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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 [새창]	2021-07-21 21:17:15	0	삭제
		오늘 직장내 마찰로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스트레스로 위가 뒤집어져서 아무것도 못 먹고 우울했는데 저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45	탁. 탁. 탁. 탁. 탁.jpg [새창]	2021-06-25 20:47:40	1	삭제
		전 허리통증으로 신경주사 맞고 처방약 받으러 약국 들어간 순간 눈앞이 흐려지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어서 한시간 정도 못 움직였어요~신경쪽 잘못 건든건지
	44	마당에 요물들 [새창]	2021-06-15 20:06:24	0	삭제
		마당에 길냥이들 사료주니까 동네 새들(산비둘기,직박구리,참새)이 몰려들어요
	43	대한민국 백신 근황 [새창]	2021-05-14 20:11:34	5	삭제
		1,2차 화이자접종 마쳤습니다. 3~4일간 근육통 무기력증 땜에 힘들었는데 접종 마치니 훨씬 안심되네요 저희 요양센터 어르신들 선생님들 모두 큰 부작용 없었습니다
	42	어느 갱상도 할배의 백신 접종 후기 [새창]	2021-05-09 08:43:01	1	삭제
		저희는 요양원과 주간보호 각각 AZ와 화이자 나누어접종했는데 양쪽 다 어르신들은 큰 증상없이 지나갔고 선생님들은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케바케로 증상 정도가 상이했어요 화이자 접종한 30미만 젊은 선생님들이 응급실 다녀올 정도로 가장 힘들어 했습니다
	41	호불호 갈리는 밥 [새창]	2021-03-29 21:59:57	1	삭제
		차가워진 김밥 뜨끈한 스프에 담궈 먹으면 맛있어요~
	40	현재 트위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서쪽" 사건 [새창]	2021-03-28 00:36:47	1	삭제
		코딩이네요
	39	선생님과 아버지 [새창]	2021-03-16 00:07:27	6	삭제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마음이 가난해서 그런거니까
	38	8월 17일 회사 안 쉰다 [새창]	2020-08-16 00:51:57	0	삭제
		주간보호센터도 그래요
	37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2-02 23:48:47	0	삭제
		같은 일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노인일자리일정 다 취소되고 서류300명꺼 다시 만들어야해요~
	36	약주 한잔 걸치고 오신 아버지 [새창]	2019-12-22 23:59:39	1	삭제
		울 아빤 자고 있는 내 코를 물었었는데... 코 또 물려도 좋으니까 한번만 다시 볼 수 있었으면 ㅠㅠ
	35	늘어나는 중국, 줄어드는 한국.jpg [새창]	2019-11-20 21:19:27	2	삭제
		시작점에 수구꼴통의 시초 이승만이 있어서요 뿌리가 너무 깊어요
	34	힘들어하는 수험생에게 소련여자가 해준 말.jpg [새창]	2019-11-08 23:15:19	2	삭제
		대학입시 실패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구직에 실패해서 실직자로 지낼때 나쁜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나는 패배자인가 누구도 원하지 않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근데 그래도 변함없이 나를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이겨낼수 있었어요 내가 지금 어떤 모습이던지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사람들... 그러는동안 한뼘씩 성장할거예요 힘든 일도 좋은 일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힘드신 분들 모두 응원할께요
	33	미국에 진돗개가 떴다!! [새창]	2019-11-08 22:50:15	1	삭제
		맞아요~매일보는 옆집할머니는 죽일듯이 짖으면서 일주일에 한번 오는 조카들은 대문 안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리저리 뛰고 좋아 죽어요(집이 주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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