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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9	도카이대지진이 온다고 하는데.. [새창]	2024-08-12 09:48:09	0	삭제
		이번에 검단의 아파트가 순살 아파트가 된 이유도, 무량판 구조에서 시공사인 LH는 전단보강근을 넣기로 했는데, 설계를 준 곳 구조계산을 한 업체를 별개로 하청하고, 그 내용을 확인을 하지 않았더군요. 구조 계산한 업체는 전단보강근을 넣기로 했을 수 있습니다. 그걸 설계 쪽에 반영하게 해야하는데, 이게 개별로 진행되면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을 해야하거든요.(정반대로, 구조 계산한 쪽에서 도면을 잘못 해석했을 수도 있음.) 이런 일이 건설 영역에서는 흔하게 벌어지는 거 같습니다. 왜냐면 건축, 건설업은 '예전에 하던 대로' 하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3098	퀴즈)찍찍이,버러지들이 북괴찬양한다고 발작하며 욕하는 드라마는 무엇인가? [새창]	2024-08-10 11:49:26	2	삭제
		어느 나라나 정치적 극우는 왜 적개심을 양분삼아 연명하다가, 결국 대량 학살 같은 역사적인 사고를 치게 되는 건지 궁금함. 항상 귀결이 그렇게 되더군요.
	3097	발신지는 '윤 대통령 휴가지' [새창]	2024-08-09 10:24:45	15	삭제
		이만큼 증거가 나오고도 아니라고 말하는 게 더 어렵겠다.
	3096	민주, '김건희 의혹' 명시한 3번째 채상병 특검법 발의 [새창]	2024-08-08 16:30:50	2	삭제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7070
	3095	헉! 김민기는 80년 5월 광주에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려 했다! [새창]	2024-08-08 14:20:23	3	삭제
		김민기의 행동은 좌우가 아니죠. 애초 이 분류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원인은 현재에서 보듯, 악행을 일삼던 이들이 우파임을 참칭하며 자기 모습을 변장하고 있기 때문이고...
	3094	종오씨. 운동한다고 모두가 메달을 딸 수가 없잖아요? [새창]	2024-08-07 21:32:51	2	삭제
		운동이외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림.
	3093	2023년 10월 20일 경에 벌어진 일 [새창]	2024-08-07 14:50:30	0	삭제
		수원지검 남부지검이 승진하는 전 단계라고 성과를 내려고 무리한 수사를 많이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사람 잡는 일도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결국 공무원 직위일 뿐인데 왜 경찰이나 공무원은 진급에 목을 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나이들어서 직위가 걸맞지 않으면 쪽팔려서인가?
	3092	광복절을 앞둔 나라의 모습 [새창]	2024-08-07 14:40:09	1	삭제
		이게 인간관 그 자체에 대한 문제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니까 어떤 이들은 사람에 대해 철저히 욕망을 긍정하는 존재임을 전제로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자신과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을 넘어서, '위선자'나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해버리는 방식으로 바라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된 데에는 어떤 인간관을 바탕으로 하는 생각과 결합한 것의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3091	광복절을 앞둔 나라의 모습 [새창]	2024-08-06 10:17:08	17	삭제
		자기 탐욕을 인정하고 긍정하며 온갖 더러운 일하면서 살아온 사람 입장에서, 그걸 인간으로서의 금도로 여기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 인생 비참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두려움과 함께 니들도 똑같지 않냐? 라는 생각이 일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예 꼴보기 싫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3090	충격적인 고령운전자들의 인식 [새창]	2024-08-05 17:38:31	0	삭제
		나이들면서 잃어버리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자기 인식, 메타인지 같음.
	3089	또다시 1인 체제…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입장 발표 [새창]	2024-08-05 16:42:32	3	삭제
		어차피 현재의 국정에서 거의 모든 분야가 초유의 사태로 진행되는 이유는, 초유의 대통령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왜 그걸 말 못해?
	3088	한국판 나르코스 흐름도 [새창]	2024-08-05 12:36:35	9	삭제
		세관이 윗 선의 누구 뒤를 봐주고 있었는데, 하필 세관의 높은 분이 마약도 봐주고 있어서, 세관 마약 연루를 수사하다가는 같이 봐주고 있는 윗 선의 그분이 딸려 나올까 우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세관을 통해 윗 선의 어떤 분이 마약까지 연루되었을 수도 있겠죠. 특히 수사를 막은 검찰 쪽은 연루 의심을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조사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3087	선입견을 가진 판사가 재판을 하면 벌어지는일 [새창]	2024-08-03 19:13:55	0	삭제
		글치요 같은 직종에서 카르텔을 형성하기 때문에 결국 로펌서 같이 볼 사람들이고, 같은 밭에서 일하는 업종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3 19:10:33	1	삭제
		양궁협회와 선수선발방식을 모든 행정시스템의 견본으로 하는 건 어떨지....
	3085	어제자 나라 개망신 케이스 [새창]	2024-08-02 13:28:57	0	삭제
		이런 거 좋죠. 어차피 민생에 별 도움 안되니 술먹고 쉬는 게...이건 주변에서 좀 도와드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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