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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22:38	4/20	삭제
		유저의 추천 없이 어떠한 시스템으로 아이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베오베! 베스트! 이렇게 된다면 뭐 말머리 다는건 반론할 여지가 없겠지만 이미 10개의 추천은 누군가가 좋아했기 때문에 박은 겁니다. 그 추천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긍정적으로 표현한 것이구요. 비공감 할 수 없게 만든 시스템도..좀..문제가 있다고 보긴하지만.. 착샷 글이 개인의 감정에 상처를 줄 수 있는 게시물이기 때문에..그 방향성에는 저는 찬성해요. 암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누군가의 추천으로 올라온 글이고 이미 거기서 검증은 끝난거구요 그 글이 불편한 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지, 그 글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규칙을 만드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낚시가 문제라면, 형평성을 위해서 모든 게시물의 낚시를 금지해야곘지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20:23	5/16	삭제
		그 육아게 얘기도 다른 게시글에서 나왔는데 육아게에서도 아이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지 사진 올리는 곳이 아니라면서 논쟁이 심각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사진은 거기서도 환영 받지 못했다는거지요.. 참 제가 애도 없는데 왜 이런 글을 올려서 평소에 잘 받지도 않던 비공감에 욕을 먹는지...좀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커뮤니티가 최대한 자애롭고 너그러운 방향으로 가야지 점점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특정집단에게 강요하는건...결코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사진을 올리는 어머니들에게 아이사진 올릴 때마다 아이사진 이라고 말머리를 달게하는걸 결코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16:44	3/16	삭제
		. 넓은 뜻으로는 무기로 억누르는 힘을 이르기도 한다. 육체적 폭력외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폭력이란 단어는 사용됩니다. 일례로 인종갈등에서, 몇몇 식당이나 지역에 특정 인종 출입금지 역시 폭력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여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특정한 의무를 강요할 때도 폭력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14:59	3/18	삭제
		비공감 박히는거 보니까..좀 맘이 그렇긴 해도 그건 자유니까.. 제 말의 요지는 이왕 일이 커진 김에 말머리 다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도 있는게 아니라.. 그런 규칙은 정말 어떻게든 안만들려고 안만들려고 노력하다하다 안될때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래야 커뮤니티에 누구든 쉽게 올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우리가 어떤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니고.. 쉽게 말하면 큰 불법적 카테고리가 아닌 이상 외에 규칙은 최대한 지양 해야지요. 물론 몇번의 사건 이후로 친목금지.정모금지 같은 규칙이 생겼어요 그치만 그 규칙들은 치열한 토론과 분란과 논쟁 끝에 생기게 되었어요. 그 과정도 굉장히 괴로웠구요.. 지금근데 아이 사진 규칙은 너무 쉽게..만들어 지겠다 싶은 느낌이에요. 솔직히 아이 사진 올리는건 착샷게에서 전 자유라고 생각해요. 온통 아이사진으로 도배되는걸 걱정한다...저는 그렇게 오유 컨텐츠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규칙으로 하나의 컨텐츠가 생성되는 흐름을 막는 것은 결코 옳은 방향은 아니라고 봐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08:56	5/28	삭제
		화를 내는게 아니구요. 말머리 달자는 것 자체가 일종의 집단 그러니까 아이 사진을 올리는 집단에게 의무를 강요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솔직히 현재 이 커뮤니티에서 말머리 먼저 달아야 하는 게시물은 거의 없습니다 혹 누가 불편할까봐 스스로 다는 글은 몇개 있지요 그런데 아이들 글에만 말머리 달자고 하는건 명백한 폭력아닌가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03:59	6/44	삭제
		아니...아 정말.. 그렇게 규칙을 하나하나 만드는게 정말 커뮤니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큰 카테고리에 안에서 서로가 어느정도 의견을 제시하고 견지하고 타협해서 최대한 자유방임적으로 가야 서로에게 편안함과 일종의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될텐데요. 정말로 아이 글에 따로 말머리륻 달아야 한다면 모든 글에 말머리 달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글에만 말머리 달자고 하는건 명백한 폭력입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57:42	6/7	삭제
		낚시를 금지할거면 연게에 연애 썰, 결혼게에 결혼 썰, 유게에 수 없이 많은 낚시 글과 댓글 조금이라도 자극적이면 다 못하게 해야지요 그렇게 무색 무취하고 규칙만 가득한 커뮤니티로 만들면 결국 불편해지는건 우리입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56:24	14/70	삭제
		굉장히 이성적으로 생각하셨지만 비합리적입니다. 아이글이 보기 싫은 사람은 낚였다고 생각하거나 본인의 글이 아니면 스스로 백스페이스 눌러서 나가면 됩니다. 패션 착샷게에서 아이들 코디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업로드 금지 도 말이 안되지만 그걸 보기 싫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미리 제목 오픈 이것도 말은 안되요 마치 공존하는 방법 같아보이지만 비 상식적인 요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변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을 만드는 일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최대한 자유롭고 방임적으로 커뮤니티가 운영하도록 해야 창의적인 자료와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게 됩니다. 사사건건 비판하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경계해야지 그런 사람들 말을 들어서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무언갈 강요하는 시스템은 결국에는 모든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막말로 애가 자기 입은 옷 자랑 할 수도 없고 코디도 못하잖아요. 그걸 애 옷 올렸다고 그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내는 사람도..참.. 그리고 나 애 옷 보기 싫으니까 애 옷은 미리 표시해주세요 하는 것도 또 다른 폭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시작 부터 끝까지, 치트키 운운하며 문제를 제기 한 쪽에 있습니다 낚시 문제 갖고 트집잡을 거면 일단 유머게, 연애게, 결혼게 아니 모든 게시판 싸잡아서 낚시 금지하자고 해야지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39:03	0	삭제
		어디서 많이 보던 그 분들이라뇨 그러면 이전 글 읽어보고 오세요 저 애 없는 그냥 아저씹니다. 일단 패션 착샷게 자체에 내가 코디한 아이 옷을 입히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고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더 나아가서 아이들 옷은 제목에 아이들 옷 이라고 노출 해야 하는이유도 모르겠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치 커뮤니티를 하나의 틀 안에 가두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37:25	0/4	삭제
		애기가 입은 옷 글도 전 패션 착샷게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 애기 본인이 입어야 그럼 인정하는건가요? 아니 패션 착샷 게면 자기 애기 자기가 코디 해서 입힌것도 허용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동물들이 입은거랑은 다르죠 그리고 빈도도 다르지 않습니까 패션 착샷게에서 아이들 옷 금지 이러면 이것도 되게 웃기지 않나요 물론 낚시글 당하면 좀 기분나쁜건 이해되는데 저는 아이들 옷 입는 글 자체가 패션 착샷게에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다 주장하는게 더 우스워요 정치 글을 블랙코디미 라며 유머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문제 같은데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9:11:50	43	삭제
		1 고래귀신 음...점심때부터 봤는데.. 당신 참 재미있는 또라이에요 ㅋㅋ..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형수되시는 분을 한 가지 사례로 ㅅㅂㄴ 하시는 분이니.. 본인도 한가지 사례로 또라이 소리 정도는 들으셔야죠) 대충 읽어보니..솔직히 보다가 짜증나서 다 못읽겠더라구요.. 님 생각은 부모님 생신 식사 시간도 늦는 사람이니 평상시에는 오죽하겠나..이건데.. 흠.. 주말 아침 맞죠? 그..보통 사람들은 말이에요 주말 아침에 자요. 생일 상 먹으러 가지 않구요 일단..가족 생일 모임을 아침에 한다는것 자체가 좀... 솔직히 제가 형님 되시는 분이라면 저녁에 따로 찾아뵐게요 하거나 선물이나 용돈 드릴 것 같아요 저희 집안..은 서로의 상황을 존중 하기 때문에 그래도 크게 걸리는게 없거든요.. 일단 아침 8시에 생일 모임하자고도 안하겠지만요. 그리고 그게 형님 내외 때문이라면 (그러니까 형님 내외의 시간이 안되서 부득이 아침으로 옮긴거라면)그것도..좀..저희 부모님이라면 아마 저희 부부 둘다 다음에 오라그러던지 다른 날로 시간을 조정할 듯 하네요 보통의 사람의 주말 아침은 쉬는 시간이잖아요 좀 편하구 싶구요 그리고..님 사고 방식이 정말 문제인게.. 그래 다 좋아요 아침 8시에 식사를 해요 그 생일 식사를 근데 형님 부부가 늦어요. 그러면 당신 처럼 형수 이거 ㅅㅂㄴ 네 가 아니라.. 아 왜 늦지..사고 났나..무슨 일 있나..많이 피곤하셔서 그런가.. 하고 먼저 전화를 해보겠죠 당신이 그래서 좀 늦게 됐다 그러면 아 우린 먼저 먹고있을 테니 천천히 와라 그러고 끝이에요. 당신처럼 거봐거봐 어떻게 시부모 생일 까지 늦어 이러지 않는 다구요 그리구요 당신은 시부모 생일이 일년에 두반 있는 무슨 대단한 날인 것 처럼 말하는데.. 솔직히..저도 결혼한 유부남 이지만..우리 부모님 생신이..그렇게 까지 중요하다고 생각 안해요. 사정상 못 지킬 수도 있는 거에요. 당신 마인드를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 꼰대마인드라고 하는건..누군가에게 아무런 스스럼 없이 의무를 강요하기 때문이에요 결혼하면 시부모나 친정이 제일 중요한게 아니라 그 두 사람이 제일 중요 한거에요 당신이 그 둘의 행동거지나 그런걸 결정하고 판단할 권리가 없다는거에요 형네부부는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거에요 솔직히 당신 같은 사람 보면 겁나요. 남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재단하고 비난하고 오직 자기 잣대로..어떤 객관화도 하지 않으면서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 님 같은 분과 같은 세상 살아가는게 겁나요 좀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어디서도.
	361	도와주기싫어요 쓴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05 19:48:35	16	삭제
		...그래도 부모님께 오픈하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있을 일들은..오늘보다 쉽길바랄게요 잘잘못을 떠나서...정말 고생 많았어요 아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360	도와주기싫어요 어찌해야될까요..? [새창]	2016-09-05 00:43:58	6	삭제
		음 지금의 상황에서 님이 좀 더 올바랐다면 하기엔..시간 도 지났고 힘만 빠질 것 같아요 1800이면 적지 않네요. 아마 나중에 외벌이를 하시게 된다면 아끼고 아껴도 양가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갚는데 꽤 걸리실 겁니다. 게다가 써버린 돈이라...갚을 때 마다 속도 쓰리구요. 앞으로..많이..힘들어 지실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한 아이의 엄마로서..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이혼 해라 마라는 주제넘은 것 같아 말씀드리지 못하겠고.. 그저 님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보다 괜찮아지시고.. 성숙해지셨으면 해요 아이가..어머니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을 만큼요.. 괜찮아지길 바랄게요
	359	도와주기싫어요 어찌해야될까요..? [새창]	2016-09-04 23:37:21	8	삭제
		...그.. 부모님이 된다는게...참 어렵거든요 옛날에야 뭐 남편이 술먹고 땡깡부리고 그래도 애기 업고 장 나가서 뭐 팔고 뭐 팔고 해서 살았다...하지만..지금은 그럴 수 있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저도 고작 결혼 3년차 애 없는 부부지만.. 그냥.마음이 쓰여요. 독하게 맘 먹으셨으면 좋겠어요. 따님한테 뭐 명품 옷 명품 이유식 이런건 못해줘도..굶기거나 못입히거나 하면 안되잖아요. 대출이라는건 한계가 있고.. 2금융권에서 내가 100을 빌리면 결굴 150을 갚아야 하는건데 .그럴 수익 창출이 되지 않잖아요.. 빚은 그만 지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한끼를 굶더라도 빚은 지지 마라는..말이.. 잔인해보여도..더 맞는 말이거든요 남편분은 제가 보기엔..희망이..좀 희박해 보여요 솔직히...님이라도 좀 냉정하게 보셨으면..합니다 부탁이에요.. 조금이라도..어른 스럽게 돌아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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