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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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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0 [속보] '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새창] 2024-05-25 12:56:45 0 삭제
    근데 얼굴 합성해서 어디 유포한 거면, 퍼뜨린 본인만 ㅄ 인증한 거 이상 아닌 사건 같은데...
    3019 나이든 사람들의 도덕불감증 심각하네요 [새창] 2024-05-24 10:48:01 7 삭제
    학교 다닐 때 교직에 계신분들의 말씀을 지금 되새겨보면 당시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들이 간혹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수업에서 '유전적인 열성이 계승되는 문제점'에 대해 역설하던 분의 말씀이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좀 놀랍고도 수긍이 안 갔는데,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만, 20세기 초반에는 그 이론이 전반적 시대적 대세였더군요.(스펜서의 사회 진화론)마치 냉전 시대의 이념처럼, 당시에는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 고스란히 녹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세대의 세계관에서 지금 정부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업데이트가 안되는 분들이라서.
    3018 나이든 사람들의 도덕불감증 심각하네요 [새창] 2024-05-24 10:01:05 10 삭제
    그 세대(지금의 60~80대)는 조선 시대의 세계관 국가관 같은 게 무너지고 난 다음에 힘과 권력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걸 고스란히 수용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대 내무 부조리 처럼, 의외로 이런 게 계승되어 오래 지속됩니다.
    3017 건강상 문제로 거짓말을... [새창] 2024-05-23 17:37:34 3 삭제
    근데 저런 거 계속 지어낼 건데, 처벌 사례 안 만들어 놓으면 성공할 때 까지 계속 할 겁니다. '그러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봄.
    3016 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람들 좋~~~~~~으시겠어요 [새창] 2024-05-23 13:49:20 2 삭제

    꼭 이런 거 같음.
    3014 건강상 문제로 거짓말을... [새창] 2024-05-23 12:05:34 13 삭제
    외교부는 대변인의 건강상의 문제가 되는 진단명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도 못할 거면서 왜 해명도 안되는 거짓말을 저렇게 쉽게 하는 건지...
    3013 김정숙 여사님 인도 방문 논란 팩트체크 [새창] 2024-05-23 09:54:30 23 삭제
    근본적으로 심성이 꼬였어요.
    김건희가 사고 치면, 수사할 생각은 안하고 물타기로 나오거든요.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다'같은 식으로
    그래서 김정숙 여사 물고 늘어지는 거죠.
    어차피 물타기라 문제 제기한 측에서는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 압니다. 그러니 시시비비 가려가며 반박해봐야 소용없어요.
    3012 처음으로 우원식의장 지지이유를 밝힌 89명중 1인 [새창] 2024-05-22 22:51:13 1 삭제
    근데 어차피 국회의장은 의원총회에서 다음 회기에 선출해야하는 거 아닌가?
    3011 쌍방울의 대북송금 목적이 주가조작이라는 건 검찰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새창] 2024-05-22 20:25:01 2 삭제
    언론이 공범이라는 거죠. 검찰만 기소청으로 만든다고 끝나는 게 아닐 거 같습니다.
    3010 강형욱 김호중 사건이 말해주는건 [새창] 2024-05-22 11:13:15 9 삭제
    언론이 다른 곳으로 시선 돌릴 먹잇감을 뿌리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 사안 모두 연예인 개인적인 문제지, 딱히 공익에 큰 의의가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언론이 공인의 경계와 공적 영역의 경계등, 우리가 무엇을 주시해야 하는지를 흐릿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함.
    3009 이재명 대표 테러범 김진성 징역 20년 구형... [새창] 2024-05-21 21:02:18 14 삭제
    변명문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정부에서 없는 배후를 어떻게 만들어내겠는가?' 라고 하며 배후가 없음을 주장하던데, 이게 오히려 더 수상한 느낌을 줌.
    마치 "제 뒤에는 배후가 절대 없어요."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리기 때문에.
    공범에게 cctvf를 피해서 편지를 부치도록 하고, 위장 이혼을 미리 해둔 걸 보면 엄청 꼼꼼한 성격인 거 같은데, 일부러 저 내용을 편지에 넣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008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24-05-20 21:40:55 19 삭제
    더 큰 문제를 거론하자니 이게 끝도 없군요.
    정권 바뀌어 봤자 또 언론이 문재인 정권 시절과 같이 밑도끝도 없이 흔들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언론도 윤석열 정권과 함께 책임을 졌으면 함.
    3007 이재명 쌍방울 수사 역대급 반전, 악마는 검찰이었다. [새창] 2024-05-20 21:35:56 14 삭제
    to 수원지검,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제 저 정도면 검찰 통채로 기소청으로 강등 당해도 할말 없을 듯함.
    3006 윤재옥 "온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새창] 2024-05-19 16:14:20 2 삭제
    결국 33프로는 다른 종류의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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