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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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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코드 맞는 사람 만나보겠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새창]	2020-10-27 20:25:23	0	삭제
		술 죽어라 먹어라 라던가 나만날땐 기분 안좋아도 계속 웃어라 라던가 공포영화봐라만 아니면 최대한 맞춰볼 노력은 할수 있습니다. 그다음 안되는건 다시 얘기해보겠죠
	36	코드 맞는 사람 만나보겠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새창]	2020-10-24 23:18:02	0	삭제
		미리 부탁을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아한다는 기준과 제가 생각한 기준이 좀 달랐던거같습니다
	35	코드 맞는 사람 만나보겠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새창]	2020-10-24 14:47:25	4	삭제
		음....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제가 좀 천성이 우울한편이라, 우울하거나 슬픈것에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는 편이거든요. (길가다 들리는 노래에 급 기분다운되는 수준) 지금은 치료받으면서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맘속에 그런상황에서 나좀 달래줄 사람 찾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생각 못했던 부분이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34	코드 맞는 사람 만나보겠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새창]	2020-10-24 14:41:36	0	삭제
		네 사실 거기서 이미 맘이 식어서 소개팅 자리에서 삐딱선 탄것도 좀 있네요;;;;
	33	코드 맞는 사람 만나보겠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새창]	2020-10-24 11:29:32	1	삭제
		고양이 관련 카페는 몇년전 불미스런 사건이후 모임을 가지는걸 막고 있습니다. 그외에 모임은 대부분 봉사활동을 위한 단체들이 대부분인데, 그쪽은 남자건 여자건 완전 xxx밖에 없어서..(제가 동물구조활동을 접은 이유중 제일큰 이유) 그냥 평범한 사람중에서, 굳이 고양이를 키우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32	임금주의)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 순위 top11 [새창]	2020-10-14 20:22:31	5	삭제
		그럼 본인부터가 유노동 무임금을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31	인싸 알파카 [새창]	2020-10-04 00:29:53	1	삭제
		그러니까 돌리입니까 도트입니까??
	30	펭수가 아니라 펭수 연기자를 부른 것.jpg [새창]	2020-10-03 10:48:12	7	삭제
		궁예세요???
	29	펭수가 아니라 펭수 연기자를 부른 것.jpg [새창]	2020-10-03 00:14:42	49	삭제
		팽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연기자의 익명성으로 인해서 시작되는건데 그걸 까발리는건 캐릭터를 죽이겠다는소리. 이걸 마치 유딩이하 어린애들에게 산타 정체 까발리는 수준으로 밖에 인식못하니 저게 왜 문제인지 이해를 못하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2 16:27:51	13	삭제
		어, 주인을 습관적으로 가던 술집 데려갔다 목베인말은 김유신 아니던가요? 난 어디서부터 길을 잃은걸까..
	27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새창]	2020-05-26 10:30:19	9	삭제
		대부분이 자기 생활력으로 극복하는게 아니라 집안 사람들 재산 빨아먹으면서 극복하죠. 집안에 사업병 걸린 가족 하나 있으면 집안꼴 말이 아님..
	26	빼앗긴 아싸 근황... [새창]	2020-04-17 17:15:28	62	삭제
		친구들이 있으셨다면서요. 그럼 님은 자기를 아싸라고 부르지만 그냥 농으로 생각한거에요. 그런데 누군가들은 그 친구들도 없었다구요. 님이 재미없다던 그렘티, 거기에 안가도, 아니 못가도 누구도 몰랐을정도로 존재감 없던 사람들이 있다구요. 그건 님이 겪어보지 못했을 상황, 감정이니까 제말을 끝까지 이해못하실겁니다. 이건 상대적이 아니라, 그 사람자체를 건드리는거에요
	25	빼앗긴 아싸 근황... [새창]	2020-04-17 16:17:23	81	삭제
		그사람에 자존심과 자존감을 건드리니까 그런거에요 어떤 이유로든 다른이에게 접근하는게 어려운사람들이 있는데 뭐하나 꿀릴게없는 이가 자기처럼 굴면서 “나는 이렇게 해도 사람들 관심을 받는데?”이런 느낌을 주면 못가진 사람은 진짜 더이상 내려갈곳 없을만큼 밑으로 떨어져요
	24	대구에서 벌어지는 대화들은 이렇습니다 ver.02 [새창]	2020-04-14 14:39:09	2	삭제
		저렇게 받아치면 나오는 필살기 “어린놈이 싸가지없게 어디 어른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너 애미애비가 그리 가르치디?” 뭐 거기까지 가면 전 일단 야자트고 싸웁니다.어른대접 받기 싫다는데 그리해줘야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3 15:24:44	0	삭제
		지금 민식이 법에서 빠져있는 가장 중요한게 뭔지들 생각해봅시다. 아이의 행동교육 및 감시 강화가 빠져있어요. 애를 보호하고 조심하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애들이 천둥벌거숭이마냥 뛰댕기는걸 놔두는것이 더 위험한겁니다. 이게 지금 범위만 90도로 틀면 죄를 짓고도 애라는 이유로 처벌을 거의 받지 않는 소년법이랑 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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