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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8	이낙연씨 뭐하나 봤더니... [새창]	2024-08-19 10:29:14	11	삭제
		이제 저기에 기웃거리는 건가...
	3107	[속보]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국민 항전의지 높일 방안 강구” [새창]	2024-08-19 10:28:04	12	삭제
		북한에게 지지와 돈을 받았다면 당연히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되는 인물이겠죠. 그렇다면 일본의 지지를 받고, 지원금과 장학금조차 받아왔던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은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3106	팝송의 정신병원이라 평가 받았던 명곡 .jpg [새창]	2024-08-17 21:43:34	0	삭제
		88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금지곡이어서, 빽판을 테이프로 녹음해서 듣던 곡인데, 91년에 정식 음반으로 발매된 걸 발견했습니다. 정식 발매된 레코드판을 들어보고서야 그 동안 들었던 곡이 반음 정도 높게 녹음된 걸 알게 되었습니다. 레코드판이 약간 빨리 돌았던 거죠. 그런데 그게 더 듣기 좋았었습니다.
	3105	모전의원의 총기가 많이 상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24-08-17 12:49:56	2	삭제
		정봉주가 취약한 지점이 있습니다. 정봉주가 여태까지 당한 언론플레이 전략은 모두 동일해요. '기정사실화 전략' 이라는 것입니다. 1.프레시안이 정봉주가 성추행을 했다는 기사를 썼음. 이에 대해 정봉주는 해당 호텔에 간 적 없다는 사실관계를 통해 반박을 함. 그래서 논의의 방향이 '정봉주가 사실을 말하나 거짓말을 하냐'는 프레임으로 바뀜. 그런데 정봉주가 호텔에 간 것으로 확인되었음. 여론에 몰려 정봉주는 당시 민주당에 의해 불이익을 당함. 그런데, 정작 정봉주는 성추행했다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재판을 통해 피해자조차 존재하지 않았음을 확인함. 정작 기사를 쓴 기자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여전히 매도 중. 2.정봉주는 DMZ 발목지뢰 밟아서 목발 경품이라는 말을 함. 그러자 언론은 발목지뢰를 '목함지뢰' 로 둔갑시키고 장병에 사과를 했냐 안했냐는 논란으로 둔갑시킴. 저 농담이 당연 목함지뢰 피해 장병이나 아군의 발목지뢰 피해장병에 대한 험담이 아닌데, 이 문제는 실없는 농담에 대한 사과만으로 충분했을 것을, 또 사과를 했냐 안했냐는 논란으로 뒤바꿈. 피해 장병은 여러명 있을 수 있고 누구에게 사과하는지도 정할 수가 없는 문제인데, 언론은 피해장병 누군가와 인터뷰를 하며, 정봉주로 부터 연락받지 않았다는 기사를 씀. 3. 그래서 이번도 정봉주는 비슷한 문제로 말려들었을 거라고 추정함. 본인의 사실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때까지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단 위의 기정사실화 전략을 쓰는 것과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함. 이거 누출한 전 정의당 출신 모의원은 본인 고소안한다고 본인 말이 사실이라고 하던데 민주당 내부문제인데, 고소하면 정봉주 입장에서 더 골치 아파지는 상황인 걸 알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3104	남양유업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 영입! [새창]	2024-08-17 11:07:28	0	삭제
		검사가 권력에 가깝다는 걸 이번 정권 내내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함. 옛날 군사 정권 때 하던 일 그대로 검사들이 반복하고 있는 거 같음.
	3103	[속보] 윤 대통령, '25만 원법' · '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새창]	2024-08-16 15:42:27	20	삭제
		언론이 이제 거부권이라는 말을 안 쓰기로 했나?
	3102	지난 영끌 아파트는 여론 형성 지형을 바꿔 놓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24-08-14 10:32:35	0	삭제
		저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함. 광주도 2찍이 많은 곳이 있습니다. 아파트값 비싼 지역임. 서울도 부산도 2찍이 되는 지역은 아파트 값이 높거나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임.
	3101	그럼 뉴라이트는 헌법을 부정하는 단체 아닌가? [새창]	2024-08-14 10:29:30	2	삭제
		'이완용은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같은 신원식 장관의 발언이 그렇다고 생각함. 이분 발언은 하나같이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있음. 사적인 영역에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은 공직에 있으면 안됨. 다른 사람까지 도매로 팔아넘기기 때문에. 그걸 매국노라고 함.
	3100	독립기념관장 '친일파' 논란에 조선일보 "명백한 결격 찾기 힘들어" [새창]	2024-08-13 12:34:53	1	삭제
		결격을 찾기 힘들다는 말은 결격이 존재한다는 말이지, 없다는 말이 아니고, 힘들다는 것도 누가 힘드냐가 관건임. 그냥 조선일보가 찾기 힘들다는 말이겠지.
	3099	도카이대지진이 온다고 하는데.. [새창]	2024-08-12 09:48:09	0	삭제
		이번에 검단의 아파트가 순살 아파트가 된 이유도, 무량판 구조에서 시공사인 LH는 전단보강근을 넣기로 했는데, 설계를 준 곳 구조계산을 한 업체를 별개로 하청하고, 그 내용을 확인을 하지 않았더군요. 구조 계산한 업체는 전단보강근을 넣기로 했을 수 있습니다. 그걸 설계 쪽에 반영하게 해야하는데, 이게 개별로 진행되면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을 해야하거든요.(정반대로, 구조 계산한 쪽에서 도면을 잘못 해석했을 수도 있음.) 이런 일이 건설 영역에서는 흔하게 벌어지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 건축, 건설업은 '예전에 하던 대로' 하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3098	퀴즈)찍찍이,버러지들이 북괴찬양한다고 발작하며 욕하는 드라마는 무엇인가? [새창]	2024-08-10 11:49:26	2	삭제
		어느 나라나 정치적 극우는 왜 적개심을 양분삼아 연명하다가, 결국 대량 학살 같은 역사적인 사고를 치게 되는 건지 궁금함. 항상 귀결이 그렇게 되더군요.
	3097	발신지는 '윤 대통령 휴가지' [새창]	2024-08-09 10:24:45	15	삭제
		이만큼 증거가 나오고도 아니라고 말하는 게 더 어렵겠다.
	3096	민주, '김건희 의혹' 명시한 3번째 채상병 특검법 발의 [새창]	2024-08-08 16:30:50	2	삭제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7070
	3095	헉! 김민기는 80년 5월 광주에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려 했다! [새창]	2024-08-08 14:20:23	3	삭제
		김민기의 행동은 좌우가 아니죠. 애초 이 분류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원인은 현재에서 보듯, 악행을 일삼던 이들이 우파임을 참칭하며 자기 모습을 변장하고 있기 때문이고...
	3094	종오씨. 운동한다고 모두가 메달을 딸 수가 없잖아요? [새창]	2024-08-07 21:32:51	2	삭제
		운동이외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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