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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오유의 한계 [새창]	2013-12-30 16:05:39	0	삭제
		쫒아내려한적 없습니다. 이쪽도 님 비판한 것 뿐인데 쫒아내다뇨? 시위도 하고 대자보에 뭐에 외신에 메일도 보내고 후원도 하셨다면 이렇게 끝내지는 맙시다. 님들이 쉬는 한숨이... 다른 분들 힘도 빠지게 합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36:56	0	삭제
		27명의 쌍차 노조원들도.. 잊지말아주세욪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35:17	0	삭제
		쫒아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님의 의견을 비판한 것 뿐입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33:43	0	삭제
		계속 싸우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더욱 조심해주세요. 같이 싸우던 동지들이 하나둘 대오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잖아요
	269	저의 가치관이 붕괴되어버리네요.. [새창]	2013-12-30 15:25:36	0	삭제
		글쓴님! 제가 글쓴님의 글을 비판한 이유는 님의 의견자체에 반대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글들이 다른분들도 절망에 빠지게한다고생각합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12:34	0	삭제
		현실적으로 보신다면 더더욱 그래선 안됩니다. 그래서 회적인 입장을 가지신 당신께서 가지고 있는 대안이 뭡니까? 대안을 말하세요 한숨만 푹푹 쉬지 마시구요.
	267	저의 가치관이 붕괴되어버리네요.. [새창]	2013-12-30 15:09:53	0	삭제
		그렇게 답답하시다면, 비이성적으로 철도노조 비판하시지 말고, 광장에 가서 전태일이 되시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266	저의 가치관이 붕괴되어버리네요.. [새창]	2013-12-30 15:08:33	0/5	삭제
		아 정말 욕이 치밀어 오릅니다. 쌍용자동차 파업 이후에 얼마나 많은 노조원들이 죽어갔는지 아십니까? 아셨으면 이런말 못하셨겠지. 자그만치 27명의 노동자들의 자살했습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06:38	0	삭제
		낙관하지도 않습니다. 비관하지도 않고 당신처럼 회의적이지도 않습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들,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앞으로도 독을차고 투쟁할 겁니다. 싸우기 싫으시고 회의감 드시면 조용히 혼자 빠지십쇼 남아있는 사람들까지 힘빠지게 하지 마시고. 당신이 지금 느끼는 상실감 보다도, 철도노조가 지금까지 잃었던 것, 앞으로 잃을 것들이 더 큽니다. 자제해주세요.
	264	저의 가치관이 붕괴되어버리네요.. [새창]	2013-12-30 15:03:37	3/4	삭제
		반대하신것 자체로 의미가 있는겁니다. 왜 지금와서 철도노조를 나무랍니까? 지금 당신이 느끼는 상실감보다, 그들이 잃었던 것, 앞으로 잃게 될 것들이 더 많습니다. 이런 글 자제해주십쇼.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00:16	0	삭제
		명분에 구멍뚫린 파업? 모르시고 하는 소립니다. 이명박근혜정부 들어서 노동탄압사례가 철도노도밖에 없었습니까? 왜 명분이 없습니까? 철도민영화라는 명분 하나만 있었다면 민노총 한노총 소속 노조들 그렇게 많이 안모였습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8:30	0	삭제
		제가 흥분해서 사용한 어휘입니다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분열 일으키지 마세요 힘빠지는거 다 알겠고 이해도 되는데요,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당신의 한숨이 많은이의 투쟁의지를 꺾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혼자 힘빠지세요. 분열일으키지마시고..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6:57	0	삭제
		오히려 시국회의에서 같이 진행될 경우에 더 힘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11월부터 개최됬던 시위와 파업에 모두 참여한 입장으로 말씀드리건대, 28일 총파업 때 노조원들 수가 시국집회때 시민인파보다 훨신 많았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5:24	0	삭제
		같이 진행된거 맞는데요, 그게 왜 철도노조의 일방적인 행위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4:41	0	삭제
		정말 화가나네요. 적은 내부에 있다더니... 철도노조프레임에만 갇혀서 정부의 노동탄압에 대한 투쟁의지가 희박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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