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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1:51:03	0	삭제
		저 출산후기 글 적고 거의 올리자 말자 반대부터 먹어서 시무룩.....'글이 뭔가 이상하나...?' 라고 생각했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1:48:09	1	삭제
		전 백일까지 혼합하다가 분유로 갈아탔어요. 위에 꾸미꾸미님 말처럼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분유먹인다고 죄책감 갖지 마세요!! 몸이여유로워지면 마음도 여유로워져서 아기도 더 잘 챙길 수있을거에요^^
	40	애가 돌 지난뒤 작성해본 출산후기 (부제: 담당의사를 잘 찾으세요!!) [새창]	2014-09-12 09:31:04	0	삭제
		아쿠냥님// 진짜 겪어본 엄마들이 추천하는곳이 좋은거같아요!!! 둘째도 순산하실거에요!!~ ㅎㅎ 미리 축하드릴게요~
	39	애가 돌 지난뒤 작성해본 출산후기 (부제: 담당의사를 잘 찾으세요!!) [새창]	2014-09-12 09:29:40	6	삭제
		스팀받으신 분들~ ㅎㅎ 제 딸래미랑 흰둥이 사진보고 열내리고 가세요~~ 제 딸만보면 기겁하는 흰둥이 입니다~ㅎㅎ
	38	애가 돌 지난뒤 작성해본 출산후기 (부제: 담당의사를 잘 찾으세요!!) [새창]	2014-09-12 09:22:08	0	삭제
		땡칠땡순땡땡님// 진짜 산부인과가서 수치심느낀사람 정말 많은거 같아요...정말 내 게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받을 권리를 누려야되요!! 아니다 싶으면 바꿔야합니다!!!ㅠㅠ 건들면물어요님//산모교실 같이들어도 "자연분만 해야지~"라는 친구 남편 봤다는... 저희딸래미는 제왕절개에 혼합수유하다가 백일무렵부터 분유로 갈 아탔지만 돌 조금지난 지금까지 병원한번 안갔어요!! 변비도 안걸 리고!! 정말 건강하게 커서 고맙더라구요!!ㅠㅠ 삭이님// 고맙습니다!!ㅠㅠ hello님// 하아...병원장한테 수술받은 언니들이랑도 "병원장이라서 수가 올리려고 수술 많~이 하시려나보다~"라고 비꼬면서 얘기 많이했어요. 수술하고나면 너무힘드니까 1 or 2인실 많이 하잖아요...거기서 또 조리원비 나가더라구 요(하루에 11만원? 12만원?했어요...)전 5인실에 자리 좋게 걸려서 버텼어 요...원장 돈벌게 해주기 싫고, 그 돈으로 조리원올라가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순산바이러스 고맙습니다~ㅎㅎ 일라이자님// 네....사실 1센치도 아니었을거에요...내진하는 간호사들이 어떤사람 은 '안열리네요...'하고 어떤사람은 '.....1센치?!'...랬어요...꿈쩍도 안함...근데 양수 터트려서 강제진행당하고...전 최악의 고통을.... 당테님// 음...인터넷서 알려줘도 되려나요? 제 주변엔 다 얘기했지만~음~ 전 부산 광안리쪽에 삽니다~~ 병원장이 사업수완은 좋은듯요~ 가 힌트입니다!! 어느날그녀님//진짜 수술을 유도하는 의사도 많은데 무조건 자연분만만 강조하는 의 사도 있다더니....진짜 촉진제가 산모한테도, 애기한테도 안좋은건데!! 김럭시// 으아....생각만해도 ㄷㄷㄷ....진짜 낳는거 쉽지 않았어요....ㅠㅠ
	37	애가 돌 지난뒤 작성해본 출산후기 (부제: 담당의사를 잘 찾으세요!!) [새창]	2014-09-11 21:41:50	0	삭제
		불냐님도 힘드셨군요ㅠㅜ 임신도 힘들고 출산도 힘든데 출산 후 까지 괴로울 일 있을지는 겪어보기전엔 몰랐어요ㅠㅜ
	36	애가 돌 지난뒤 작성해본 출산후기 (부제: 담당의사를 잘 찾으세요!!) [새창]	2014-09-11 16:39:11	0	삭제
		무지개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출산이 힘들었을수록 붓기가ㄷ더 붓는거 같네요....에구.....ㅠ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1:47:28	23	삭제
		.....돌 다되가는 애기 엄만데요.... 저런(?)옷 파는데 혹시 아시는분...?! 하악....너구리...♥ 토끼....♥.....
	34	34도가 덥다고 찡찡대냐ㅋㅋㅋㅋ [새창]	2014-08-04 21:56:07	1	삭제
		부산은 그냥 뻑킹이에요ㅋㅋㅋㅋㅋㅋㅠㅜ
	33	전세냈냐? [새창]	2014-06-24 12:29:25	0	삭제
		ㅋㅋㅋ 재밌어서 조용~히 추천만 박고 갈랬는데 리플보고 또터져서 스크랩 해갑니다~ 한번씩 보며 웃으려구요~ㅋㅋㅋㅋㅋㅋ
	32	저는 우울한 기분이 들 땐 고양이 사진을 봐요 [새창]	2014-06-21 22:11:38	3	삭제
		우와!! 처음토해봐요! 처음이 냥님들이라 너무좋네요!!!♥
	31	몽준이형 내가 도와줄게 2탄 [새창]	2014-06-01 11:47:02	0	삭제
		일장춘몽.....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7:45:11	3	삭제
		전 현재 육아로인해 쉬고있지만 요가강사였던 사람이에요. 윗 댓글에도 많이들 얘기해주셨지만 아이를 낳아야 여성성을 증명하는 것이냐~ 에 관한건 일단 잠시 뒤로 접고요,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건강입니다. 몸의 건강+조기폐경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의 회복이죠. 그리고 역시나 윗댓글들에서 말씀들하셨는데 조기폐경은 치료가 된 사례가 많습니다. 젊으면 젊을수록 회복속도는 빠릅니다. 단, 재발 가능성도 높아요. 왜냐면 건강의 근간이 되는 10대때부터 다이어트등에 신경쓰느라 영양부족+운동부족의 영향이 몸에거의 박혀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극복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만 작성자가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 경각심을 가지신다면 오히려 평생 자심의 몸을 더 잘보며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사하던시절 한창 좋아야할 20대에 골반염부터 폐경 게다가 퇴행성관절염을 가진 아가씨까지 봤어요. 참 안타까운일이지만 그런아가씨들의 공통점은 잘못된 다이어트가 주된 원인이었어요...하지만 인간의 회복능력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강사하면서 수많은 회복사례를 봤어요. 하지만 회복하신 분들의 공통점도 있습니다. "꾸준히 계속" 수업에 나오셨어요. 그 분들중 태어나서 운동하게 이번이 처음이란 분도 계셨는데 그분은 골반염을 비롯해서 세개의 질병가지셨는데 3개월만에 2개는 거의완치 병원통원시간도 1주일에한번에서 한달에 한번으로 줄었다고 엄청좋아하셨어요. 위의 사례들은 요가의 위대함(?)이나 제 능력(?) 자랑이아니고 제가느낀 "인간의 강한 회복력"이었습니다. 일단 작성자님 먼저 운동을 시작하세요. 전 처음에는 요가를 추천하겠습니다. 다른운동도 좋지만 체력이 떨어진 작성자님에겐 요가로 시작해서 체력을 다지시는게 좋으실거에요. 그래도 핫요가는 피하세요. 핫요가는 좋은게 아닙니다. 일반 정통요가중에 스탠딩자세 많이 해주시는곳에서 시작하는걸 추천할게요. 요가는 하다가힘들면 누워서든 앉아서든 쉬었다가 따라하시면 되요. 그래서 체력을 기르시면 다른운동에도 흥미를 기울여보세요!~ 그리고 요가도 남자들도 처음에 몸살하는 강한요가 많으니 나중엔 그곳에 도전해도 좋아요-빈야사, 아쉬탕가요가가 거기에 속하는데 그건 체력회복하고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당연히 골고루! 잘 드시고요! 가능한 밖에서 사드시기보단 집에서 드시고요, 웹툰 "다이어터'추천합니다 읽어보세요. 책으로는 3권완결이니 소장을 추천합니다. 몸은 정직해요. 그리고 우리가 노력하면 반드시 응답을 해줍니다. 이건 확실한 제 경험입니다!! 혹 궁금한거있으시면 얘기해드릴게요! 더 물어보셔도 되요!!
	29	BL만화책을 아빠에게 들켰습니다 [새창]	2014-05-04 13:35:59	7	삭제
		괜찮아요!!^^ 전 신랑한테 들켰어요...... 애게 글이라 익명이안되는군요.....
	28	어제 오랜만에 본 흰둥이 [새창]	2014-04-28 22:20:49	2	삭제
		마덜한테서 잘지내고있는 우리 흰둥이 생각나네요ㅠㅜ 처음에 제목보고 뭐지?! 우리애를 누가본거지??-_-했네요~ 우리흰둥이도 길출신이에요.....근데 흰둥 성묘들은 본디 집출신일텐데....에구구.....고생이 많겠네요....혹 부산 어디세요? 집근처면 살펴봐야겠어요 그리고 님께서 밥주는거 너무 걱정마세요~ 어느정도 체력이 있어야 길에서도 적응하죠!!~ 집출신 애들은 첨엖얻어맞고다니고....사료밖에 못먹는애들은 제대로 못먹어서 많이 쓰러진대요.... 우리흰둥이도 구조했을때 3살추정인데 몸무게가 2키로대였어요...애가 고양이전용사료랑 캔밖에 안먹더라구요... 회색둥이가 되가는 흰둥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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