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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젖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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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군게분들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베오베글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12:11:23	2	삭제
		링크글에서 님께서 쓰신 댓글들 봤습니다. 사실 이미 업질러진 물이죠.. 더이상 악화되는 거라도 막고싶은 심정입니다. 근데 너무 다른사람들에게 이해받으려고 할 수록 오히려 반감을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오히려 군게의 지난 행동들을 반성하는 댓글을 달아보면 조금 나아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560	군게분들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베오베글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12:06:14	2	삭제
		당연히 막을 수는 없지만 그 글이 베오베까지 간다는 것과 그걸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참.. 어떻게 할수는 없죠. 그러니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해요. 그런 글을 쓰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요. 그런 글 올라오면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라도 지적해주면 조금씩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군게 논란 초기에는 확실히 그런 글이 거의 없었는데 분위기 과열되고 몇분 폭주하시고나서부터 그런 글이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43:51	73	삭제
		olorin // 제가 군게에 대해 걱정하는게 이겁니다. 아군을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잠재적 아군을 적을 만들고 있어요. 사실 오유 전체를 봐도 대부분 페미니즘에 공감하지 않는 편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페미니즘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면 뭐하나요. 이를 욕하는 쪽도 문제있어보이는데.. 좀 극단적인 예지만 일베가 메갈 욕한다고 일베편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이렇게 되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적어질테고 군게의 주장은 아무리 옳더라도 지지받지 못하겠죠. 군게에서 원하는 것처럼 페미니즘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문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실질적 아군을 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오유 내에서 군게가 해야하는건 페미를 욕하고 조롱하는게 아니라 군게의 의견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해야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페미니즘 문제를 해결하려면 남성들보다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히려 여성분들이 관심을 가지기 싫게 행동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 역시 군게의 주장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군게 분들은 지금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 같아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22:58	135	삭제
		한때 군게 꽤나 들어갔던 적 있고 지금은 일부러 찾아들어가진 않는데 확실히 군게에 문제점이 많이 보입니다. 분노에 차있는 사람들이 좀 많아요. 비꼬는 것도 심하고.. 저 처럼 그쪽에 관심있고 군게에 자주 가던 사람들은 그 이유를 다 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눈살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아요. 나를 대상으로 비꼬고 욕하는건 아닐지 몰라도 그런 글을 보면 충분히 기분 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페미를 비판한다면서 여성들을 일반화하는 글들도 종종 보여요. 여성분들 입장에서 '나는 안그런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충분히 기분나빠 할 만한 글도 엄청 많았구요. 실제로 그런 글들에 기분나쁘다고 댓글 다시는 여성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것 때문에라도 위엣분 말씀처럼 아무리 옳은 말을 하더라도 군게외 게시판 사람들에게 서포트를 받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메갈 페미를 까더라도 논리적으로만 까면 거부감이 없을텐데 메갈 페미를 상대로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오유에서까지 비꼬고 조롱하는 글을 써야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0:00:36	0	삭제
		갯수 올리는거는 확실히 작성자님 말씀처럼 힘 떨어져도 반동을 써서라도 하면 확실히 갯수가 늡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다보니 정자세로 할 수 있는 갯수도 늘어났었어요. 근데 근육 키우는게 목적이라면 갯수랑은 별 관계가 없더라구요. 내려오는 속도를 3~5초 정도로 늘려서 하니까 확실히 근육이 잘 붙었습니다. 근데 갯수는 거의 늘지가 않더라구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9:11:55	5	삭제
		눈팅4년째// 네 그니까요. 양육비 청구시스템을 고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낙태 허용 비허용과 별개로요.
	555	낙태죄 폐지청원 근황 [새창]	2017-10-29 19:09:54	16	삭제
		현재는 20만 넘었다고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9:05:26	17	삭제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긴 한데 문제가 되고있긴 합니다. 다른 쪽에 양육비를 청구해도 돈없다고 버티거나 이런저런 꼼수로 돈 안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죠. 실질적으로 받아내는 경우가 5%도 안된다고 합니다. 급여에서 강제로 뜯어내던 어떻게 해서든 이 부분에서 만큼은 강제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553	낙태죄청원 20만 넘겼네요 [새창]	2017-10-29 16:29:23	1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6:23:57	9	삭제
		맨붕게에 올렸던 내용인데 다중아이디 조작으로 하루만에 5만->13만 현재 17만 넘었댑니다
	551	윗집에서 소리가 나는데 윗집이 아니래요....? [새창]	2017-10-29 16:19:37	1	삭제
		예전에 아파트 어느 집 공사하는 소리가 윗쪽 층에서 들린적이 있었는데 한참 아랫집에서 공사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550	10월 26일로 배우는 국사.jpg [새창]	2017-10-28 22:09:08	1	삭제
		장군의 날이구나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6:17:09	7	삭제
		윗세대일수록 성 역할이라는 고정관념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아요. 남자가 같은상황이라면 남자한테 아내가 잘 버니 살만하잖아 하고 우선적으로 내치지는 않겠죠. 이런 부분은 확실히 바뀌어야 할 부분이라고 누구나 공감할겁니다. 근데 임금격차처럼 원인은 전혀 고려 안한 통계자료 아무생각없이 가지고와서 빼액되는 사람들은 참..
	548	추석이벤트 발표났네요. [새창]	2017-10-26 17:08:27	0	삭제
		블루투스 스피커 당첨돼고 좋아했는데 여기 스태츄 되신 분이 세분이나 계시다니..ㄷㄷ
	547	첫 풀업 성공 했어요 ! (약살주의) [새창]	2017-10-26 14:55:49	0	삭제
		풀업 하나 성공 한 순간 갯수는 금방금방 늘겁니다! 1개 성공이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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