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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cheoj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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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eoj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문화재관리국의 노력이 빛을 본 문화재 [새창] 2019-07-31 04:06:11 0 삭제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랬어요~
    16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9-07-27 11:58:46 0 삭제
    전에 같은 직장 동료 중에 6명을 동시에 만나는 친구가 있었어요~근데 그걸 자기가 인기가 많은거고 여러 사람에게 사랑 받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가정환경이 막장이라 (부모님 맞바람-심지어 엄마는 어린 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바람핌.혼외자녀 등등) 제대로된 개념이 자리잡지 못하고 애정결핍으로 인한 낮은 자존감인지 여튼 직장에서도 인수인계없이 잠적,보수 더 준다는 동종업계 다른회사로 바로 갈아타서 시끄러웠죠
    15 군필돌 레전드 [새창] 2019-07-10 21:40:32 4 삭제
    울아빠도 그러셨는데 오빠 훈련소에서 흙투성이된 사복 집으로 보내왔을때 식사하시다 말고 통곡하섰음...
    아빠 우시는거 살면서 처음 봄 ㅠ
    14 냥줍한 댕댕이~ [새창] 2019-07-10 20:55:18 2 삭제
    울 콩이도 다른 동물은 공격 안 하는데 유독 고양이만 물어죽여요ㅠ(저희 집은 주택이라 길냥이들도 드나들어요) 근데 새끼때부터 같이 자란 두 마리 고양이는 공격 안 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3 03:57:41 0 삭제
    저 91학번인데 학생식당 라면500원 칼국수700원이었어요~
    12 [유머X] 한국전쟁 때 이승만이 했던 업적 [새창] 2019-06-26 01:50:47 1 삭제
    승만이냐~
    11 인사를 잘하고 바뀐 것.. [새창] 2019-06-22 20:28:41 14 삭제
    시내버스를 이용하다보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기사분들이 계십니다 처음엔 나도 인사를 해야하나 당황스럽고쑥스러웠는데 지금은 제가 먼저 이사를 합니다 하루종일 운전하시면서 한사람한사람 인사하기가 쉬운 일은 아닐텐데 그래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그 기사님들에게 있어서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즐거울것같아요
    10 소주를 좋아하셨던 애주가 할아버지 [새창] 2019-06-19 20:41:46 8 삭제
    술드시고 평온해지시는 분들은 술 드실 자격 있음
    울 앞집 아주머니는 술만 드시면 하이드씨로 변신!
    어제밤에도 앞집 애 우는 소리에 놀라서 112. 신고하고 경찰분하고 같이 아주머니 진정시키느라 새벽2시까지 모기 뜯김 ㅠ
    9 푸념하는 습관 [새창] 2019-06-18 20:46:47 3 삭제
    불행이 숨돌릴 시간도 주지않고 밀어닥치던 어느날... 매일
    술만 마시다 문득 거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했어요. 죽을상을 하고 있는 내 얼굴이 나조차도 보기 싫은데 남들 눈에는 오죽할까...
    그때부터 남들에게 넋두리도 자제하고, 억지로라도 웃고 지냈더니 좋은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더라구요~
    힘들어도 우리, 웃을 일이 생길 때까지 웃어봅시다^^
    8 세계에서 고추를 제일 많이 먹는 나라 [새창] 2019-06-05 01:30:35 0 삭제
    우리나라 고추는 위가 아프고 멕시코 고추는 입이 아프더이다~
    7 평소 운동화만 신는 친구 [새창] 2019-06-05 01:06:03 4 삭제
    구두 신고 매장에서 15년동안 중간관리자로 8시간~15시간 서서 근무하다 그만두고 자영업하는 지금은 운동화만 신어요~비싼 구두도 티눈, 굳은 살 생겨요.발바닥 굳은 살 땜에 항상 내 발에게 미안했는데 ...와! 발바닥이 말랑말랑할 수도 있구나~ 운동화 최고
    6 먹는양이 줄었음 [새창] 2019-06-05 00:27:29 0 삭제
    예전엔 삽겹살 두근씩 먹어도 48kg 안 넘었는데 위염,식도염,장염 쓰리 콤보 오니깐 그림의 떡이네요~하루 한끼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키는데 몸무게는 55kg...밤마다 안주없이 마시는 맥주때문인건가,나이 탓인건가~식탐은 여전히 많아서 먹방보면서 대리만족 중 ㅠ
    5 "주인아 행복해야해 ㅎㅎㅎ" [새창] 2019-05-27 18:22:36 0 삭제
    저희 콩이도 턱밑에 얼굴 밀착시키고 안겨서 지그시바라봐요~
    4 신천지가 돈이 많은가요? [새창] 2019-05-17 02:51:21 0 삭제
    정작 예수는 나보다 약한 사람 도와주자는 얘길한 것 같은데 거기에 빌붙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이집트 전래동화같은 이야기가 지금까지 영향력이 이렇게 큰걸 보면 2천년 전보다 과학이 발달되어도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을 꿈꾸는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수퍼히어로가 어딘가에 존재하길 바라나봐요
    3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버지 [새창] 2019-05-07 05:41:36 0 삭제
    14살 조카랑 놀아주다가 조카가 저 힘들게 하면 옆에 있던 남동생이 자기 아들에게 한마디 해요. 너 왜 우리 누나 괴롭히냐?
    부모님도 형제도 평생 내 편이라 사는게 힘들어도 기댈 곳이 있어 의지가 되고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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