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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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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50여년간 진실을 숨기고 살아온 분 [새창]	2022-04-06 17:27:32	2	삭제
		와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사람들 다 일어설때 울컥하네요...정말 천사셨고 지금도 하늘에서 천사로 활동하실 것 같습니다.
	138	여자친구 집에 인사시켰습니다 [새창]	2022-03-28 03:57:13	1	삭제
		안타깝네요...부모님이 왜 그러셨는지 깊은 대화를 나눠봐야하지 않을까요...작성자분 힘내세요
	137	만원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하는 생각 [새창]	2022-03-26 03:04:31	7	삭제
		가방 있으면 가방을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처럼 가슴에 안고 탑니다. 그러고 있다가 봉변을 면한 적도 있어요. 누가 만졌는지 앞에 서있던 여자가 돌아봤는데 가방 안고 있는 자세라 넘어갔네요.
	136	판)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왜 그럴까? [새창]	2022-03-22 00:00:11	0	삭제
		저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알바는 물론 정직원 채용시에도 자도 혼자 내린 결론은 실업급여가 크다고 생각했고 그외에는 더 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서도 있는것 같아요 같이 일할 사람은 뭔기 인연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면접봅니다
	135	오늘의 명장면 [새창]	2022-03-21 23:48:45	10	삭제
		19만 입니다 힘내서 더 동의합시다~~
	134	공공요금 인상하는거 조율중이라네요.. 인수위.. [새창]	2022-03-21 17:37:07	3	삭제
		그러게요 개돼지도 자기 밥주는 사람 때리는 사람 구분하던데....그냥 광신도 같아요
	133	★자취녀의 감자샐러드 (feat. 유투버 꿈나무 포기) [새창]	2022-03-21 17:26:36	1	삭제
		얼마전에 올리신 라면 게시글 보고 집에서 설탕 넣고 라면 끓여 먹었는데...애들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지금 4일째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감자샐러드도 도전해보고 댓글달겠습니다.
	132	내가 국민의 힘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22-03-21 03:12:35	13	삭제
		어렸을 때부터 민주당과 전라도는 간첩이라고 교육 받고 자랐습니다. 20대부터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겪은 바로는 권력을 잡은 그놈들이(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국민의 힘 아무리 이름을 바꿔도...) 더 나쁜 놈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타임머신이 생겨서 이 시대의 어리거나 젊은 친구들을 그 시절로 데려가 직접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말해 줘도 믿지를 않으니까요 젠장...제 아이들에게 만이라도 사실을 알고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게 항상 얘기해 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 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1 02:50:59	0	삭제
		동의했습니다. 요즘 하는 짓 보면 열받는데 언론은 또 빨고 있네요 아오....
	130	이명박 사면 반대 청원 [새창]	2022-03-17 16:58:37	0	삭제
		동의했습니다. 주변 지인들 단톡방에도 올렸는데 의견들은 모두 부정적이더군요....어차피 나올거라고...그래도 꿈틀은 하자고 했습니다...
	129	조선일보 안보는게 답인가요? [새창]	2022-03-15 16:03:26	0	삭제
		그렇군요 저도 조중동 차단하겠습니다. 알량한 생각으로 니네가 뭐라 지껄이던 난 괜찮아란 생각이었는데 대선이후 멘탈이 깨졌나 봅니다 더이상 개소리를 못들어주겠네요
	128	나 내일부터 소리 들린다.pann(감동 ㅠㅠ [새창]	2022-03-14 18:20:52	1	삭제
		와 정말 감동적이네요...저도 제 귀를 소중히 지켜야겠네요...누군가는 간절히 원하는 걸 그동안 막 대했네요...
	127	이번 코로나로 아버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새창]	2022-03-14 18:04:2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힘내세요...
	126	혼술 2병하고 넋두리좀 합니다 (되게 장문입니다 ㅋㅋ)-수필소설 [새창]	2022-03-13 00:41:26	0	삭제
		어디선가 이 말을 봤습니다. 지금의 4050 이 6070 이 만들어 놓은 토대 위에서 무임승차하여 편하게 살고 있다고...하...저도 40중반입니다. 버터김치님 같이 죽을뻔한 경험(?)은 못 겪었지만 직장에서의 불합리함 살아남기 위해 이 악물고 노력하고 지금은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중에 하나가 경험만큼 많이 배울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경험해보면 알겠지요 그들도... 그 이후 다시 자신들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5	보배드림에 이재명후보가 글 올렸습니다. [새창]	2022-03-13 00:30:55	0	삭제
		감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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