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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곤교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17
    방문 : 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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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일본사람들이 차를 안사는 이유 [새창] 2021-07-12 14:23:19 2 삭제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대중교통 헬입니다.

    뭔소리냐면, 자차 아니면 출퇴근 불가능한 사람들 꽤 많아요. 자차로 30분 컷 되는거리를 대중교통3번 환승에 2-3시간 걸리는 케이스도 있으니깐요(접니다)
    성남만 봐도, 태평4동에서 상대원으로 가는 직버스 노선이 없습니다. 자차라면 20분정도 걸릴껄 대중교통쓰면 한시간넘게 걸려요.심지어 눈내리는 날이면 그냥 걸어가야하죠
    그런데 주차면적 확보없이 저런정책을 펼친다? 회사 관두란 소리밖엔 안되요...
    66 90년대 국방부가 대가리 박았던 몇 안되는 사건.jpg [새창] 2021-06-23 11:14:50 3 삭제
    저때 고생하신분들 많죠. 근데 위쪽은 진짜 개판 오분전....

    예비군 모아놓고 어찌해야할지 몰라 대충 모아서 작전구역 투입하고, 검문소 운영 규칙도 없었고, 아군 오발사격에 희생되신 분들도 있었고 예비군 소집 쌩까고 튀는 사람부터 그걸 잡으러 다닌 헌병대에 지 마누라 예비군 보내고 도망간 사람까지 대 환장에 파티였음.

    저때 개삽질 결과 00년에 민관군 종합상황실 구상이 나오고 이듬해 훈련때 실적용을 했더랬죠.어캐 아냐면 그때 보고서를 만ㄷ...읍으ㅂ!!!
    65 올하반기 대체 공휴일 현황 [새창] 2021-06-16 21:19:54 2 삭제
    공휴일은 공무원 휴일이지 니들 휴일이 아니다.

    대체휴일이라고 꼭 쉬어야한다는 법없다..있다고? 그럼 공무원 아니니까 주말제외 쉬는날은 연차처리하겠다. 아근데 회사가 바쁘네, 바쁘다고 다들 그냥 흘려들어 그냥 바쁜데 그렇다고...

    대부분 중소기업이 이 루트로 흘러갑니다.신고? 노무사끼고 어떻게든 회피할려고 노력하는게 중소기업특징이라 신고해도 쉽지 않아요.
    64 비트코인이 실제 화폐로 사용될수 있어요? [새창] 2021-06-06 15:23:16 0 삭제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국가가 아닌 사회적 합의 밖에 없는데,

    그 합의가 머스크 개인의 sns질 하나에 오락가락하는 시점에서 화폐로서의 기능성은 없다는게 증명된것임.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6 15:21:35 1 삭제
    ..음...킬 스코어에서 아무로보다 높은건 테네스a영밖에 없긴한데,..이조차도 뉴타입을 인정안하려는 연방군이 기록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설정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기억이 있습니다
    62 신입, 선배들한테 인사 하고 친하게 좀 지내라 [새창] 2021-05-28 23:27:40 13 삭제
    1번조항부터 회사사규는 씹어먹는 상콤함으 보여주니,

    제 팀이라면 너랑은 일 못하겠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내보내겠어요. 그리고 사장한테는 우리회사랑은 안맞는 인재같으니 내보내시고 다른 직원을 뽑는게 맞는거같습니다.라고 보고해야겠죠.
    61 길고양이 데려온 만화 [새창] 2021-05-22 01:28:21 3 삭제

    캬아아악!!
    59 부모에게 네 번이나 버려진 한 남성의 사연 [새창] 2021-05-22 00:40:04 153 삭제
    자려고 누워서 읽다가 남일같지 않아서 잠깐 울었네요.

    전 네번까진 아니고 세번이지만,.....

    열세살때 두번째 부모(친엄마빼고)가 내자식도 아닌데 널 키울수없다 해서 그때부터 마흔둘 지금까지 혼자서 살고있네요.

    전 입양이 아니라 친자로 등록이 되어서 파양은 못했고 이날까지 호적엔 이름이 올라간상태. 뭐 친척들이란 사람들도 제가 그집안

    씨가 아니라는거 알기때문에 저한테 연락하거나 찾는사람없고,어린시절 키워준 부모는 내가 성인되자마자 빚보증서달라고 찾아와서 그빚갚는데 십년넘는 세월 날렸고...

    힘겹게 찾은 친엄마란 사람은 만나길 거부하고.

    내가 태어난 날은 언젠지, 내 부모들 성씨는 무엇인지 무엇하나 알지 못한채 지금까지 사는중.

    뭐라 설명할길은 없는데,,,,,,전 집에 작은 손거울 하나밖엔 없습니다. 면도도 거울 안보고해요. 거울에 비친 얼굴보면서 내가 누굴 닮은건가

    이런 생각드는게 너무 비참해서요.

    저친구처럼 저도 소원이 가족이랑 먹는 밥한끼..누군가가 오롯이 날위해 무언가를 만들어준다는게 뭔지 몰라서 그느낌이 어떤지 늘 궁금합니다.

    함께 해주길 바랬던 여친은 이런 내가 버거워했던거같고, 맨정신으로는 놔줄 용기가 없어서 잠수이별로 헤어진뒤 지금은 그냥

    키우는 고양이보다 하루만 더살자는 목표로 그냥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부디 저친구는 저처럼 쓰러지지 말고 누군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줄수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잠들기는 글렀으니 술이나 마셔야겠네요.
    58 막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쓰는 하소연의 글. 사이코패스일까요... [새창] 2021-05-05 16:25:34 0 삭제
    남은건 이제 이사람일 못한다....가아니라 못맏긴다. 믿지 못하겠다를 위에 계속 어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안먹히면,...뭐 그 조직 미래뻔하죠.사람 가려 뽑지못한것도 문제지만 문제점이 드러나는데도 상대에 대한 평가를 못하는것도 기업에 문제입니다.
    57 무신사 남녀차별 쿠폰 사건.jpg [새창] 2021-05-05 16:19:24 5 삭제
    그런데 무신사 모델이 꼴페미 줘패도 다니는 유아인 아니던가???

    아직도 모델하고있다면 이것도 개그네
    56 이 중 가장 빡세다고 생각되는 전쟁터는? [새창] 2021-04-21 22:40:18 0 삭제
    시가전에 결정체가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전투에 순수 전투병력만 백만이 넘게 갈려나갔고, 그 몇배에 해당하는 민간인은 집계조차 되지않음.
    55 남친 사귈 수 있을까요 [새창] 2021-04-21 22:11:16 0 삭제
    나이 마흔넘도록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만나고 헤어지는거,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니지만 또 어떻게보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 같아요. 주변에서 찾자니 이성은 안보이고, 자연스런만남이라니 낯가리고,어떻게 누가 다가와도 덜컥 겁부터나고,

    사회생활하면서 집회사 집회사 루트만 타니까 외부인 만나기도 힘들어서 소개팅어플같은거 써봤는데, 전 오늘 첨으로 누군가랑 연결되었네요. 말을 걸어도 되나, 민폐아닐까, 고민만 했었는데 이글보고 힘내서 한마디 해볼려구요.

    "안녕하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3 21:24:16 0 삭제
    말딸겜이 나오면 이런글이 더 많이 나오겠지...
    53 아재 판독기 [새창] 2021-04-03 21:22:09 1 삭제
    딱딱이는 짝꿍테러용이 아니라 그때 오락실 가서 저걸로 동전투입구에 대고 팅기면 코인이 올라갔......

    다는 전설을 들은 기억이 얼핏 생각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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