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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스크랩]서울 4대 매운 떡볶이집[BGM] [새창]	2011-11-10 10:49:39	0	삭제
		ㅡㅡ 무조건 매운게 좋은건 아닌데
	442	[스크랩]서울 4대 매운 떡볶이집[BGM] [새창]	2011-11-10 10:49:39	0	삭제
		ㅡㅡ 무조건 매운게 좋은건 아닌데
	441	[제보]3일째 설사중입니다 신길동 매운짬뽕 [새창]	2011-11-10 10:48:32	1	삭제
		ㅋ 완전 극기훈련 이네 매운맛도 적당해야지 이건 맛있느게 아니라 매워서 도전하는거네 ㅋㅋㅋ
	440	맛집이란.. [새창]	2011-11-10 10:46:16	0	삭제
		대체적으로 맛 서비스 분위기 거기에다 재료 퀼리티랑 위생상태 가게위치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 윙스푼 어플 설치하고 많이 찾아다니고 글올리고 하다보니까 기준이 정해지던데 음식점이라면 다 맛집이라 할 수 있는데 맛있냐 맛없냐.. 아니 가치가 있냐 없냐의 차이죠 여러 맛있는 음식을 먹는자체가 좋은데 다만 그 맛집이 가격에비해 가치를 못하면 짜증날 뿐ㅜㅜ 정말 이럴때 눈물나던데 돈아까버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10:37:18	0	삭제
		건대쪽에 매화반점 저도 가봤는데 꼬치도 괜찮고 요리도 근처에서 가장 괜찮은듯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10:35:20	3	삭제
		여기 더러워요 ㅡㅡ;; 그리고 그렇게 맛있지도 싸지도 않고 요새 족발이야 맛있게 잘하는데 많아서 꼭 여기 오시지 않아도 되는데 차라리 장충단공원쪽가서 원조집이라도 가시지.. 저도 예전에 족발골목이래서 갔다가 식당에서(어디였는지 기억안나는데 2층이었음) 좌식으로 앉아있는데 옆으로 쥐가 쪼르르 지나가길래 ㅜㅜ 돈아까워서 나온건 다 먹고 다신 안갔던 기억이;;ㅋ
	437	맛집 애호가 분들께 질문 드려요 [새창]	2011-11-10 02:29:37	0	삭제
		음.. 적당히 타협해야 하지 않나요? 조미료를 쓴다는거 알기 쉽지 않으니까 일단 주방을 믿을뿐이고 조미료 쓴다는걸 알게 된다면 가격대비 퀼리티를 생각해보죠 비싸게 팔면서 조미료쓰면 개객기고 적당한 가격이라면 타협해야죠^^;;
	436	맛집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1-11-10 02:25:59	0	삭제
		남산에 촛불 1978(맞나? ㅡㅡ기억이;; )레스토랑 유명하죠 가격이 싸진 않지만 고백이나 이벤트할수 있는곳으로 유명해요 스테이크 세트나 퐁듀세트 구성인데 음식 퀼리티는 준수합니다 이벤트하는 곳이라고 음식 개판으로 나오진 않더라고요
	435	광진구에 있는 소문난 건대 맛집 [새창]	2011-11-10 02:23:21	0	삭제
		알바신가?ㅋㅋㅋ 가격이 싸진 않겠네요ㅜㅜ 가고싶긴 하다..
	434	능동 어린이 대공원 근처 맛집 부탁드려요^^! [새창]	2011-11-10 02:21:47	0	삭제
		건대 세종대 근처가 아쉬운게 거의 다 술집이에요;; 음 좀 괜찮은 맛집은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세종대 정문, 여기서 오른쪽으로 쭉가면 빕스 있어요 빕스 가실라면 가시고 좀더 가시면 작은 몽쉐르라는 경양식집 있는데 여기 먹물크림파스타 잘하고요(여기 강추! 맛있는데 가격도 착함) 옆에 중식집있는데 가격 싸진 않지만 사람들 많이 와용 그리고 쭉가시면 언덕넘어 군자역인데 중간에 분위기좋은 까페 많아요 언덕 넘기전에 101 까페도 괜찮고 언덕중간 건너편에 하루노히도 괜찮고 언덕 넘어서 2U까페도 좋아요 아니면 세종대 정문옆에 학생회관있는데 거기 가셔도 되고 1층에 파스타집있고(안가봐서 맛은 몰라요) 콜드스톤도 있고 2층에 까페베네도 있고 한곳에서 해결할수 있어서 편해요
	433	19살남 하루 여유롭게 놀러갈만한곳. [새창]	2011-11-09 13:12:13	0	삭제
		컨셉이 책 읽는 것과 사진 찍으면서 쉬는거면 올림픽공원 정독도서관 낙산공원 한강공원 추천
	432	3년 정도 탈 중고차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10-30 18:08:47	0	삭제
		1200이면 포르테 안되나요? 문안하게 포르테 타시고 3년뒤 파는게 낳으실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431	관상이란............ [새창]	2011-10-30 13:45:09	0	삭제
		좋은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430	20살 월500 첫차살려구합니당 [새창]	2011-10-29 11:28:10	0	삭제
		돈 많이 안쓰시네 계속 지금처럼 쓰시면 걍 신차 할부로 사도 되겠네ㅋㅋ 그럼 한달에 차관련 비용 100~150 나가겠네 근데 차사고 놀러다니고 여자만나면 이제 통장은 마이너스로.. 군대 안가셨다면 작은차 중고로 타고 놀다가 갔다와서 사고싶은거 사세요
	429	(설문 조사) 여자친구 사귀어본 경험 있는분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1-10-29 10:46:04	0	삭제
		여친만들려고 노력 많이했음 주변친구들 졸라서 소개팅하고.. 근데 맘에드는사람 만나기 어려워서 헌팅으로 바꿨음ㅋㅋ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리 어렵지 않음 학교 도서관에서 헌팅도하고 길가다가 맘에 드는사람 있으면 번호도 따고(다 주는건 아니지만 10명중 6~7은 번호줌) 결국엔 소개팅으로 만남;; 뭐 이런 스킬이나 살도빼고 외모도 가꾸고 하는것도중요한데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 확실히 살빼고 운동해서 몸만들고(막 헬스해서 근육질 같은건 아님)하니까 자신감 저절로 생기더라 헌팅이나 소개팅 스킬도 첨엔 잘 안되더라도 철판깔고 계속 노력하고 시도하다보면 늘게됨 이건 재밋기도 하고ㅋㅋ 그러다 보니 성격도 바꼈다고 해야하나? 원래는 말없는 진지한 스탈이었는데 지금은 이성만남이든 동아리 모임이든간에 어느 정도는 사람들 웃길줄 알고 대화를 주도할수있는 그런 성격으로 바뀌었음 뭐 이런거 써봤자 '나는 안될꺼야..' '아 헌팅하다가 거절당하면 쪽팔리잖아!'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웃고 넘기겠지 근데 '을'은 너야.. '갑'인 여자와의 연애를 꿈꾸고 있잖아? 그럼 갑의 마음에 들기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지 이건 당연한거야.. 여친 사귀고 싶으면 자기를 가꿔야지 음.. 이기심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아무런 준비가 안된 나를 그냥 좋아해주길 바라는거? 헌팅 재밋기도 하고ㅋㅋ 요샌 픽업 아티스트라메?? 난 머 확실히 사귀고 싶은 사람만 번호따고 그랬으니까 술먹고 한것도 아니고 소개팅도 역시 많이 노력해야 하고 데이트도 어디가서 맛집가고 놀고 차마시고 꼭 비싼데 안가도 종로쪽에 싼 맛집도 많아 여튼 솔직히 사귀는것보다 자기자신을 바꾸는게 어렵지 근데 한번 바뀌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 과정도 재밋기도 하고 게다가 여친까지 생기면 좋지 글쓴이가 정말 여친 사귀고 싶은 마음 있으면 정말 자기자신을 가꾸고 여러가지 노력을 해봐 여친사귀는게 이렇게 노력한다고 100프로 사귀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확률은 올라간다 니가 갑이 될수도 있어ㅋㅋ 아 그리고.. 오유해도 생길놈은 생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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