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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2 22:38:14	1	삭제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는 것도 알아서 사퇴하는 거 반복하면 애들이 홍어 거시기로 알아요. 조국도 그런 식으로 몰려났었고, 윤미향도 마찬가지였음. 이재명도 수박들에게 그렇게 당할뻔 했었죠. 언론은 엄연히 정치세력이므로 선거기간동안 그쪽에서 씹어대는 것은 좋은 사람들이고, 옳은 것입니다.
	2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2 15:00:27	4	삭제
		지지하기 위해 다른 편을 깎아내리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왜냐면, 조중동 같은 언론은 나중에 그걸 이용하거든요. '민주당 지지자는 이런 의견을 내었다' 같은 방식으로. 그래서 '조중동이 밑밥까는 건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죠. 민주당을 지지하려면 왜 민주당을 지지해야하는지를 적어야 설득력이 있어요.
	2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2 12:20:07	2	삭제
		저거 말도 안되는 짓이란걸 잘 알겁니다. 근데 망할 거 같으니 무슨 짓이라도 해야하지 않겠어요? 오늘 내일 며칠 간 언론에 계속 무리수 기사가 뜰겁니다.
	2910	검찰, ‘윤석열 고발방’ 텔레그램 복구 [새창]	2024-04-02 10:59:47	4	삭제
		또 알려졌습니다. 보도임 검찰과 채널 에이는 총선에서 손 떼라. 채널 에이가 검찰이랑 가장 협력이 잘되는 거 같음.
	2909	한동훈 돌아섰나요.. [새창]	2024-04-01 09:43:02	15	삭제
		저질러 놓은 짓이 워낙 많으니, 무슨 말을 해도 자폭이 되어버리는 현상을 부르는 간단한 용어가 없을까요?
	2908	공약이란 ... 다이아 반지 같은 것 [새창]	2024-03-31 20:38:55	1	삭제
		저 춤이 뭔지 알겠습니다....
	2907	공천 장사하는 전광훈 [새창]	2024-03-30 08:09:33	2	삭제
		행동이 외국에서나 등장하던 네오나치정당이랑 비슷하군요.
	290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3-29 16:36:28	0	삭제
		정치적인 극우인지, 아니면 근본 없는 사이비인지, 한번 읽어보시고 평가해보셨으면 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4190&s_no=1547827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82414
	290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3-29 13:52:42	2	삭제
		종교와 결합된 극우정당의 실존하는 위험성을 말한 것입니다. 1.현재 원내 입성 가능성 있다. 2.국힘당이랑 인력 동원등의 방식으로 현실 정치에 연계되어 있다. 3.요인 암살 테러도 발생할 수 있다.
	2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9 11:46:26	0	삭제
		본인이 살리는 거예요. 그게 소위 '보수'를 찍게 되는 사람과의 근본적인 생각 차이인 거 같음.
	2903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새창]	2024-03-29 11:31:00	1	삭제
		저질러 놓은 게 워낙 치졸하고 더러운 짓거리 뿐이라, 이제는 자기 변명을 위해서 무슨 말을 해도 자폭이 되어버림.
	2902	윤석열이 무슨짓을 해도 30% 넘어가는 지지율... [새창]	2024-03-29 11:29:26	1	삭제
		저도 오랜 세월 그게 궁금했는데, 인간의 생물학적인 한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주주의라는 정치 체계가 인류 자체에 도입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901	주진우가 편지로 받은, 이재명 암살 테러범의 남기는 말 [새창]	2024-03-28 14:14:58	1	삭제
		주진우에게 보라고 저걸 남길 리가 있겠습니까? 그분이 재판정에서 최후 변론을 하면서 뭔가 말하려 하니까 변호사랑 검사가 기일을 미루어 버렸음. 본인은 신념에 의한 의거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입을 막아버리니까 갑갑해하던 차, 마침 주진우 기자가 편지를 해서 거기다가 원래 거사 전 써두었던 '남기는 말'을 같이 붙여 온 겁니다.
	2900	주진우가 편지로 받은, 이재명 암살 테러범의 남기는 말 [새창]	2024-03-28 14:10:54	0	삭제
		어익후 큰일 날 뻔 했네요. 법적으로는 정치 테러범이 맞죠.
	2899	"같은 고향인데 단디 챙겨주이소"‥사하구청장 [새창]	2024-03-27 22:02:10	5	삭제
		소위 한국 사회에서 보수의 본질은 이념이 아니라, 지연 학연 그리고 직역 간의 인맥으로 구성된 밀실이라고 생각함. 자기 집단의 이해관계가 얽히면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피해같은 것은 아랑곳 하지 않음. 자신에게는 사회, 시민 공동체라는 개념 이전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는 왜 60대 이상에 소위 보수가 많이 나타나는가? 에 대한 이유이기도 함. 제가 한 세대 앞을 보며 상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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