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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8	이쯤에서 나올 말. [새창]	2024-04-17 11:52:06	2	삭제
		지금 현금화 할 수 있는 돈이 없다고 하는데요? 2022년까지만 공개되고 있고 2023년과 2024년은 공개 안하고 있음. 여기서는 그렇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CoH6Kyw7c
	2957	드디어 환율 1400 뚫음 [새창]	2024-04-16 16:06:04	1	삭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5342
	2956	드디어 환율 1400 뚫음 [새창]	2024-04-16 16:04:47	2	삭제
		환율 방어할 돈은 좀 있는 걸로 아는데, 얼마 전에 이거 끌어쓰려고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요.
	2955	매불쇼:검찰이 뉴스타파 봉지욱기자 잡아넣지 못하는 이유라는 내용 [새창]	2024-04-16 15:29:04	1	삭제
		그러니까, 어떻게 저 내용을 국힘당과 언론 검찰이 일사불란하게 퍼뜨리고 수사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었을까 ? 하는 점인가요? 고발 사주 사건과 더 유사해 보여서
	2954	검찰의 진술조작 모의 연습 [새창]	2024-04-15 18:11:55	0	삭제
		검찰은 출정 기록 하나만으로 간단히 입증할 수 있는데 하지 않고 있음. "검찰은 회유 압박 주장에 대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발끈합니다. 문제되는 피고인의 진술(진술 조서 내용)이, 경험하지 않았다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구체적이라며 진실이라 주장합니다. 그런데 검찰의 회유 압박에 대한 피고인의 진술은 더더욱 경험하지 않았다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구체적입니다. 김성태등 관계자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검사실에 모여있지 않았다는 것을 (검찰이)증명하면 피고인을 새빨간 거짓말쟁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피고인의 회유 압박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펄펄 뛰면서도,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그리고 피고인이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검사실에 있지 않았다는 출정기록 하나만으로 간단히 입증할 수 있는 사실을 입증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 아태위가 금융제재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 사회를 반박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까지 불러다 신문한 검찰의 태도를 생각한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2953	원팀이 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새창]	2024-04-15 11:14:12	12	삭제
		거 보면 항상 내부 싸움만 치열한 분들이 계시더군요. 왜 그럴까요?
	2952	정치인의 외모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새창]	2024-04-15 10:55:27	0	삭제
		사람이 말을 세게 , 또 많이 하니까 입 주변 근육이 발달해서 저런 인상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일요일 교회에 가보시면 교인인지 아닌지 구분이 쉽게 가능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입만 웃고 있는 인상을 하고 있고, 그대로 근육이 발달해 있습니다.
	2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4 22:55:08	2	삭제
		shit!
	2950	문,이,조 갈라치기 하려는 ㅅㅂㄹㅁ 꺼져라 [새창]	2024-04-13 12:53:27	33	삭제
		이준석이 이런 짓으로 반사 이익보려는 행동을 하던데, 어찌 앞날 창창한 젊은 정치인이 사파의 도에 맛을 들였는지...
	2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2:50:16	1	삭제
		대통령 평가 그대로 나온 거지, 그 동안 오르락 내리락 한 거 별 의미없음.
	2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2:04:57	1	삭제
		그동안 대통령이 잘한다 vs 못한다의 비율이 35:65였음 총선결과 의석수가 딱 36대64
	2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1:50:46	1	삭제
		설문 통계를 팩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군요. 언론이 3월 중순 들어 갑자기 지지율이 확 떨어지니 호주 대사 임면 건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건 2월 지지율 급등이 맞다는 걸 전제한 것임 그런데 애초 2월 지지율이 잘못된 거였고, 그것은 지난번 총선도 마찬가지였음. 언론 본인들이 2월 통계 사기친 걸 인정하기 싫었던 거라고 봄. 통계는 해석하는 자료지 팩트로 다룰 수 없는 것임.
	2946	정의당. 니들은 줄세워 빠따 칠 가치도 없다... [새창]	2024-04-12 18:03:58	8	삭제
		아니 하지 말라고...유권자들이 표 준 거 보면 모르나.
	2945	정경심 징역 선고한 법관, 조국 최종심 주심에 배정 [새창]	2024-04-12 11:14:54	13	삭제
		얼굴보고 나이가 60 넘은 줄 알았는데, 55세로 조국(59세)보다 젊은 사람이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팍 삭았는지 모르겠군요.
	2944	아쉽네요 200석은 김부겸 총리가 얘기했던대로 역시 힘든가 보네요. [새창]	2024-04-11 16:31:48	0	삭제
		전재수나 조경태나 동네에서 가정 집에 숟가락 몇 개 인가까지 다 살피면서 활동하는 스타일입니다. 부울경 지역구에서 당선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런 생활 밀착형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지만, 이건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아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건 구의원이나 시의원 정도가 하는 게 맞는 거죠. 전근대적인 유권자들 입맛에 맞게 활동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려움.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가령 '필수 의료를 확충' 같은 사회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한 안건을 논의에 올리고 지역 주민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부울경은 동네 예산 따내는 의원이나 당선되지 이런 사회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는 관심이 옅어질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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