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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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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0 검찰의 김건희 일가 봐주기 의혹.jpg [새창] 2023-09-12 14:09:01 17 삭제
    그러니까 이런 걸 직무 유기나 권한 남용으로 고발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검찰이 어떤 혐의는 적용하고 어떤 혐의는 봐주면서 자기 원하는 증거 나오게 증인 압박하고, 사건을 왜곡하게 하는 걸 버젓이 내버려두고 있는지요. 이화영 재판도 김성태에게 걸린 혐의를 검찰이 봐주면서 없는 말을 만들어내는 재판인데, 정상적인 재판이 될 수도 없는데 판사는 지적도 안하고 가만히 내버려두고 있고.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한가요?
    2529 윤석열보다 더 나쁜 X... [새창] 2023-09-11 21:50:39 45 삭제
    계두죠. 이명박 찍고 손가락 자른다고하면서 박근혜 찍고 공정하다고 윤석열 찍는 사람들.
    2528 설마 장관이 물갈이 되면 정상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신거 아니시죠? [새창] 2023-09-11 21:44:41 7 삭제
    딱 어딘가 잘보이려다가 사고치는 게, 해병 1사단장이랑 비슷한 사고라고 봄.
    이런 인물을 룬은 특별히 여기고 귀하게 씀.
    2527 설마 장관이 물갈이 되면 정상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신거 아니시죠? [새창] 2023-09-11 21:41:49 3 삭제
    이는 군사망위 재조사 결과 박격포 사거리 측정 착오로 발생한 오발 사고로 밝혀졌다. 당시 박격포와 1~2부 능선 돌격조 사이의 거리는 500m 정도. 하지만 박격포 사수에겐 사격 거리 600~700m로 쏘라는 명령이 하달됐다. 통상적으로 60mm 박격포 운용 책임은 중대장에게 있고, 발사 명령은 중대장→화기소대장→포반장→박격포 사수 순으로 하달된다.

    당시 박격포 사수였던 박아무개 상병은 "박격포 사거리는 1000m를 넘어야 하는데 사격 전 화기소대장이 약 600~700m 사거리를 불러줬다"며 "내가 '사거리가 너무 짧습니다'라고 보고했지만, 화기소대장이 '이 새끼들이 빨리 쏘라면 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화기소대장은 복무 기간 중 박격포를 단 한 차례도 다뤄본 적 없는 선임하사였다. 당시 기존 화기소대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휘관의 명령으로 훈련에 대체 투입된 것이다.

    당시 화기소대장이었던 김아무개 선임하사는 "나는 박격포를 운용해본 적이 없어 관련 지식이나 이해가 전혀 없었는데, 중대장이 고지보다 멀리 한 방 쏘라는 지시만 했을 뿐 어디 지점을 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다"며 "(박격포 위치에서) 공격진이 주둔한 곳은 보이지 않았고, 거리 감각이 없는 상태에서 포반장에게 지시해 목표를 1.5km 정도로 잡고 쐈다"고 진술했다.

    당시 중대장이었던 신 의원이 '시계가 확보되지 않았을 때 사격 재촉을 금지하고 박격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인원을 안전점검관으로 임명한다'는 취지의 < 60mm 박격포 사격 위험성 평가 표준자료 >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군사망위는 판단했다.
    2526 설마 장관이 물갈이 되면 정상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신거 아니시죠? [새창] 2023-09-11 21:39:59 5 삭제
    85년 공지합동훈련에서 ( 중대장 신원식 포함) A 이병은 같은 중대 화기소대에서 쏜 60mm 박격포 포탄을 맞고 사망한 걸로 밝혀졌으나 이 사건을 신원식이 불발탄 사건으로 조작했다고 함. 이는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아래 군사망위) 결정에 의함.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6283
    2525 윤서인 같은 극우세력들은 왜 일본을 두둔해주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새창] 2023-09-10 20:10:55 6 삭제
    윤서인 입장이 이해는 안가지만, 룬이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부류라는 건 알겠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나보죠.
    알프스로 거른 물이 어느 정도의 핵종이 남아있는지 아직 어느 나라에 의해서도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고 삼중수소만 나온다는 것도 일방적인 주장일 뿐임, IAEA도 일본 말이 맞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고 자기는 책임 안진다고 보고서에 적어뒀음.
    이런 보고서를 믿어야 할 이유가 과학적으로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524 김만배, 윤항문 관련 녹취 전문.jpg [새창] 2023-09-08 09:44:28 0 삭제
    그리고 책은 신학림이 사적으로 작성한 혼맥 지도라고 함. 언론과 기업이 얽혀있는 혼맥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사적으로 작성한 이 책이 1억 6천의 가치가 있을까 없을까의 문제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익현이 로비 명단을 흔들면서 "니 이기 얼마짜린줄 아나?" 라는 대사에 상응한다고 봅니다.
    2523 김만배, 윤항문 관련 녹취 전문.jpg [새창] 2023-09-08 07:46:59 1 삭제
    나문지에 이어 나민주인가?
    인터뷰 녹취록이 먼저 뉴스타파에게 전달되었고 김만배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함. 김만배는 이미 녹취가 전달된 줄 몰랐고 책을 산 것은 그 이후 벌어진 일.
    2522 통일부 장관 "국민 주권 ㅈㄲ".jpg [새창] 2023-09-07 16:18:29 8 삭제
    주권은 아주 옛날(로마시절)에는 입법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간접 민주정에서는 국회가 국민 대리인으로서 입법권을 가지는 것임. 입법 사법 행정 3권이 대리자로서 존재하는 권력이기에, 사법권도 투표로 선출해야 맞습니다.
    2521 "법에 장관이 판단할 수 있다고 돼 있어요?" 말문 막힌 국방장관 [새창] 2023-09-07 16:13:21 15 삭제
    그러니까 해당 사안을 조사하여 이첩한 수사관에 대해 명령불복종으로 고발한 상태 자체가 해당법 조항을 위반한 거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음. 그러니까 본인이 모순된 답을 할 수 밖에.
    2520 이원욱 “이재명 구속돼도 대표 계속할 것…그만 사퇴해야” [새창] 2023-09-07 13:16:25 2 삭제
    김준형 전외교원장이 국회에서 강연할 적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야 국회의원이 되기 더 좋다는 어떤 민주당 인사의 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대선 당시 민주당 내부에서 일부 인사가 대선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았다는데,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나 봅니다. 그때 분위기가 그럴거 같더라는 추정은 있었죠.
    2519 [속보] 경찰, 해병대 1사단 압수수색 절차 진행 착수 [새창] 2023-09-07 12:59:46 13 삭제
    영장도 없는 군검찰의 요청에 수사 기록을 덜컥 넘긴 경찰은 과연 어떻게 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
    2518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새창] 2023-09-07 10:03:43 4 삭제
    이거 가사가 깨더군요. 유전자 검사가 일반적이지 않았던 시대였나 봅니다.
    2517 굥 검사 시절에 부산저축은행 부실 관련 수사를 봐줬다는게 가짜라는건가? [새창] 2023-09-05 11:38:55 8 삭제
    그 당시 조우형이 아무 처벌 받지 않고 유유히 빠져나간 게 사실인데, 지금 이 문제를 부각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때 조우형이 커피를 먹었는가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때 조우형이 커피가 아니라 녹차를 마셨다면 조우형이 수사를 제대로 받지 않고 빠져나갔다는 것은 허위 선동이라는 거죠.
    조선일보 스타일인데 되도 않는 소리라 먹힐까 모르겠음.
    2516 1년 반만에 이렇게 바뀜..... [새창] 2023-09-05 11:28:00 8 삭제
    북한도 카자흐스탄에 요구해서 홍범도 장군 유해를 모시려고 했는데 외교적 문제 때문에 해결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홍범도 장군 유해를 가져온 것은 '북한과 체제경쟁에서 승리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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