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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뜨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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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부산에 있는거 [새창] 2021-04-27 22:36:36 0 삭제
    엥? 진짜요? 하.. 일때문에 진짜 일상이 없구나ㅜㅜ 저거 생긴지도 몰랐네..
    129 세상 착한 사위 [새창] 2021-04-23 08:51:06 0 삭제
    최고다. 정말. ㅜㅜ
    128 니콜 키드먼이랑 데이트한 썰 [새창] 2021-04-12 22:22:26 6 삭제
    오르지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 라는 말을 몸소 실현했네요. 나무가 제발로 걸어와서 알아서 올라오라고 고개까지 숙여줬는데 애초부터 오를 마음이 없음 그 나무가 무릎 높이여도 뭐.. 니콜키드먼 지금도 이쁘지만 한창때 탐크루즈옆에 서있던 짤만봐도 여신 그자체 ㅎㄷㄷ
    127 박형준이 걸어온 비리의혹의 길 [새창] 2021-04-01 13:08:49 3 삭제
    부산 삽니다. 내일 눈뜨자마자 운동하고 들어오는길에 투표하고 깔끔하게 출근할랍니다.
    126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새창] 2021-03-20 05:52:02 2 삭제
    바이크 경력 19년정도 되었네요. 50cc스쿠터로 시작해 100 125 250 400 650 1000찍고 250 125 지금은 아주 가끔 타는 용도로 슈퍼커브 5년전에 신차내렸습니다. 사실 바이크 타려면 운동신경도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건 머신에 대한 적응입니다. 타본건 자전거 밖에 없었던 시절 갑자기 오토바이가 궁금해 센터가서 그 당시 보험이 필요없었던 50cc덜컥 샀는데 어찌나 초반에는 무겁던지.. 답답하다 싶으면 배기량 올렸던거 같네요. 125에서 250으로만 가도 출력이 넘사죠. 핸들 무게도 점점 무거워지고.. 정말 조심하게 타는 스타일이라 50cc탈때 시장사거리에서 코란도가 와서 옆구리 처박은 사고 말고는 단한번도 사고난적 없는 운좋은 바이크라이프 였지만 리터에서 다시 110으로 돌아오게 된 계기가 아는 동생이 r6신차 내리고 코너링 타다 일주일만에 사고나서 목숨은 건졌지만 r6폐차하고 발목돌아가고 갈비뼈 손목 어디 성한데 없이 다친거 보니 사실 겁나더라구요. 슈퍼커브 신차내리고 5년이나 되었지만 키로 1만키로 안되는거 보면 정말 안타고 다니지만 가끔 탈때마다 그래도 엄청 조심하면서 탑니다. 저기 나오는 카페가 어딘지 알겠는데 한방에 리터급 가라는 개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솔직히 참 답없죠. 뭐 오래된 라이더로서 사실 바이크타는거 반대하지는 않지만 친구나 지인한테 절대 추천은 안합니다. 솔직히 자다가 눈떳는데 저 내용보니 사고난 아들 아버지 생각하니 다시 잠들수가 없을만큼 슬프네요.
    125 이미 사용 중인 이름입니다.jpg [새창] 2021-03-20 05:24:34 0 삭제
    ㅋ.ㅋ.ㄲㅋ
    124 엑셀능력자가 알려주는 엑셀팁 [새창] 2021-03-02 22:34:42 0 삭제
    엑셀팁
    123 당근마켓 강태공 [새창] 2021-02-26 15:04:16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들어 제일 웃었네요 ㅋㅋ
    122 박혜수 소속사"법률이 허락하는 한도 내 최대한의 강경대응 예정" [새창] 2021-02-22 17:38:18 2 삭제
    살면서 베스트안에 드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에서 김윤석 딸로 나왔던 배우.. 좋아했는데.. ㅜㅜ 저도 아직 중립을..
    121 일 좀 안하고 살고 싶어요 [새창] 2021-02-22 17:35:30 1 삭제
    로또 되도 일은 계속 하고 싶네요. 그치만 때려 치우고 싶은 생각이 턱밑까지 차올랐을때 사표 던질수 있겠죠. 하... ㅜㅜ
    120 졸음쉼터 ㅂㅅ [새창] 2021-02-22 17:08:17 46 삭제
    제가 좀 ㅄ같은 기질이 있어서 다음날에 중요한 날이면 잠을 잘 못잡니다. 부산 사는데 몇달전에 누나,매형,조카를 인천공항에 아침 8시까지 데려다 줘야하는 일이 있었는데(코로나 때문에 리무진이 ㅜㅜ) 짐도 많고 조카가 너무 갓난쟁이라 KTX는 정말 무리라 제가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벽 2시에 출발해야 하는 상황에 전날 저녁에 자야 되는데 잠을 못잤네요. 정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인천공항까지 갔습니다. 도착해서 공항안에 있는 캡슐호텔을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그 마저도 코로나 때문에 문을 안열.. ㅜㅜ 그래서 도착하자 마자 누나가족들과 작별 인사하고 휴게소 가서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냅다 달렸죠. 그런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그래 계속 가자! 하는 생각으로 달렸는데 어느 순간인가? 터널 두개를 지났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 겁니다. ㅎㄷㄷㄷㄷ 그때부터 손발 떨리면서 계속 뺨때려가면서 간신히 휴게소 도착.. 눈감고 1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눈떠보니 3시간 순삭.. ㅋㅋㅋ 여러분.. 잠이 오거나 혹시 전날 잠을 많이 못잤는데 장거리 가셔야 할 일이 있으시면 무조건 주무시는걸 추천이 아니라 무조건 주무셔야 합니다.!!!
    119 정신못차리는 배구계에 폭로왕 [새창] 2021-02-12 17:59:02 41 삭제
    보니깐 학창시절부터 엄마찬스 쓰는데다 실력도 좋으니 세상 두려울거 없이 운동했겠죠. 프로와서도 겁대가리없이 운동하다 파워가 무지막지한 김연경이 오니 하던데로 못하니 여론몰이 하려다 ㅈ된거죠. 시비걸고 하는데도 연경선수는 신경도 안쓰니 뭐..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연경선수 정말 노련하네요 ㅎㅎ 좋은 이미지는 이미 물건너 가고 영구퇴출은 안되겠지만 아마 흑화될듯 하네요. 보니깐 반성은 개코고 부들부들 거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미친...
    118 현타 제대로 온 허재 감독 [새창] 2021-02-08 17:54:05 11 삭제
    제가 30되던해 개천절날 친구들하고 정말 오랜만에 농구했죠. 군제대하고 24살까지는 술먹고 농구해도 한두시간 거뜬했는데 거의 5년만에 모여서 반코트 3대3했는데 6명 몽땅 10분뛰니 다들 심장이 터질듯이 헉헉 거리고.. 저 그날 십자인대 파열되었습니다 ㅜㅜ 8년이 지났는데 무릎이 다치기전으로는 회복이 안되네요. 조심하세요 흑 ㅜㅜ
    117 김보경 사망…애도 물결 [종합] [새창] 2021-02-06 10:35:16 0 삭제
    하얀거탑에서 엄청 매력적으로 나오셨는데.. 암투병 중이셨군요.. 고통 없는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116 어릴때 은근 무서웠던 오락실겜 [새창] 2021-02-05 19:55:56 1 삭제
    저는 오락실게임은 아니었는데 마계촌이요.. 너무 어릴때라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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