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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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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츄가 걸그룹 하면서 생긴 습관 [새창]	2022-12-31 21:53:22	0	삭제
		밍구리가 골댕이랑 워뇽이한테 간식 자주 털렸던걸 보면 신빙성이 높음!
	171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5 11:52:01	1/11	삭제
		우리나라도 무슬림하고 결혼한 여자들 꽤나 있고, 자식낳고 살고있음. 그래서 묻고싶음. 우리나라에서 히잡쓰고 다니는 혼혈 본적있는지? 아니 그전에 그놈에 무슬림 율법으로 다스리는 지역이 있기나 한건지? 무슬림 혼혈인 모 스트리머도 이슬람이랑 1도 상관없는 인생살고 있드만, 세상 모든 무슬림이 사우디 같은 꼴통들이 아님. 지금 투쟁중인 이란도 엄연한 무슬림들이고, 그들도 아닌건 들고 일어나서 엎을줄도 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5 11:48:36	18	삭제
		모르면 물어보고 알면되는게 당연한건데, 지금 세상은 모르는게 당당한 세상이 되어버렸음.
	169	인터뷰 중 눈물 흘린 60대 택시기사의 사연....jpg [새창]	2022-12-25 08:23:05	8	삭제
		지엄하신 법관님들이 "사람이 술좀마시고 실수도 할수있는거지!"라는 마인드로 판결내려주는게 가장 큰 문제
	168	전쟁을 끝내자는 푸틴 [새창]	2022-12-25 08:13:55	4	삭제
		벨라루스에서 최소 3만명이 동계훈련중이고, 그쪽에 핵무기까지 넘겨주면서 참전준비중이라는 사실도 확인되고있죠. 날씨가 더 추워지길 기다리는겁니다.
	167	아재들만 안다는 컴퓨터 [새창]	2022-12-24 16:04:42	0	삭제
		윈 3.1이 아니었네...
	166	분실물 포상 공고 레전드 [새창]	2022-12-24 09:58:44	6	삭제
		저거 특전사 공수훈련도중, 뛰어내릴때 낙하산과 비행기를 연결시켜주던 끈에서 고리가 안빠져서 그대로 대롱대롱 매달려 기체 하단에 충격, 총기는 떨구고 특전사분은 의식불명에 빠졌던가 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제가 일했던 회사가 비행루트에 있어서 한동안 수색나온 군인들을 볼수있었음. 그때 가지고 있던 드론으로 항공촬영이라도 해서 도울까 했었는데, 특전사 교육단때문에 비행금지 구역이었고, 사안이 사안이라 허가가 안나와서 그냥 지켜보기만 했던 기억이..
	165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 [새창]	2022-12-13 19:56:20	1	삭제
		진짜 정갈하게 잘나오네..
	164	어이 '탱크' 후임 받아라! [새창]	2022-12-13 19:54:54	9	삭제
		태풍이 휩쓸고간뒤 부대 정비하면서 수로 파다가 나온 마대 두자루에서 총번 지워진 m-16하고 탄약들 보고는 다들 얼었었지..... 그뒤 뒤에서 쑥덕쑥덕 하더니 더 깊게 묻으라는 명령이..
	163	남한에서 급식문화를 처음 접한 북한사람들.jpg [새창]	2022-12-12 20:16:38	1	삭제
		갑작스런 통일전 서독이 취했던 방법이죠. 동독에서 중간에 삥뜯을꺼까지 계산해서 물량공세를 퍼부었는데, 조금씩이라도 서독물자가 동독시민들 사이로 파고들게 되면서 양쪽 감정경계가 많이 허물어졌죠. 그뒤 준비안된 통일을 하게 되었지만 초반 양쪽 큰 충돌이 없었던건 서독에 그런 노력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뒤 양쪽 경제격차가 너무 벌어지면서 지역감정이 생기긴했지만..
	162	한달 식비 3만원의 사나이 [새창]	2022-12-10 17:30:24	18	삭제
		짐이 정말 거의 없다면 극빈생활할때 고시원도 도움이 됩니다. 속옷두개 양말두켤레 가지고 노숙생활하다 가까스로 취업하고, 2주 근무한거 첫달 월급받았을때(2주간은 노숙하면서 출퇴근을..) 고시원을 들어갔었는데, 햋빛? 필요없습니다. 티비? 필요없습니다. 개인냉장고? 필요없습니다. 그냥 샤워실 옆 제일 싼 방으로 들어가서 걸어서 출퇴근에 아침은 고시원밥먹고(좋은곳은 라면도 상비임) 점심 회사밥, 저녁은 고시원와서 남은 밥있으면 줏어먹고 하는식으로 몇달 버티고 그렇게 돈모아서 월세 얻고 지금까지 왔네요. 뭐 지금이라고 딱히 그때보다 나아진건 없지만,,적어도 한달에 서너번은 먹고싶은거 눈치안보고 먹을수있다는것부터 행복을.. 아니면 라면만 먹는것도 힘드니, 누룽지 싸게 파는거 쟁여두고 물에 누룽지 끓이고 다시다 조금타서 먹는것도 나름 괜찮습니다.포만감은 이쪽이 좀더 좋네요.
	161	공부 잘하다가 음악하는 아들이 살짝 아쉬웠던 엄마 [새창]	2022-12-09 19:44:37	0	삭제
		명문고 나와서 좋은대학들어가고 거기서 쌓은 인맥을 생각하면..... 사회생활이란게 나만 잘났다고 승승장구하는게 아니라, 힘들땐 자기인맥동원해서 헤쳐나갈 상황도 필요한데 연예계 인맥보단 대학인맥이 더 좋게 먹히는 상황이 많죠.좋은집안, 좋은대학 인맥들 나중에 40~50대 진입하면 다들 어디서 최소 부장급, 중소기업 사장급 이상자리들 하고있을텐데...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8 18:51:00	0	삭제
		오래전 한국형 판타지 소설중 레플리카란 작품이 생각나네요. 항마력이 심히 필요하긴하지만 몽글몽글 좋은 작품이었는데...
	159	부산에만 있는 특이한 교통 수단들.jpg [새창]	2022-12-08 18:47:24	0	삭제
		이마트에 수직 엘베 설치해주지 않았던가요? 희망대공원쪽 확장하면서 저중 두어가지 비슷한거 얘기 나왔었는데, 공원몰빵 시의원출마자가 당선이 계속안되서....
	158	김판곤이 축협 기술위원장일때 있었던 일 [새창]	2022-12-08 18:44:27	32	삭제
		한국축구 근본체질을 바꿔준게 히딩크라면, 그걸 체계화시킬려고한게 김판곤이라 생각함. 4년간 쌓아놓은거 부숴먹는데 1년이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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