식으로 말하시나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49:55	0	삭제
		민주노총 총파업 계속 합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49:35	0	삭제
		시위 나가신 분 맞아요? 철도노조측에서 부정선거를 엮은 것이라기 보다 시국회의와 노조의 파업이 동시진행된거였습니다. 사실관계부터가 잘못된 비판이구요, 그리고 지금 한탄하고 분열일으켜봤자 뭐가달라집니까? 그게 이성입니까?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46:17	1	삭제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한들, 이 땅의 노동 탄압은 끝나지 않습니다. 파업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힘빠지고 하시면 속으로 하세요. 분열일으키시지들 마시구요. 철도노조가 반동세력이 아니라, 한탄하고 힘빠지게 하는 당신들이 반동분자입니다.
	253	철도노조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새창]	2013-12-30 14:32:30	4	삭제
		위에 파업철회 비판하시는 분들.. 파업 시위 참여는 하고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252	철도노조의 파업은 명분이 약합니다 [새창]	2013-12-30 12:25:04	3	삭제
		공기업 노동자는 노동자가 아니더냐
	251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39:32	0	삭제
		여기서 비판을 받은 사람들은 일단 상처를 받습니다. 수용을 하기에 앞서서요. 그런데 정말 극단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그 상처가 분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요.
	250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37:03	1	삭제
		반대를 주실 지언정, 오유 수준까지 얘기하실 필요는 없으셨습니다..적어도 아직은요. 지금은 칼같은 잣대보다도 이불같은 포용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249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35:19	0	삭제
		진중권교수님께서 진보적이라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비판 받으시는 이유가 그겁니다. 칼같은 잣대. 다 좋은데, 그러한 "칼" 같은 잣대가, 듣는 대상으로 하여금 어떤 생각을 하게 만들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248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31:07	1	삭제
		KID님 댓글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에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게시물 비판 받을 소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저는 오늘 시청광장에 다녀왔습니다. 다섯시간 넘게 구호를 외치며 벌벌 떨었습니다. 지금 제가 KID님 댓글 보고 느꼈던 분노는 '이 사람들이 왜 지들끼리 싸우려고할까...' 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민중들이, 노동자들이 단결하기까지 굉장히 큰 수고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글의 어휘 선택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우리끼리 핏대 올리며 싸울 때는 아닙니다. 여러모로 죄송하게됬습니다.
	247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27:22	0	삭제
		여기서 오유의 수준을 논하시는 것 보다는 시청광장에 나가 시민으로서 정부를 비판하는게 훨신 생산적입니다.
	246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20:06	1	삭제
		" 생각을 하고 나대자 " 모든 인류의 격언입니다.
	245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19:23	1	삭제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건 알겠는데 당신 글이 어그레시브하다는 건 인정하십쇼. 글쓴사람, 추천누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 글에는. 배려가 없는 비판은 잘난척일뿐입니다. 선비짓이구요. 잘난척 하지마십쇼.
	244	요새 무한도전보면 [새창]	2013-12-28 23:17:57	1	삭제
		선비짓 맞죠. 말도 안되는 댓글 달아가시면서 유머싸이트에 올라온 유머글, 추천을 누른 오십여명의 사람들까지도 비판하는 뉘앙스로 잘난척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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